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화국 70년 총화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 미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3: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3자주로 승리 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라는 개인명의의 논설을 게재했다.

 

오는 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과 정당성을 강조하고, 인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을 통해 오늘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은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고 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 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로, 높은 국제적 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국제사회는 조선이야말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정치를 실시하는 세계의 본보기라고 격찬하고 있다네팔에서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에서 주체사상은 인민대중 중심의 정치철학이다,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 것을 진행해나가야 하며 따라서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할 것을 권고한다고 주장했다고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노동신문은 주체사상은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투쟁은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삼을 때만이 승리할 수 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투쟁의 기치, 승리의 기치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정치에서 자주를 떠나서는 그 어떤 자주성에 대하여서도 말할 수 없다. 정치적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 생명이라고 강조하고 정치에서 자주성을 지키지 못한 후과는 엄중하다며 1990년대 초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신의 깃발을 내린 것에 대해서 서술했다.

 

노동신문은 당시 사회주의가 동시에 붕괴된 것은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에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적 연대성을 강화하지 못한데 주요한 원인의 하나가 있다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성을 지킬 권리를 가지는 동시에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여야 할 의무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어떤 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이래라저래라 하고 지시하며 자기의 그릇된 노선을 따르지 않으면 압력을 가하고 내부문제에 간섭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서슴없이 한 결과 사회주의나라들의 사상적통일과 동지적 협조관계가 심히 약화되었으며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와 맞설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떼 주는 <처방>을 그대로 받아들인 나라들은 예외없이 사회정치적 혼란과 민족 간, 종족간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 말려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정치에서 남의 압력과 간섭을 받아들이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원칙성과 일관성을 견지할 수 없으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세계사회주의 운동이 혼란상태에 빠졌을 때에 우리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오늘과 같이 높은 존엄과 국제적 권위를 지닌 나라로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주정치를 일관하게 실시하여왔기 때문이라며 정책을 하나 세워도 우리나라의 특성과 우리 인민의 이익과 요구에 맞게 세웠으며 우리자신이 주인이 되어 정책을 관철해왔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 경험과 우리 공화국의 70년 역사의 총화는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담보가 있다는 것을 확증해주고 있다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진보적 인민들은 오늘의 세계에서 참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길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 수 있는 길도 철저히 자주의 길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해 굴함 없이 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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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없는 총독 18/09/03 [14:19]
자주없이 총독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은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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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빠는 구더기 밥 18/09/04 [05:30]
자주없는 총독 /

네 이넘! 구더기야, 매일 여기서 헛소리를 씨버리지 말고 내가 정화조로 돌아가라고 말하기 전에 네넘이 자주적으로 돌아가거라. 이런 일을 스스로 제대로 하면서 남에게 자주를 논하거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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