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충실성-일꾼의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31 [12: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당과 지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강조하는 나라이다.

 

북은 항일운동시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 동안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김일성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가 없었다면 나라가 존재하기 어려웠다고 하면서 충실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충실성의 전형을 항일운동시기 김일성 주석과 함께 활동을 했던 항일의 투사들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북은 지난해 국가 핵무력 완성을 이루고, 미국과의 대결전에서도 새로운 정세가 열리는 있는 2018, 그리고 99공화국 창건 70을 맞으며 충실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듯하다.

 

북의 노동신문이 31일꾼의 기본징표-충실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소개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을 통해 충실성, 이는 일꾼의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선인 동시에 일꾼의 존재를 규정하는 기본척도라고 하면서 영도자와 생사운명을 같이하고 영도자의 뜻을 받들어 육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것, 바로 여기에 충신의 기준이 있고 충신의 본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충실성은 사업 경력이 있고 경험이 있는 일꾼만이 충실하고 일을 잘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며 충정심만 높으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갈 수 있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사업경험도 얻을 수 있다. 충정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아글타글 노력하면 없던 재간도 생기고 모르는 것도 알게 되며 따라서 제기되는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로 그런 충신의 전형들이라며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한 대부분의 투사들은 대학은 고사하고 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가난한 노동자, 농민출신들이었지만 김일성 주석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다시는 살아 숨 쉬지 못할망정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고 혁명가로 키워주신 그이에 대한 의리만은 죽어도 버릴 수 없다는 충정의 신념을 만장약한 충신들이었기에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투지로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관철한 혁명가의 전형들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충실성이 있는 일꾼은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도 언제나 한모습이고 참된 전사의 충정심은 이처럼 어떤 역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한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일꾼이라면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어렵고 힘든 투쟁의 마당에 의식적으로 뛰어들려는 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난관과 시련 앞에서 주저앉아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만 하는 것은 결국 팔짱을 끼고 앉아 난관과 시련이 저절로 가셔지기를 기다리면서 동면하는 것이나 같다사회주의를 위한 우리의 사상에 공백이 있을 수 없듯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는 그 어떤 동면도 침체도 허용할 수 없다는 것,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원수들의 책동이 악랄하고 투쟁이 간고할수록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난관돌파의 기개가 세차게 나래 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은 혁명전사의 충실성을 체질화하기 위하여 부단히 수양의 탑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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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18/08/31 [16: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모르것다?
싸움에 진 장수는 용서한다. 그러나 배를 잃어버린 장수는 용서하지 않겟다(이순신)
반도인에게 선조는 이상한 명령을 하달한다
쪽발이 올지도 모르니 준비해라.. 누구에게 반도인에게..
반도인에게는 무조건 준비해라 해도 준비되지 않는다...
400 여년전에 말이야.. 이 반도인 중이 이상한 사람이 출현해.. 이순신이지...
올지 모르니까 준비하라는 이런 뜨뜨 미지근한 명령을 내리지만..
단 한사람 이 순신 쪽발이 상륙하기 10일전에 거북선을 완성하고 출항시킨다..
그야말로 완벽하게 함대(100여척)를 구성한 것이지...
그 배를 만드는 고생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때 고생한 애들 전라디안들이지..

원균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지만 사실은 총체적인 책임은 선조와 그 신하들에 있는 것이지.. 원균은 어느 세계나 존재하는 결과론적 어리석음인 것이지 군인은 군인이었다..

서양에는 몇천만명을 뒤지게 만드는 어리석은 자도 존재하는 데 이런 측면에서 원균은 훌륭한 군인이지.. 이순신에게 가려진... 수정 삭제
전문 18/08/31 [21:31]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igisa2&no=1158118

주체107(2018)년 8월 31일 로동신문

 

일군의 기본징표-충실성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같이하고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육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 바로 여기에 충신의 기준이 있고 충신의 본분이 있다.

충실성, 이는 일군의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선인 동시에 일군의 존재를 규정하는 기본척도이다.

일군의 징표와 자질을 재는 척도는 그 어떤 학력이나 경력, 특별한 지식정도, 수준에 있지 않다.

령도자에 대한 충정의 일편단심, 바로 그 억척불변의 신념에 일군의 진정한 징표와 자질이 있다. 이런 일군만이 령도자의 의도를 꽃피우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며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충실성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입니다.》

일군의 징표에서 기본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사업경력이 있고 경험이 있는 일군만이 당에 충실하고 일을 잘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문제는 경력이나 경험에 있는것이 아니라 충실성에 있다. 충정심만 높으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갈수 있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사업경험도 얻을수 있다. 충정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아글타글 노력하면 없던 재간도 생기고 모르는것도 알게 되며 따라서 제기되는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로 그런 충신의 전형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한 대부분의 투사들은 대학은 고사하고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가난한 로동자, 농민출신들이였다.

그 어떤 학력도 경력도 없었지만 오직 하나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다시는 살아숨쉬지 못할망정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고 혁명가로 키워주신 그이에 대한 의리만은 죽어도 버릴수 없다는 충정의 신념을 만장약한 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자기들이 피와 땀을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조국해방의 날이 앞당겨진다는것밖에 다른것을 모른 그들이였다. 이것이 투사들이 조선혁명이라는 남다른 혁명대학과정에 터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투지로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관철한 혁명가의 전형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습도 전투라고 하시면 계속되는 전투와 행군으로 학습할 시간은 물론 필요한 책과 학용품도 없었지만 땅이나 모래판에 써나가며 한자한자 글을 익혀나갔고 밤이면 우등불이나 달빛을 리용하여 책을 보고 학습토론을 하여 자기의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간 투사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을 모시는 혁명전사의 자세와 립장이 과연 어떤것이여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충신의 전형들이였다.

여기에 한 투사동지의 충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해인가 유능한 선수들을 선발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과업을 받은 일군이 여러 기관들에 가보았으나 선수단들에서는 이 선수가 없으면 안되오, 저 선수가 없으면 무엇이 걸리오 하면서 잘 내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그 투사동지는 당의 요구라면 내 팔이라도 떼주겠는데 선수 몇사람이 문제인가, 어서 필요한만큼 다 데려가라고 하면서 자기가 그처럼 품들여 꾸린 선수들을 서슴없이 내놓았다.

일군으로부터 투사동지의 말을 전해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에 충실한 일군의 투철한 자세에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을 따라배워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당과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실성이 있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도 언제나 한모습인 그런 충신,

참된 전사의 충정심은 이처럼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한모습이다.

자연에는 계절이 있지만 혁명가의 투쟁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

쇠는 고열로 끓어번지는 로속에서 강철로 되고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들판에서 자라나야 억세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이다.

사람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나가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만 불굴의 혁명가로 성장할수 있다.

일군이라면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어렵고 힘든 투쟁의 마당에 의식적으로 뛰여들려는 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난관과 시련앞에서 주저앉아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만 하는것은 결국 팔짱을 끼고앉아 난관과 시련이 저절로 가셔지기를 기다리면서 동면하는것이나 같다.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의 사상에 공백이 있을수 없듯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는 그 어떤 동면도 침체도 허용할수 없다는것,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이 악랄하고 투쟁이 간고할수록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난관돌파의 기개가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다.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뼈에 새기고 혁명전사의 충실성을 체질화하기 위하여 부단히 수양의 탑을 쌓아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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