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 인근 ICBM 조립시설 완전해체한 것 같아(VOA)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7 [10: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평양 인근에 세워졌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이 완전히 해체되었다고 미국의소리(VOA)7일 보도했다.

 

미국의소리(VOA)“VOA가 입수한 고화질 민간위성 사진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이달 1일 조립시설이 있던 자리에 천으로 보이는 물체만 놓여 있었을 뿐, 어떤 건물이나 건축 관련 자재도 없다고 보도했다.

 

같은 장소를 촬영한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위성사진에서도 고층 시설에서 나타나는 그림자 등이 전혀 포착되지 않는 등 이 시설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의소리는 소개했다.

 

위성사진 분석가인 닉 한센 스탠포드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 객원연구원도 6VOA와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분석을 확인했으며 다만 한센 연구원은 이 구조물이 과거에도 3일 만에 지어진 적이 있으며, 또 올해에만 두 차례 없어졌다가 다시 등장했던 만큼 다시 세워질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북은 지난해 11ICBM인 화성-15형을 이 시설을 이용해 이동식발사 차량에 탑재한 뒤, 곧바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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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 18/09/07 [13:06]
미국에게 속지마라 수정 삭제
북의 핵개발을 조장 18/09/08 [10:36]
핵은 인류에게 재앙이면서 동시에 축복이라는 양면성의 과제물과도 같다
하기에 따라서 재앙이되기도하고 전쟁억제수단이 되기도 하니까...
억지춘향으로 대화하는척해도 펜타곤의 진심은 북의 정벌이지 친구로 포용이 아니다.
북의 핵개발을 방조..심지어 조장까지한 양키의 본심은 북을 이용한 무기장사지속이 아닐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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