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판문점선언 이행의 장애물 제거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14 [18: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선중앙통신이 14선언이행의 장애물들은 제거해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제대로 이행하자면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100여 일 간의 시간 속에 절대다수의 민심은 선언의 전면적이며 철저한 이행을 지향해 나서고 있는데 반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것들을 비롯한 몇몇 세력들이 아직도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 <핵신고>니 하면서 악랄하게 비방해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평은 “4.27판문점선언은 10여 년 간 얼어붙었던 분열과 대결의 장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향한 새 시대를 열어놓은 역사적 이정표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수 없는데 판문점선언 이행이 오늘 겨레의 열망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맞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외세의 눈치를 보다 못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세력들은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고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심지어 <국회>에서의 선언지지결의안 채택까지 흐지부지되고 있다고 하면서 "남북이 합의한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휴지장으로 만들며 남북관계를 풍비박산 세력들이 오늘 또다시 판문점선언을 사문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평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투쟁과 적폐청산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최후발악 하는 보수역적패당을 시대 밖으로 영영 몰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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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8/15 [05:35]
자유한국당은 적폐 대상이라도 뒷배가 미국이라 그걸 믿고 아직 소리치는 것이니 그들에게 뭐라 씨버려본들 소용없고 미국을 먼저 골로 보내야 한다. 미국을 골로 보내려면 간단히 워싱턴 D.C.와 맨해튼을 날려버리면 된다. 그럴 능력이 없으면 떠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살아야 한다.

한국 대통령 하는 일이 다른 나라와의 정상회담이다. 그동안 수많은 나라와 정상회담을 했지만 모두 조용했는데 유독 남북 정상회담만 조선에서 매일 같이 닦달을 해 시끄럽고 피곤하다. 외교 관계가 잘 안 풀린다고 그렇게 해서 안 되고,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장애물은 야당보다 미국이 먼저다. 조미 정상회담을 해도 그넘들 하는 거 아무것도 없잖아? 매일 매체를 통해 노래를 불러도 그냥 우는 소리라 생각하고 꿈쩍도 안 한다. 위와 같이 미국을 골로 보내면 두 정상회담의 후속처리가 저절로 진행된다. 이런 좋은 방법을 두고 왜 아끼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아무튼, 판문점 선언했다고 뭘 빚진 거 아니니 매체를 통해 매일 독촉장 보내지 말고 '여건'이 핑계가 아니라 결국 여건이 되어야 추진한다. '자주'란 것도 조선처럼 여건이 되어야 하지 그렇지 못하면 그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조선이 보기에 '자주' 없는 정부처럼 보여도 많은 '자주'를 하고 있고 엄청나게 개선했다. 조선이 '자주'적이라도 '여건'이 안 되어 못 하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이든 조미 정상회담이든 맘에 들지 않으면 트럼프처럼 파기하면 되고, 성질나면 뭔 제재를 하거나 그럴 게 없으면 조져버리기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런 걸 '자주'적으로 하면 된다. 거듭 강조하지만 미국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맘에 들지 않으면 먼저 조져 놓고 진행하면 수월하다. 잔챙이보다 먼저 몸통인 미국을 조져야 효과가 즉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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