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 수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24 [11: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일꾼들에게 사업에서 치밀한 조직사업을 강조하는 일꾼의 기질-치밀성이라는 글을 24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먼저 글은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할 수 있게 하는 사업에서의 치밀성, 치밀한 조직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필수적요구"라고 강조했다.

 

치밀성은 자기 사업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데 기초하여 부단한 연구와 탐구과정에서 발현되고 대중을 당 정책관철에로 이끌어야 할 일꾼들에게는 기질로 되어야 한다고 글을 통해 주장했다.

 

특히 일꾼에게 있어서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 체계적인 장악과 조절통제를 전제로 하는 조직적 수완은 치밀성에서 표현되며, 치밀성은 사물현상에 대한 예민한 반응과 관찰력, 세부에 대한 통찰력의 총체라고 글에서는 밝히고 있다.

 

그리고 글은 일꾼이라면 누구에게나 없이 중요한 문제이지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운전대를 틀어쥔 경제부문 일꾼들인 경우 치밀성은 더욱 사활적이라며 경제 일꾼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꾼들처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제작전과 조직, 지휘를 혁명적으로 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하며 특히 생산단위의 일꾼들이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결패 있게 내밀어 자기 단위가 대고조의 전열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지도 일꾼들은 혁신적인 안목에서 대담한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박력있는 전투지휘로 총진군을 힘 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 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 시기에 경제 지도일꾼들은 당 정책과 과학적 타산에 기초한 경제작전과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으로 모든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경제발전을 힘 있게 다그치는 혁신적인 사고와 일본새로 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에서는 뼈 심을 들이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려는 일꾼은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지 못하여 응당 거둘 수 있는 열매도 수확하지 못하게 되고 일꾼들이 사업을 짜고 들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세도와 관료주의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꾼들이 치밀하게 사업을 조직하여야 사람들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실적을 올릴 수 있다. 각급 당 조직들과 일군들은 당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입체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 사업에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역량편성을 잘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고 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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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8/08/25 [11:22]
완벽함과 신속성은 상반관계에 있다. 신속 정확이라는 말은 존재할 수 없다. 치밀하고 완벽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하세월 더 걸린다.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일이 신속에 주안점을 둬야하는 일인지 정확성, 완벽성에 주안점을 둬야하는지 항상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둘다 잡을 수 없다. 수정 삭제
전문 18/09/01 [00:35]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igisa2&no=1157761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일군의 기질-치밀성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할수 있게 하는 사업에서의 치밀성,

치밀한 조직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수 없다.

자기 사업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데 기초하여 부단한 연구와 탐구과정에 발현되는 치밀성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기질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됩니다.》

사물현상에 대한 예민한 반응과 관찰력, 세부에 대한 통찰력의 총체인 치밀성,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 체계적인 장악과 조절통제를 전제로 하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치밀성에서 표현된다.

언제인가 한 련합기업소의 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할수 있도록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 잘 밀어주었을 때였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지긋하게 내민것이 좋다고, 그곳 로동계급이 말로써가 아니라 실적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도록 이끌어준 해당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며 그들의 사업성과를 크게 일러주시였다.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정다하겠다고 다짐한다고 하여도 일본새가 거칠어 당의 방침관철에서 빈틈이 생기게 하면 충실한 일군은 고사하고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문제는 우리 지도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투쟁은 높은 열성과 함께 치밀한 조직사업을 요구한다.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있는 이상 지도일군들이 비상한 혁명성을 지니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일군이라면 누구에게라없이 중요한 문제이지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운전대를 틀어쥔 경제부문 일군들인 경우 치밀성은 더욱 사활적이다.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조하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경제일군들은 지난날 사회의 최하층에서 버림받던 자기들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자각이 높고 정신력이 강했기때문에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경제조직사업을 잘하여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 한몫 단단히 할수 있었다. 경제일군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처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제작전과 조직, 지휘를 혁명적으로 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생산단위의 일군들이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결패있게 내밀어 자기 단위가 대고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혁신적인 안목에서 대담한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박력있는 전투지휘로 총진군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다.

당정책과 과학적타산에 기초한 경제작전과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으로 모든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치는것,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이런 혁신적인 사고와 일본새로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뼈심을 들이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려는 일군은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지 못하여 응당 거둘수 있는 열매도 수확하지 못하게 된다.

언제인가 어느 한 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고있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부문 일군들이 사업을 짜고들지 않고 형식적으로 일하는데서 결함의 원인을 찾으시였다. 그 부문 일군들의 사업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사업이 거칠고 깊이가 없이 일하다나니 일을 널어만 놓고 끊고 맺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사업을 짜고들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세도와 관료주의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간곡히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이 치밀하게 사업을 조직하여야 사람들이 시간을 헛되이 랑비하지 않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실적을 올릴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립체적으로 하여야 한다는것, 사업에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력량편성을 잘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우리 일군들은 증산돌격운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만 할것이 아니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대중이 폭풍노도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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