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화국창건 70돌 경축’ 행사들 시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5 [13: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일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열렸다.     © 자주시보

  

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행사들이 시작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5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0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경축 영화상영주간3일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서 박춘남 문화상은 연설을 통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진전람회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역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새겨 안게 될 것이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 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막식에는 박광호 부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 평양 시내의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사진전람회 전시장 중앙에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에 오른 사진이 전시되었다.

 

사진전람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 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전체 조선인민에게 방송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철 생산체계를 완성한 성진제강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과정을 요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려명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기 제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등을 비롯한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사진전람회에는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한편 영화상영주간 개막식도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고,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주간이 시작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 영화상영주간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우리 인민의 신념>, <만리마속도로 일떠선 려명거리>, <청년강국의 주인들>을 비롯한 기록영화들과 <내 나라>, <위대한 품>, <추억의 노래>, <월미도>, <금강산으로 가자> 등의 예술영화들이 상영된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그리고 4일 함흥대극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 전국 웅변대회가 열렸다.

 

전국웅변대회에는 각 도와 중앙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출연해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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