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완강성은 일꾼들에게 첫째가는 의무, 본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2 [10: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경제발전5개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증산돌격운동이 한창 벌어지는 시기에 일꾼들에게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며 완강성을 강조하는 글이 2일 노동신문에 게재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2혁명적 일본새, 완강성이라는 글을 통해 완강성은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결사관철하는 혁명적 일본새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완강성은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 앞에 책임지는 투철한 입장에서 양심적으로 발현된다고 주장하면서 당정책 관철에서의 완강성은 일꾼들에게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일꾼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난관과 애로가 가로놓여도 10년이고 20년이고 결말을 볼 때까지 무조건 해내는 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난관 앞에서 동요하고 주저앉는 것은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하는 것과도 같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제시한 방침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그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완강성과 배치되는 것은 중도반단이라며 이는 혁명가의 기질과는 인연이 없다고 못 박으며 당에서 어떤 방침을 하나 내놓으면 일꾼들은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끈기 있게 밀고 나가면서 여기에 새롭게 제기되는 정책적 문제들을 옳게 결합시켜 집행해야지 새로운 정책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하여 당에서 이미 내놓은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거나 줴버려서(함부로 내버리고 돌아보지 않는 것)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혁명사업에서 최대의 금물이며 전진을 가로막는 매우 유해로운 사업태도이며, 이에 물들게 되면 무슨 일이든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할 수 없다일꾼들이 아무리 일을 많이 한다고 하여 분주히 뛰어다닌다고 해도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 얻을 것이란 아무 것도 없고, 사업을 망쳐먹게 된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일꾼들은 오분열도식 일본새를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이 없이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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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18/09/02 [10:55]
http://www.rodong.rep.kp/ko/index.php?strPageID=SF01_02_01&newsID=2018-09-02-0010


혁명적일본새-완강성



예로부터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구성을 발휘하여 결속을 잘하는것이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무슨 일이나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일본새인 지칠줄 모르는 완강성을 떠나 훌륭한 성공을 기대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질을 가져야 합니다.》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앞에 책임지는 투철한 립장에서 량심적으로 실속있게 하는데서 발현되는 완강성,

이는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일본새이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완강성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당정책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어기거나 흥정할수 없으며 오직 무조건 접수하고 관철할 의무만이 있다.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이다.

일군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난관과 애로가 가로놓여도 10년이고 20년이고 결말을 볼 때까지 무조건 해내는 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난관앞에서 동요하고 주저앉는것은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하는것과도 같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구체적인 조사연구와 면밀한 타산에 기초하여 설계와 작전을 바로하고 일단 벌려놓은 일은 발전적견지에서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그 성과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제시한 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그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한다는것,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서 이런 혁명적일본새를 바라시였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무슨 사업이나 처음에는 큰일이나 할것처럼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식어버리는 현상이 근절되지 못하고있을 때였다.

이런 현상을 지적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고, 일군들은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허장성세하거나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단위, 자기 부문의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완강성과 배치되는 중도반단은 혁명가의 기질과 인연이 없다.

완강성을 발휘하여 근기있게 내미는 과정에 옳은 방법론을 터득하여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전개하게 되며 자기 직무에 완전히 정통하는것은 물론 알찬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도의 일군들이 혁명적일본새를 발휘하여 소문없이 큰일을 해놓고있는것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런 일본새가 마음에 든다고, 다른 도들에서도 그런 일본새로 일하면 얼마든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해놓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문제는 일군들의 사상관점, 일본새에 달려있다고 이르시였다.

당에서 어떤 방침을 하나 내놓으면 일군들은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면서 여기에 새롭게 제기되는 정책적문제들을 옳게 결합시켜 집행하여야지 새로운 정책적인 문제가 제기되였다고 하여 당에서 이미 내놓은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거나 줴버려서는 안된다는것, 일군들이 그렇게 하여서는 당의 방침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혁명사업에서 최대의 금물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매우 유해로운 사업태도인 형식주의, 요령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에 물젖게 되면 무슨 일이든지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할수 없으며 따라서 당이 제시한 방침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아무리 일을 많이 한다고 하고 분주히 뛰여다닌다고 하여도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사업을 망쳐먹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없애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오분열도식일본새를 배척하고 완강성을 발휘하여 모든 일을 끝까지 해내는것을 습벽화한 일군만이 무엇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실지 인민들에게 리득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되도록 근기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은 항상 이렇게 지향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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