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문재인 대통령 73주년 광복절 경축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15 [11: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경축식이 진행되었다.     ©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경축식이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다음 달 저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면서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과 북미 간의 뿌리 깊은 불신이 걷힐 때 서로 간의 합의가 진정성 있게 이행될 수 있다. 남북 간에 더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하겠다.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를 촉진하는 주도적인 노력도 함께 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전문이다.

 

------------------------------ 아 래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광복 73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매우 뜻 깊고 기쁜 날입니다.
  
독립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도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한말 의병운동으로부터 시작한 우리의 독립운동은 3.1운동을 거치며 국민주권을 찾는 치열한 항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우리의 나라를 우리의 힘으로 건설하자는 불굴의 투쟁을 벌였습니다.
  
친일의 역사는 결코 우리 역사의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독립투쟁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치열했습니다. 광복은 결코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워 이겨낸 결과였습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힘을 모아 이룬 광복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광복의 그날 우리는, 모두가 어울려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불렀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에 높은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은 11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비로소 온전히 우리의 땅이 된 서울의 심장부 용산입니다. 일제강점기 용산은 일본의 군사기지였으며 조선을 착취하고 지배했던 핵심이었습니다.
  
광복과 함께 용산에서 한미동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용산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온 기반이었습니다. 지난 6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으로 한미동맹은 더 굳건하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용산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2005년 선포된 국가공원 조성계획을 이제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서 허파역할을 할 거대한 생태자연공원을 상상하면 가슴이 뜁니다. 그처럼 우리에게 아픈 역사와 평화의 의지, 아름다운 미래가 함께 담겨있는 이곳 용산에서 오늘 광복절 기념식을 갖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용산이 오래도록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것처럼 발굴하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 독립운동의 역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독립운동은 더 깊숙이 묻혀왔습니다. 여성들은 가부장제와 사회, 경제적 불평등으로 이중삼중의 차별을 당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평양 평원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였던 강주룡은 1931년 일제의 일방적인 임금삭감에 반대해 높이 12미터의 을밀대 지붕에 올라 농성하며, “여성해방, 노동해방”을 외쳤습니다.
  
당시 조선의 남성 노동자 임금은 일본 노동자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조선 여성노동자는 그의 절반도 되지 못했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저항으로 지사는 출감 두 달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지만, 200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1932년 제주 구좌읍에서는 일제의 착취에 맞서 고차동, 김계석, 김옥련, 부덕량, 부춘화, 다섯 분의 해녀로 시작된 해녀 항일운동이 제주 각지 800명으로 확산되었고, 3개월 동안 연인원 1만7천명이 238회에 달하는 집회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지금 구좌에는 제주해녀 항일운동기념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광복절 이후 1년 간 여성 독립운동가 이백 두 분을 찾아 광복의 역사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중 스물여섯 분에게 이번 광복절에 서훈과 유공자 포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계속 포상할 예정입니다.
  
광복을 위한 모든 노력에 반드시 정당한 평가와 합당한 예우를 받게 하겠습니다. 정부는 여성과 남성, 역할을 떠나 어떤 차별도 없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발굴해낼 것입니다. 묻혀진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의 완전한 발굴이야말로 또 하나의 광복의 완성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함께 만든 나라입니다.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해방된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장과 분단과 참혹한 전쟁, 첨예한 남북대치 상황, 절대빈곤, 군부독재 등의 온갖 역경을 헤치고 이룬 위대한 성과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전 세계에서 우리만큼 역동적인 발전을 이룬 나라가 많지 않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대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위상과 역량을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가보면 누구나 느끼듯이, 한국은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나라이고, 배우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그 사실에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자부심으로 우리는 새로운 70년의 발전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분단을 극복하기 위한 길입니다. 분단은 전쟁 이후에도 국민들의 삶속에서 전쟁의 공포를 일상화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역량소모를 가져왔습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지역은 개발이 제한되었고, 서해 5도의 주민들은 풍요의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조업할 수 없었습니다.
  
분단은 대한민국을 대륙으로부터 단절된 섬으로 만들었습니다. 분단은 우리의 사고까지 분단시켰습니다. 많은 금기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막았습니다. 분단은 안보를 내세운 군부독재의 명분이 되었고, 국민을 편 가르는 이념갈등과 색깔론 정치, 지역주의 정치의 빌미가 되었으며, 특권과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합니다.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입니다.   
  
