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정책기획국장, 대북압박 지지자 임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1 [15: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에 카이론 스키너 미국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임명되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30(현지시간) 스키너 교수를 신임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으로 임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1일 보도했다.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은 외교정책을 기획하고 이를 국무장관에 직접 보고하는 역할인데, 이번에 임명된 스키너 신임국장은 그동안 최대한의 대북 압박정책을 적극 지지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스키너 신임 국장은 교수 시절 미국의 최대한의 대북압박이 북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또 미국의 동맹국들에 미국의 외교정책을 알리는 매우 정교한 전략이라고 강조해왔던 인물이다. 또한 스키너 신임 국장은 북 비핵화를 미국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북미관계가 진척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북압박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이 미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에 임명된 것이 향후 북미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의주시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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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감자 18/09/02 [06:37]
미친 넘들 과 함께 있으면 미친넘 되드시 미국 넘들 졸래졸래 따라 댕기면 미쿡당한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02 [06:39]
트럼프는 악질적인 방법으로 돈을 번 장사꾼으로 더 편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다. 그랬다고 대가리까지 바꿀 순 없으니 그냥 달고 사는데 그 속에 든 것은 변하지 않았다. 그 대가리도 이미 노후해 녹이 슬고 먼지가 엄청나게 끼었다.

중국 주석 시진핑은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상호 편리한 관계를 맺기 위해 위험한 투자에 도전한 반면, 트럼프는 전임자들이 일구어놓은 정책 대부분을 폐기하면서 세계를 위기로 몰아넣으며 돈 봉투 챙기기에 나섰다. 딸을 생각하며 꼴리는 걸 참지 못해 닮은 대용품인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을 찾아가 씩씩거린 넘의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겠나?

이런 넘에게 들러붙어 이완용이 같은 짓을 하며 떡고물 챙겨 먹는 폼페이오, 볼턴, 므누신 재무, 로스 상무, 라이트 하이저 무역대표나 헤일리 같은 참모들도 신이 났다. 보복관세 부과로 경쟁력이 떨어진 상대국과 기업 또는 물가가 상승하는 자국민에 대해서는 알 바 아니다. 급기야 지네들이 주도한 WTO (세계 무역 기구)를 23년간 이용해 먹다가 탈퇴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25년이 지난 NAFTA 협정도 쥐고 흔들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 간 3국 간의 협정도 제대로 풀지 못해 양자협정으로 바꿔 멕시코 간 협정을 끝내고 캐나다에 엄포를 놓고 있다.

트럼프는 "수십 년간의 악용을 겪어온 끝에 우리가 미국을 위해 공정한 합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캐나다는 '아웃'될 것이다. 캐나다를 새로운 나프타 안에 계속 머무르게 할 정치적 필요성이 없다. 의회는 이러한 협상에 간섭해선 안 된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그저 나프타를 완전히 종료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훨씬 더 잘살게 될 것이다.

기억하라. 나프타는 일찍이 체결된 무역 협상들 가운데 최악의 협상 중 하나다. 미국은 수천 개 기업과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우리는 나프타 이전에 훨씬 더 잘 살았다. 결코, 체결됐으면 안 됐다. 우리는 새로운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나프타 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와 합의하지 못해도 괜찮다. 우리는 그저 캐나다에서 들어오는 자동차에 관세를 매기면 된다"고 말했다.

멕시코든 캐나다든 자국 기업, 자국 내 외국 기업과 자국 노동자를 생각하면 협상을 해야 한다. 트럼프는 이것을 노리고 협상 파기 타령을 한다. 내가 캐나다 총리라면 트럼프가 파기 발언을 할 때까지 협상을 계속 뭉그적거릴 것이고 파기를 결정해도 미 의회가 인준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멕시코도 협상을 타결했지만 의회에서 별의별 소리로 미국을 질타하며 인준을 뭉그적거리면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골로 가고 차기 대선에는 명함도 못 내밀게 된다.

그때까지 기존 나프타 협정은 유효하고 다음 행정부와 새로운 협상을 하거나 없었던 일로 하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트럼프를 제거해야 한다. 유럽연합도 마찬가지로 협상을 질질 끌어 트럼프 허파를 뒤집어지게 만들고 보복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소비자가 타격을 받아 유권자가 트럼프를 치워버린다. 총 한 방 쏘지 않고 미국의 정권교체를 이루는 방법이다. 물론 '러시아 스캔들'로 탄핵을, '섹스 스캔들'로 선거자금법 위반으로 기소하면 더 빠르게 골로 보낼 수도 있다. 조선이 내일 워싱턴 D.C.를 향해 수소탄 장착 ICBM을 쏴버리면 간단히 하루 만에도 트럼프와 그 일당을 모조리 골로 보낼 수 있다.

중국에 500억 불 수입 물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에 더해 2,000억 불을 추가할 예정이고, 이란 핵 합의 파기로 제재 복원하는 데 대한 대항으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기다리고, 시리아 마지막 반군의 화학무기 사용 조작으로 미국과 서방이 시리아를 다시 공격하는 일과 어제 우크라이나 유격대원에 의해 도네츠크 공화국 수장이 피살된 일 등으로 세상 곳곳의 열점이 달아오르고 있다.

트럼프가 선택하는 방법은 모두 이판사판 전략이다. 조선과의 종전선언은 100번째 줄 아래에 있는 후순위 선택사항이다. 곧 우크라이나 포로셴코가 뒈졌다는 보도도 나올 것 같고, 뒤이어 트럼프도 임기 2년도 채우지 못하고 골로 갔다는 보도가 이을 것이다.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는 대감집 딸은 조선 시대만 존재한 게 아니고 현시대에도 여러 곳에 살고 있다. 이런 뉴스를 기다리며 사는 낙도 평양 대동강 수산물식당에서 신선한 회를 즐기는 낙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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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8/09/03 [13:16]
정치투쟁에서늘 강경파가 이기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경파가 늘 옳다는 얘긴 아닙니다. 수 많은 전쟁이 강경파에 의해서 주도되었지만 결과가 좋은 전쟁 많지 않았습니다. 작금 미국을 요절내야 한다는 강경일변도가 점점 우세할 정도로 한반도정세가 매우 긴박하고 혼미한 게 사실입니다. 그럴 수록 진정한 정세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어떨까요.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연대하여 배핵화방안을 확립하고 이를 유엔(상정)을 통해 공인받는 방법말입니다 이게 미국여론을 환기하여 미국에게도 퇴로를 열어주게 되지 않을까요. 천진한 발상밖에 할 수 없어 답담합나다. 특사를파견한다니 이번에는 남북이 종전선어이라도 해야 합니다. 비무장지대 평화공원화하고 남북 모두 대동강이북과 한강이남으로 군부대 이동배치합니다. 모두 지혜를 모을 때라 내놓는 한 방안입니다. 수정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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