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운곡지구종합목장, "알곡사료단위를 낮추는 것이 중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0:40]

[현지지도] 운곡지구종합목장, "알곡사료단위를 낮추는 것이 중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8/13 [10:40]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선 목장의 우량종축산연구소를 돌아보고 “육종사업과 사양관리방법을 과학화하고 현대화수준을 높여 축산에서 선진국가대열에 들어서야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현재 기르고 있는 집짐승들의 종자퇴화를 막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료용사탕수수포전을 찾아 “정보당수확고가 80t이상이라고 하는 이 종자를 빨리 전국에 도입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렇게 생산성이 높고 재배가 헐하며 경제적 효과성이 뛰어난 먹이작물을 많이 퍼치면 축산에서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료용사탕수수포전을 찾아 “정보당수확고가 80t이상이라고 하는 이 종자를 빨리 전국에 도입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렇게 생산성이 높고 재배가 헐하며 경제적 효과성이 뛰어난 먹이작물을 많이 퍼치면 축산에서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운곡지구종합목장을 현지지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위원장이 “2012년 8월 5일 목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량종축산연구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주신 과업집행정형과 최근에 진행한 연구사업실태를 요해하시였다”고 현지지도 소식을 전했다.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 오일정, 김용수, 국무위원회 부장 김창선이 동행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을 해당 부문 일꾼들이 맞이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선 목장의 우량종축산연구소를 돌아보고 “육종사업과 사양관리방법을 과학화하고 현대화수준을 높여 축산에서 선진국가대열에 들어서야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현재 기르고 있는 집짐승들의 종자퇴화를 막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사료용사탕수수포전을 찾아 “정보당수확고가 80t이상이라고 하는 이 종자를 빨리 전국에 도입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렇게 생산성이 높고 재배가 헐하며 경제적 효과성이 뛰어난 먹이작물을 많이 퍼치면 축산에서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먹이작물재배시험에서 해당 품종의 생물학적특성이나 해명하는 것이 기본이 아니고 도입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기본인 것만큼 최적한 조건이 아닌 일반적인 조건에서 재배시험을 하여 평가하고 전국에 퍼뜨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은 “알곡사료단위를 낮추는 것은 축산에서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연구소의 육종사업에서의 핵심목표는 생산성이 높고 사료단위가 낮으며 고기질과 맛이 좋은 종자들을 전국에 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구소를 더욱 강화하자면 과학자, 연구사대열을 잘 꾸리고 축산과학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연구소실태를 요해하고 국가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 데 대하여” 지시했다.

 

특히 “우량종축산연구소에서 축산을 과학화, 공업화, 현대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계속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당의 과학축산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비육소원종장 1직장을 돌아보고 “지금 있는 우량종자들의 퇴화를 막고 원종특성을 유지하기 위한 과학기술사업을 짜고 들며 증체율이 낮고 고기맛과 우유의 질이 높지 못한 소품종들을 우수한 품종으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 사육에서는 소 우리환경을 수의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잘 꾸리고 관리하며 품종별 특성에 맞게 먹이처방을 잘해 영양관리를 잘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기에 “우리나라의 종합적인 축산기지인 운곡지구종합목장이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목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축산물생산과 연구활동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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