저는 국민들과 함께 그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국민들의 힘 덕분입니다.
  
제가 취임 후 방문한 11개 나라, 17개 도시의 세계인들은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되살리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경의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국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미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킬 것을 합의했습니다.
평화적 방식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 G20의 정상들도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아세안 국가들과도 ‘더불어 잘사는 평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고 지금 중국은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는 남북러 3각 협력을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와도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 협력은 결국 북일관계 정상화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은 그와 같은 국제적지지 속에서 남북 공동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남과 북은 우리가 사는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남북은 군사당국간 상시 연락채널을 복원해 일일단위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바다’ 서해는 군사적 위협이 사라진 ‘평화의 바다’로 바뀌고 있고, 공동번영의 바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비무장지대의 시범적 감시초소 철수도  원칙적으로 합의를 이뤘습니다.

 

남북 공동의 유해발굴도 이뤄질 것입니다. 이산가족 상봉도 재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상호대표부로 발전하게 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사상 최초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뜻깊은 일입니다. 며칠 후면 남북이 24시간 365일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북미 정상회담 또한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가겠다는 북미 양국의 의지로 성사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양 정상이 세계와 나눈 약속입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행과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포괄적 조치가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틀 전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회담’에서 약속한, 가을 정상회담이 합의되었습니다.
  
다음 달 저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남북과 북미 간의 뿌리 깊은 불신이 걷힐 때 서로 간의 합의가 진정성 있게 이행될 수 있습니다. 남북 간에 더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를 촉진하는 주도적인 노력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북관계 발전은 북미관계 진전의 부수적 효과가 아닙니다. 오히려 남북관계의 발전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시키는 동력입니다. 과거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기에 북핵 위협이 줄어들고 비핵화 합의에까지 이를 수 있던 역사적 경험이 그 사실을 뒷받침 합니다.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평화경제, 경제공동체의 꿈을 실현시킬 때 우리 경제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날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국책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철도연결과 일부 지하자원 개발사업을 더한 효과입니다.
남북 간에 전면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질 때 그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질 것입니다.
  
이미 금강산 관광으로 8천9백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도 고성의 경제를 비약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협력업체를 포함해 10만 명에 이르는 일자리의 보고였습니다. 지금 파주 일대의 상전벽해와 같은 눈부신 발전도 남북이 평화로웠을 때 이뤄졌습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입니다. 많은 일자리와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철도, 도로 연결은 올해 안에 착공식을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철도와 도로의 연결은 한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입니다.
  
1951년 전쟁방지, 평화구축, 경제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유럽 6개국이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창설했습니다. 이 공동체가 이후 유럽연합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저는 오늘,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합니다.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동아시아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식민지로부터 광복, 전쟁을 이겨내고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뤄내기까지 우리 국민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국민들이 기적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독립의 선열들과 국민들은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는 희망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경제 살리기라는 순탄하지 않은 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달렸습니다. 낙관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광복을 만든 용기와 의지가 우리에게 분단을 넘어선, 평화와 번영이라는 진정한 광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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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도배 18/08/15 [13:03]
구더기 장문도배가 왜 안올라오나
난감한 댓글에는 반드시 붙던데?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8/15 [13:14]
대통령도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비핵화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구먼. 한국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은 물론 조선에서도 언급이 없다. 조선을 제외한 미국 등 8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평화가 깨진 적은 없고, 유독 미국만 핵 보유를 빌미로 비 핵보유국에 핵 위협과 핵 공갈을 하면서 따까리를 긁어모아 침략해 수천만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하고 정처 없이 난민으로 도망가게 하고 이루어 놓은 모든 걸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지배한 사례만 여러 건 있다.

한반도가 그간 평화로웠던 건 조선이 초기 단계의 핵무기 보유 때부터 미국을 단 1시간 내 멸망시킬 수 있는 핵 능력을 보유한 오늘날까지 미국의 침략을 견제해 왔기 때문이다. 남북 간에 관계개선을 하건 통일을 하건 또는 그러지 못 하건 간에 한반도에 전쟁이 없으란 보장이 없고 대통령 임기 기준이나 현세대만 고려할 일도 아니다.

