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 핵공격 대비책 상향 조정검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30 [16: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북의 핵위협으로 미국 본토가 받을 수 있는 핵공격 수준을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9일 미 연방재난관리청의 루이스 가르시아 핵생화학방사선국 국장은 지난 24(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국과학자협회 연수회에서 미국 본토에 대한 핵공격이 일어날 경우 응급 대비책을 소개한 핵폭발안내책자 내용의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이 2010년에 발간한 이 책자에는 미국 본토가 받을 수 있는 핵공격의 수준을 1 킬로톤(Kiloton)에서 10 킬로톤 사이로 추정했는데 가르시아 국장은 지난 24미국 본토가 받을 수 있는 핵공격의 수준을 이보다 100배 높인 100 킬로톤에서 1천 킬로톤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 언론과의 대담에서 말했다고 한다.

 

가르시아 국장은 과거에는 소규모의 핵 공격에 대비했다면 이제는 북과 같은 국가들에 의한 핵공격 가능성이 커지면서 핵 공격 수준의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의 이러한 변화는 북이 지난 20179월 수소폭탄을 개발했다고 알려진 것이 결정적 계기였다고 챔 댈라스 미 조지아대 재난관리연구소 국장이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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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zzz 18/08/30 [18:03]
북미 평화조약 체결하면 미국 본토의 안전이 보장 되는것을 왜 얼뚱한 짓거리를 하나 수정 삭제
어디 그뿐이랴 18/08/30 [23:01]
가장 강력한 북한의 핵폭탄 한 발 맞고, 그 다음 중국의 둥펑 한 발 맞고, 그 다음에 러시아의 핵탄 한 바 맞으시고 영면하기를...그 다음엔 뭐 협상할 놈도 뭣도 아무도 없잖아. 수정 삭제
아 이제야 18/08/31 [00:29]
이 지구상에서 그 지긋지긋한 노린내가 사라지려나... 한인 매쳐스 한 볼탱이 두 볼탱이 한 방에 날려버리기를.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8/31 [02:45]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할 때는 일본을 포함한 한반도 주변 및 하와이와 알래스카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사드 등 미사일 방어시스템과 우주센터를 모조리 EMP 핵탄으로 먼저 골로 보낸 뒤 수소탄 장착 ICBM이나 SLBM을 발사할 것이므로 언제 날아오는지 알 수도 없어 대피도 못 하고, 살려면 가재도구를 챙겨서 지하로 들어가 나오지 말아야 한다.

전기, 가스, 수도 등도 기능이 안될 것이니 지하에서 TV, 라디오, CCTV, 전화나 휴대폰도 사용이 어렵다. 공기통으로도 VX가 들어갈지 모르니 막아야 한다. 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금 챙겨서 미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는 일이다. 미국 달러는 전부 쓰레기가 될 것이니 주식, 채권과 외환 및 부동산 등은 모두 매각하고 다른 나라 통화로 바꾼 뒤 다른 나라에 계좌를 만들어 해외송금하고 떠나려면 바쁘다 바빠. 서둘러라!

수정 삭제
gn 18/08/31 [03:08]
1 메 가톤만 되겠냐... 10 메가톤도 가능하단다. 수정 삭제
111 18/08/31 [06:38]
그래서 미국도 기존 핵 이 반감기 탓에

새로이 핵을 만들어 보관해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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