북, 선흥식료공장 3중 3대혁명붉은기 수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0: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년 8월 9일 선흥식료공장은 3중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 받았다.     ©

 

북 노동신문은 9일에 선흥식료공장에서 3중 3대혁명붉은기 수여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10일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혁명을 힘있게 벌려 당과 혁명에 충실한 집단으로 자라났으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였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 평양 만경대구역에 위치한 선흥식료공장은 지난 1999년에 설립됐으며, 2015년에 과일빵, 커피사탕, 종합과자, 영양단묵, 종합영양강정 등 5개분야에 최우수 제품 메달(12월15일품질메달)을 받은 바 있다.[사진-통일뉴스]     

 

평양 만경대구역에 위치한 선흥식료공장은 지난 1999년에 설립됐으며,  2015년에 과일빵, 커피사탕, 종합과자, 영양단묵, 종합영양강정 등 5개분야에 최우수 제품 메달(12월15일품질메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진행된 수여모임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와 관계부문, 공장의 일꾼들, 종업원들이 참가했다. 

 

모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된 다음 표창장과 깃발이 수여됐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일꾼들과 종업원들에게 훈장이 수여됐다.

 

신문은 이날 모임에서 진행된 토론에서 토론자들이 “지난 기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이였으며 공장을 기술집약형, 노력절약형공장으로 전변시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흥하는 식료공업부문의 선구자집단으로 자랑 떨쳐온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모든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전례 없는 노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3중3대혁명붉은기 집단의 영예를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한편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은 김일성 주석이 1973년 2월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전개할 구상을 밝혔으며, 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75년 11월 발기한 북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대중운동이다.

 

이 운동은 1975년 12월 검덕광업연합기업소와 청산협동농장에서 첫 시작으로 사상, 기술, 문화 3대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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