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창기기자 최근 치료 검사결과, 현 치료 상황
자주시보
기사입력: 2018/08/23 [22: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주동포 등 해외동포분들의 귀중한 2차 후원금 500여만원이 오늘 자주시보 계좌에 입금되었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고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상황도 좋지 않은데 1차와 해외동포들이 개별적으로 보내준 후원금을 모두 합하면 1300여만원이 넘는 큰 액수여서 정말 동포분들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상반기 특별후원금을 부탁드린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애독자분들에게는 특별히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분들이 정성어린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자주시보 부족한 운영비를 메우느라 늘 애를 썼던 이 기자가 이런 해내외 애독자 분들의 도움으로 자주시보 운영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자는 이렇게 고마운 애독자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건강을 되찾겠다며 열과 성을 다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애독자분들이 많아 이창기 기자의 치료 상황과 최근 검사결과를 간략하게나마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 몸무게는 9kg이 빠졌지만 얼굴 혈색이 더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 이창기 기자     © 자주시보

 

이 기자는 7월 5일 색전수술에 이어 8월 6일까지 매일 14차례 진행된 방사선 치료를 끝낸 후부터는 니시요법과 거슨요법 등 항암 자연치료요법을 총동원하여 스스로 치열한 치료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간암을 인지한 순간부터 담배와 육식을 끊고 소식과 생채식을 철저히 해오는 등 이미 자연요법 치료에 들어간 상황이었는데 병원치료가 끝나자 생채식은 물론 풍욕, 냉온욕 등 본격적으로 자연요법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데 풍욕은 하루 8번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욕 중간중간 하는 여러 운동들 때문에 몸에 조금 무리가 가서 다리에 쥐가 내리면 침을 꼿고 뜸을 떠가면서 하루 일과표대로 치료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일일치료계획표

 

9시 기상(현재는 7시로 조정 중) 기상과 동시에 요료 200여cc 시행

9시 30분까지 녹차나 감잎차 마시기

10까지 풍욕. 제올라이트 먹기. 생명순 녹즙마시기

11시까지 윗통을 벗고 일광욕 산책

생명순 과일쥬스마시기

11시 30분까지 풍욕

12시까지 관장. 세포죽.  락토페린 먹기

 

12시 30분까지 점심. 점심 중에 아마인유 두알 먹기

13시 30분까지 아연. 비리어드먹기 오침

14시까지 풍욕

15시까지 독서. 제올라이트 먹기

15시 30분까지 풍욕

16시 30분까지 청소 및 정리정돈. 생명순쥬스먹기

17시00까지 풍욕 

18시00까지 커피관장과 독서

18시30분까지 풍욕, 2차요료 시행(100여cc)

19시 30분까지 목욕탕에서 냉온욕과 사우나

 

20시 30분까지 저녁식사준비해서먹고 영양제도 먹기

21시 30분까지 독서 혹은 산책. 제올라이트먹기

22시까지 풍욕

23시까지 독서 및 자유시간

23시 30분까지 풍욕

24시까지 2차 커피관장

01시까지 씻고 부황(흡선요법)

01시 취침

 

이런 자연요법의 오랜 경험을 가진 광주 하나통합병원의 전홍준 박사(외과전문의)의 지도를 받아 몸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한 영양제도 여러가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가족들도 모두 떨쳐나서서 녹즙을 짜고 죽을 끓이고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동지들이 번갈아 가며 매일 병원까지 운전해 주어 방사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동영상 등을 수도 없이 만들어 올려주고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는 등 뜨거운 동지애로 도와나서고 있습니다. 

 

 

대학생 등이 이창기 기자의 투병을 따뜻하게 격려하기 위한 동영상

(더 많은 영상과 편지가 왔는데 여기에 그 일부만 소개합니다. 격려편지를 받고 이창기 기자가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53303256373/?t=3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79533253750/?t=2

https://www.facebook.com/changgi.lee.357/videos/1901476596587377/?t=4

 

 

간에 좋다는 레몬, 사과 등을 뜨거운물에 살짝 우려내고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 정성껏 씻어 음료수를 만들어 수시로 가져다 주는 동지, 유기농 토마토며, 감자, 옥수수, 등 박스로 보내주는 동지들 때문에 이 기자 아내는 대형 김치냉장고를 새로 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정말 주변 동지들이 물심양면으로 얼마나 애를 쓰는지 우리들은 가슴 뜨거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해외동포분의 이창기 기자에 대한 격려엽서     © 자주시보

 

▲ 한 애독자분이 항암에 좋다는 식품들을 검색해보고 구해서 보내준 무우, 감자와 버섯 지함     © 자주시보

 

함께 애국의 길을 가고 있는 지철 의사는 병원근무에다가 여러 단체활동에 그렇게 바쁜데도 벌써 세번째나 이창기 기자 집을 방문하여 조언도 해주고, 이번에도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하자 득달같이 차를 몰고 와서 결과에 대해 해설도 해주고 CT자료를 분석을 위해 자료를 챙겨다가 멀리 있는 지인 방사선 전문의에게 가져다 주어 현재 치료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해 얼마나 큰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런 전문가가 곁에 있어 더욱 든든합니다. 

