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유한국당,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주적"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07 [12: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7일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바로 우리 민족이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주적”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우리 민족의 주적’이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 오늘에 와서도 동족에 대한 <주적>타령을 해대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에 온 겨레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체는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2018 국방백서>에서 우리 공화국을 표현하는 문제를 가지고 <안보불안>을 떠들어대며 대결광기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8월 22일 남조선<국방부>와 <정부>관계자들이 올해 말에 발간될 <2018 국방백서>에서 ‘<북정권과 북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북을 <적>으로 규정한 채 북측과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적대행위해소조치들을 협의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적>이라는 표현대신 북의 군사적 위협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문구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성명서>라는 것을 발표하여 <현 정부가 대북정책기조에 맞춰 ‘국군’을 정치화하고 무력화시키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은 반드시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주적개념은 달라질 수 없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언론들과 일부 전문가나부랭이들도 ‘근본적인 안보환경이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적>개념을 삭제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북은 변한 것이 없는데 우리 군은 정신무장까지 해제되고 있다’고 맞장구를 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매체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모르고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라고 지적하면서 “남조선각계층은 동족대결과 북남관계파국에서 살 구멍을 찾으려는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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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폐하라 18/09/07 [13:04]
개한당무리는 뿌리가 친일 독재이니 당근 없애버려야할 종자들이다
근데 그뿌리가 워낙깊고 강건해서 암세포같이 퍼지지 않은곳이 없을정도이다.
근100년을 해먹은 종자들이니 오죽할까...그러니 마주 싸울 우군진지를 구축하게 보안법을 철폐하라
군더더기가 필요없는 막강한 우군의 족쇄를 풀어달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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