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잘 건설했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0:04]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잘 건설했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8/13 [10:04]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를 현지지도하면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현지지도에는 당 중앙위 부부장인 조용원, 오일정, 김용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조감도 앞에서 해설을 듣고 건설정형을 요해했다.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는 평안남도 개천시 서남동지역에 위치했으며 부지면적이 1만여이고 연건축면적은 1,260로서 사무청사와 후생건물, 알깨우기실, 야외양어못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한해에 새끼 쏘가리 수 만 마리와 먹이용 물고기 수십 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는 쏘가리종어기지라고 조선중앙통신은 소개했다.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는 지난 721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연풍호에 쏘가리를 대대적으로 번식시키기 위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를 잘 건설할 데 대한 과업을 평안남도의 일꾼들과 개천시안의 공장, 기업소 종업원들은 돌격대를 만들어 자재와 설비를 자체로 보장해 짧은 기간에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건설을 완공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풍방류어업사업소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르렀다는 보고를 받고 두 차례에 걸쳐 종자쏘가리를 보내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건설을 도 자체의 힘으로 했는데 연풍호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아담하게 잘 건설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쏘가리 서식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연풍호에서 쏘가리양어를 과학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추어졌다고 대단히 만족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물고기자원을 나라의 귀중한 자원으로 보호하며 증식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는데 연풍호방류어업 사업소에서도 쏘가리를 비롯한 많은 새끼물고기들을 대량생산하여 연풍호에 놓아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쏘가리를 호수에 번식시키는데서 기본은 먹이사슬을 형성하는 것이다. 성질이 급하고 살아 움직이는 먹이만을 먹는 쏘가리의 특성에 맞게 초어와 능어를 비롯한 번식력이 강하고 빨리 자라는 물고기들을 함께 기르면서 먹이사슬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며 배합사료로 쏘가리를 대량 순치하는 기술개발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새끼물고기를 키우는 수조의 수질관리를 잘하고 오물과 오수를 제때에 배출하고 잘 청소해주며 물려과장치, 물환수장치, 산소공급장치, 자동온도조절장치들을 비롯한 필요한 설비들을 더 설치하여 새끼물고기수조 탱크와 양어못 관리를 현대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쏘가리는 수질조건에 예민하며 돌짬과 같은 어두운 곳에서 살기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양어 못들에 쏘가리의 서식환경을 인공적으로 잘 조성해주도록 하며 먹이용물고기생산호동과 못들을 더 건설할 것에 대한 과업을 일꾼들에게 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방류어업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앞으로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당의 수산정책을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선행공정이다.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와 같은 종어기지들을 전국적으로 잘 꾸리고 관리운영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수산자원보호증식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리며 자연수역들에서의 재배어업과 양어를 활성화해나가면 가까운 몇 해 안에 우리 인민들에게 쏘가리와 같은 여러 가지 고급어족들을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가 연풍호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아담하게 잘 건설했다고 치하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에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쏘가리를 비롯한 여러 어종의 새끼물고기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연풍호에 물고기 떼가 욱실거리게 하고 나라의 물고기자원을 증식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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