 

그래서 이 기자는 이런 동지들과 가족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치료를 해나가고 있답니다. 

 

▲ 이창기 기자가 먹고 있는 영양제     © 자주시보

 

▲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건강한 새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도 꾸준히 먹고 있는 이창기 기자     © 자주시보

 

19일 수술을 받았던 아산병원에 입원해서 다시 혈액검사와 CT검사를 했는데 색전수술을 한 종양과 방사선 치료를 한 종양이 줄어들었고 나머지 아직 손대지 않은 자잘한 종양들도 더이상 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지철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따르면 혈액검사결과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치료 영향으로 알부민 수치 등 일부 악화된 경우도 있지만 병원에 입원 직전보다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암의 활성화 지표인 피브카2 검사 수치는 입원 직전에 4500에서 19일에는 126으로 떨어졌습니다. 40이 정상기준치이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 7월 4일 입원치료 직전 채혈검사에서 나온 피브카 수치     © 자주시보

 

▲ 8월 19일 혈액검사에서 확인한 피브카 수치     © 자주시보

 

병원에서는 네번 정도 더 색전수술을 해야한다며 바로 2차 색전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위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지금은 많이 호전 됨) 너무 연속해서 색전수술 항암제를 투입하면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질 것 같아 자연치료를 2개월 집중해서 면역력을 올린 후에 다시 검토하자고 주치의 김강모 박사에게 부탁했는데 너그럽게 동의해주셔서 그렇게 하기로 예약을 하고 퇴원했습니다. 

 

이 기자는 27일에는 가평 깊은 산속에 있는 팬션으로 가서 자연요법에 따른 치료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치료에 흡선(부황)도 추가하고 바보요법도 추가해서 간암은 물론 간경화와 간염까지도 근본적으로 치료할 계획입니다. 이번주부터는 요료법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는 간염, 간경화, 간암 세가지를 동시에 가진 환자들을 치료해서 이 모두를 다 완쾌시킨 바보죽 약사(정용재 약사)를 전홍준 박사를 통해 알게 되어 더욱 고무되어 있습니다. 

 

이 기자는 2개월 뒤 아산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서 자연치료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면 다시 수술을 미루고 계속 자연치료를 할 것이며 악화가 되거나 하면 바로 색전수술을 받을 생각입니다. 

 

이창기 기자는 조급하지는 않겠지만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해서 하루라도 빨리 붓을 들고 애독자들 곁으로 돌아올 결심입니다. 그는 자연치료는 스스로 해야하는 치료라 힘들 때도 없지 않지만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와 사랑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고 합니다.

 

2개월 뒤에 좋은 소식을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주시보를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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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eksrns 18/08/24 [13:27]
이창기기자님이 간암으로 고생 하고 계시는군요 건강이 허락되어야 하는데 아쉬움에 댓글을 붙여 봅니다 과거와 미래의 민족을 위해 하시는 노고가 건강을 해치게 되었다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간암은 왜 생겼을까요 치료를 위하여 드시고 계시는 약과 음식물들이 간암을 치료하고 낫게 하는지요 어리석은 질문일지 모르지만 그런 약과 음식들을 안먹은 사람들은 왜 간암에 걸리지 않았을 까요? 인체는 자기 치유력이 있읍니다 그러기에는 우리 몸속을 속속들이 다니는 핏줄이 있고요 자그마치 지구를 두바퀴반이나 되는 길이라고 하면 이해를 잘 못하지요 피부 1미리미터에 12가닥정도 들어가있다면 모세 혈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 작은 핏줄 거기에 우리의 피가 돌아다니지요 그런데 이 양분이 많은 피가 맑아 합니다 그래야 피가 원활하게 돌아다니지요 그런데 우리의 세포는 생명이 45일정도라는 것이지요 수명이 다한 세포는 다시 재생이 되어야 하는데 피가 실어다가 각 장기에서 다시 재생하여 공급을 해야 할 터인데 피가 탁하면 그게 안되고 엉기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엉기는 부분이 막히고 수면 세포화가 진행이 되면서 그부분이 딱딱하게 굳기까지 하면 현대의학으로서는 속수 무책이지요 모든병에 속수 무책인것이 현대 의학 이라고 봐야 하지만요 그리고 이렇게 탁하게 되는 첫째의 이유가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전통의학으로는 가슴 앓이 기자님의 민족을 위한 역할에 노심초사가 1차적 원인이요 섭생에서 현대의학이 말하는 소금기의 부족이 2차적 원인 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신한 여성의 양수의 염도가 바닷물과 같다는 한마디에 저는 까무러 칠뻔 했읍니다 머리에 기계독이라는 버짐을 달고 살던 어린시절 물을 맞으면 낮는다는 말씀에 7_8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골짜기 물을 맞던 되살아나는 기억에 실소를 하기도 하면서 무릎을 쳤읍니다 바로 이거다 소금기가 심장병을 일으킨다고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하두 세뇌가 되어서 그렇지 그 짜게 먹지 않아서 현대병이 생긴다는 원인으로 생각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심장은 실 핏줄로 가는데 제일 가깝고 땀으로 손실된 염기를 보충하려면 심장보다 더 좋은 곳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초등 학생들도 거기라고 할 것이기에 현대의 들의 가벼움을 알아 볼수가 있읍니다 암튼 죽염을 상시 복용 해야 하는데 빠진거 같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꼭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소금 입니다 현대 유전학에서 말하는 염기 서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염기의 염자가 소금염자라면 유구 무언일 것입니다 수정 삭제
무릉도원 18/08/24 [14:38]
이 양반도 왕재로 보인다...
인물은 많은 데.. 전반적인 영혼레벨이 약해...