지금처럼 미국의 몰락이 눈에 보이듯 점증할수록 전쟁의 위험은 더욱 증가한다. 미국이 몰락하지 않으려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치는 보복관세 부과 등 경제전쟁과 금융 및 수출입 제재, 기타 대가리를 굴려 상대국을 꼼짝달싹 못 하게 하려는 치졸한 여러 제재는 종국적으로 전쟁 외 해결수단이 없다. 역사에 존재하는 모든 제국의 멸망에서 미국이 피해갈 길도 없다. 전쟁 없이 몰락한 제국도 없었다. 결국 어느 나라가 미국을 공격해서 멸망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상한 역사가 된다.

제국의 멸망은 제국이 핍박한 어떤 세력이나 국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니 멸망할 제국도 그것을 잘 알고 더욱 핍박하다가 결국 제풀에 골로 갔다. 제국이 멸망할 때 한반도가 온전하란 보장도 없다. 한반도는 한반도에서 지키는 것이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 거북선보다 1,000,000배 이상 강위력한 조선의 핵무기는 한반도를 지키는 최종적인 보루다. 한반도에 살면서 비핵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없애자는 말과 같은 것이니 모두 살펴 발언하기 바란다.

조선이 한국을 공격하는데 1,000km 이상의 미사일이 필요치 않다. 하지만 조선의 핵 개발은 모두 3,000km, 5,000km나 10,000km 이상의 사정거리 미사일이다.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느 나라도 한반도를 공격할 엄두를 내지 말라는 의미가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인이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이미 스스로 유서를 쓴 것과 마찬가지다.

수정 삭제
1 18/08/15 [13:21]
죽쒀서 개줬다는 말을 가장 잘떠오르게 하는사람 문어벙벙이 이런 음흉하고 비열한 자를위해 한겨울 국민은 촛불을 들었다 수정 삭제
홍빠들은 구더기 밥 18/08/15 [15:00]
문구라속셈/ 장문도배/ 1 /구더기 판정패/ 삭제신공/ 무기장사 --- 구더기는 총 2마리

국민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께서 광복절을 맞아 신성한 경축사를 발표하시는데 구더기보다 못한 종자들이 나타나 꿈지럭거린다고 해서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우면 가야 할 곳은 정화조지 자주시보가 아니다. 구태의연한 사고나 행동으로는 자기의 삶조차도 가꾸어나가기 어렵다. 그런 넘들이 구더기 같은 언어로 라면값이라도 벌고 있어 다행이다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인간다운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서 제대로 살아가도록 하거라.

이런 구더기 같은 종자들이 자칭 진보란다. 그러니 네넘들 때문에 진보가 몰살당하는 게지. 상대방을 욕하며 표를 얻으려 하면 아무도 찍어주지 않는다. 그 덕분에 대통령 지지율이 80%까지도 올라간 적이 있었지. 다 니네들 덕분이다. 고마우니 맨날 댓글마다 빠짐없이 헛소리를 씨버리거라. 민중당이 뭐 좀 새롭게 해보려고 하면 이넘들이 판 다 깨부순다. 구더기처럼 완전히 무뇌아들이야.

수정 삭제
구더기 판정패 18/08/15 [18:04]
구더기선생이 논리적으로나 매너로나 정체성으로나 모두 판정패
그리고 아무리봐도 윗분이 홍빠로는 안보이요만... 수정 삭제
삭제신공 18/08/15 [20:35]
글은 왜지우냐
논리가 딸리면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지
문충의특징은 대립각을 억지로 개한당무리하고만 세우려고한다 그리고
진짜진보가 나타나면 허둥지둥 글을지우고 홍빠니 머니 헛소리한다. 수정 삭제
무기장사 18/08/15 [22:53]
칠푸니가니 어벙이가 대통령 행세 어벙이가 진보는 무능하다는 통설을 열심히 입증하는중 수정 삭제
구더기글 내용변경 18/08/16 [08:26]
구더기의 글 내용이 변경되었군...자주시보를 어용시보로 만들고있는 1인이라는 증거지
문충의 특징은 동문서답하거나 뒤통수까기 어거지...사이비의 특징을 그대로 모두 다가지고있어
스스로 진보연하려니 여러헛점이 드러나고...힘들겨
그나저나 이름한번 잘지었어...문충구더기...구더기하면문충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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