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김 위원장, 양덕군 온천지구를 멋있게 지으려고 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17 [12: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했다.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김수길 총정치국장, 황병서 당 중앙위 제1부부장, 조용원, 오일정, 김용수 당 중앙위 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원회 국장이 동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양덕군 군안의 온천지구에 현재 꾸려져있는 요양소들의 운영실태와 온천이용정형을 요해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안을 직접 돌아보면서 온천지구를 건설하기 위해 위치를 잡아주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어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 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적지 않지만 휴양 및 요양시설답게 위생 문화적으로 온전하게 꾸려진 종합적인 봉사기지가 없다고 하면서 며칠 동안 여러모로 따져본 결과 그중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현지고찰하고 멋있게 하나 지으려고 한다양덕군은 우리나라 동서부 철도의 중간지점으로 4개 도에 경계를 두고 수많은 군과 리들을 이웃하고 있고 평양-원산고속도로도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좋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정은 위원장은 양덕군안의 온천들은 유황 성분이 많고 라돈이 극히 적은 고온천으로서 용출량이 대단히 많고 약리적 작용과 치료효능이 높을 뿐 아니라 오염성평가지표인 암모니움과 아질산, 질산이온들과 병원성미생물이 전혀 없어 오염되지 않은 온천으로 평가되었다. 이 지구에 종합적인 요양 및 문화휴양지를 훌륭하게 개발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양덕군 온정리 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면서 온천의 용출량과 주변 환경을 파악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산이 높고 숲이 무성하여 공기 좋고 풍치수려한 양덕군은 온천휴양소, 요양소들을 꾸리기에 적중하다며 직접 종합 여관을 건설할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

 

▲ 김정은 위원장은 양덕군 일대의 산길을 직접 온천골을 돌아보고, 종합여관 터를 잡았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이 지구에 각종 현대적인 종합봉사시설들을 건설하여야 한다. 야외온천도 할 수 있게 실내욕탕 뿐 아니라 야외온탕도 꾸리고 개별온탕, 대중온탕, 치료온탕 등 각종 온천욕봉사를 할 수 있게구체적인 과제를 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계속해서 휴양소와 요양소를 현대적으로 건설하는 것과 함께 온천지구에 있는 살림집들을 소층과 단층의 유기적 결합으로 산간지대의 온천휴양지마을로 특색 있게 잘 건설하여야 한다온천을 찾는 인민들이 교통상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철도역도 산간철도역으로서의 특색이 살아나게 잘 건설하고 도로포장도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지구 개발사업을 무슨 일이든 조건타발부터 앞세우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에 맡기지 말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운명의 개척자인 인민군대가 맡아 하여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빠르게 진척될 수 있다.”고 하면서 인민군대가 건설역량과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맡아 내년도 1010일까지 온천지구를 최상급으로 훌륭하게 전변시켜 국가에 기증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을 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해방 후 첫 해 이곳을 찾아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 증진시키기 위해 첫 휴양소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양덕군 안의 온천지구를 만년대계로 훌륭하게 변모시킴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공화국으로 일떠세워주시고 동서고금에 유례없는 인민적 시책들부터 실시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업적을 세세연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말하며 당에서 인민들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이 사업을 혁명의 주력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인 인민군대에 맡길 것을 결심하고 보니 마음이 놓인다. 인민군대는 당의 기대에 꼭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골을 직접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온천 온도까지 파악하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내년 10월 10일까지 평안남도 양덕군 안에 온천지구를 멋있게 짓자고 호소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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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8/17 [13:06]
조선 온천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만병이 사라지고 10년간 잔병이 생기지 않는다. 열흘간 이용하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조선은 부자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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