그래서 그리스도는 무적이야...
서양애들에게 깨진 이유는 아주 명확하게 느껴져... 지옥종자가 적어.... 조선보다..
지금 조선이 미국과 맞짱까는 것도.. 지옥종자의 활동을 정지시킨 덕이지...

지옥종자는 어차피 어려워...
천국은 어떻게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거지..
믿거나 말거나...

유대의 방법은 그냥 먹이는 거야..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그들은 생각한다는 것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뭐 먹을 게 있어야지..
오천만이 구데기처럼 바글바글 하잖아.. 하루 아침에 황이야...
유대가 가지고 놀기 좋은 환경이지... 유도한 거야..

잊은 게 있다.. 조선반도는 전생 중국 아수라 총 본산이야..
막강한 아수라지... 식인을 할 정도지...
내 눈엔 어렴풋이 보여... 미국이 나가야되는 이유지..
왜? 막강해.. 물불 안가려...

나가는 것이 상책이야... 먹을 거 조금 주고 예수를 전파하는 것이 상책이야.. 수정 삭제
치우 18/08/24 [16:39]
이기자님 빠른 쾌차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색전수술은 만성간염이 원인이 되어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 했을때 활용하는 수술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암은 원인치료가 중요합니다. 만성B형간염이 원인일때 간염치료를 하면 간암은 자연히 치유가 됩니다. B형간염치료에 큰 도움을 주는 식물로 선도라지가 수승합니다. 건조해 분말형태로 판매하는 분들이 있어요. 산도러지 분말 1kg 정도를 구매해 식전에 한스푼식 물과 함께 복용하면 잘들어요. 실례로 친구는 만성B형간염으로 간암이 1차 발병으로 절제수술후 6개월만에 병발 2차례 절제수술을 하고 병원치료를 그만두고 산도라지 분말을 꾸준히 복용해 3년차인 지금까지 병발이 없습니다. 간암은 원인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혹여 댓글을 보시고 원하시면 산도라지분말을 구해드리겠습니다. 쾌차하시어 격변의 시절에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축으로 인본주의를 실현할 날이 코앞입니다. 이기자님 건필을 이 시절에 꼭 보고싶습니다. 수정 삭제
차돌이 18/08/24 [17:38]
빨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몇가지 우려 되는 부분이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오의장님이 원인 불명 간경화와 급성 신부전으로 녹색병원과 전남의대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일차적으로 받고 전주 도사님 바보 치료 제주도 부황 등의 치료로 많이 호전 되었고 지금도 바보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척추 압박 골절로 몇 달 고생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곰이 동면하는 것 같이 꼼짝도 말고 누워 있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병환으로 햇빛을 못 보니 vit -D 생성이 안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했고 조금 무리한 운동으로 척축압박 골절이 온 것입니다. vit-D는 골생성 뿐만 아니라 면역증가 암예방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은 심폐기능을 증진시키며 근력 증가로 인한 노화방지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요합니다. 틈 나면 체력이 허락되는 만큼 운동과 약간의 근력 운동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단결 18/08/25 [06:10]
홍당무주스가 간에 좋습니다. 쾌차를 빕니다. 수정 삭제
한마디 18/08/26 [07:39]
누워쉬실때왼쪽으로 누우시되 왼쪽팔목으로 머리를 지탱하고 꼬그리고 쉬시면 간에 피가 잘돌아 간병변,간복수환자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조선의 금당주사를 맞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조선에서 알콜성지방간 등 간치료에 세계특허의 금당주사로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그리고 쑥차를 정상적으로 .복용하십시오.말뿐이지 도와드리지 못하는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수정 삭제
우리동포 18/08/29 [21:19]
우리 겨레가 당신을 사랑합니다.기다립니다. 수정 삭제
편집국 18/08/30 [20:54]
소중한 의견과 뜨거운 격려 이 기자에게 잘 전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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