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9.9절 맞이해 ‘김일성, 김정일 업적 중앙연구토론회’ 열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7 [17: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공화국 창건70돌'을 맞이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6일 '공화국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주제로 한 중앙연구토론회가 열렸다.     © 자주시보

 

북에서 공화국 창건 70을 맞이하며 공화국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주제로 한 중앙연구토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7일 중앙연구토론회에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박광호 당 부위원장, 중앙과 평양시 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 부분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정영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국가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정영국 서기장은 토론에서 김일성 주석이 항일 투쟁의 불길 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 노선을 내놓고 정권 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했으며 해방 후 반만년 민족사에 처음으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 의사와 이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고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수령, , 대중의 일심단결은 공화국의 강력한 사회정치적 지반으로 되었으며 우리 조국은 자립경제와 막강한 자위적 국방력을 가진 사회주의 국가로 솟구쳐 오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두 번째로 리혜정 사회과학원 원장은 <선군의 기치 높이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고 전했다.

 

리혜정 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국 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정치를 우리 국가의 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고 전면적으로 실시했으며,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걸어 인민군대를 핵심,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려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혜정 원장은 장군님께서 굳건히 다져주신 군민대단결의 힘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 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확신성 있게 열어나갈 수 있었고 세계를 진감시키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 위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라고 높이 평가했다.

 

노동신문은 세 번째로 태형철 김일성종합대학교 총장 겸 고등교육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이민위천의 이념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로 일떠세우신 인민의 수령이시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했다고 보도했다.

 

태형철 고등교육상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우리 공화국 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 권리의 대표자, 창조적 활동의 창조자로 건설한 인민중시, 인민존중의 최고귀감이며 이민위천의 이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이르러서 활짝 꽃피고 있다고 높이 칭송했다.

 

노동신문은 계속해서 허광일 인민경제대학 총장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자주의 기치 높이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어주시고 주체강국 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고 보도했다.

 

허광일 총장은 토론에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했으며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그려주었다고 밝히고 “(김정은 위원장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셨기에 우리 인민은 무진막강한 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면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호 내각사무부총장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새로운 전략적노선 관철에 총매진하는 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 염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라는 제목으로 토론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김영호 내각사무부총장은 토론에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 관철을 총매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 것과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나라의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당의 의도대로 과학교육 사업에서의 혁명적 전환을 일으켜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 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우리 공화국 김일성, 김정일조국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결의들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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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8/09/08 [00:47]
1948년 9월 9일은 동방에 진정한 주권국가,자주의 나라가 탄생한 날....이에앞서 이승만은 대통령감투를 김일성에게 빠앗기지않으려 온겨레의 여망을 저바리고 분단,단독정부를 세워 대똥감투를 뒤집어쓴다...이것이 민족의 비극 분단역사의 시작이되고 테어나서는 안될 미국의 극동군사기지가 태어난것이다.... 수정 삭제
집없는 개돼지 18/09/08 [08:21]
북은 우리의 자존심이다.
반토막이라도 건재함에 안도를 하면서도 남쪽에서 살아가는 우리개돼지는 고통스럽다
집없는 개돼지는 오늘도 간접살인을 당하고있다
이것이 나라냐...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냐...집없는 개돼지는 진짜 개돼지냐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09 [03:56]
집없는 개돼지 /

집이 없다고 다 개돼지는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없다. 집이 있으면 좋겠지만 노력을 해서 돈을 모아 사야 하고 집값이 비싸면 집값이 내릴 때 사면 된다. 집값이 오르는 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세계적인 문제다. 오르는 집값에 불만이 많고 그런 불만이 지속하면 자본주의 사회가 적합하지 않다. 이전에는 정부가 집값을 통제했지만 지금은 자본주의 막장이라 통제도 어렵다.

세계 대전과 대공황 때 집값은 내릴 것이지만 그럴 때 돈 가치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아무튼, 집값을 내리려면 집을 많이 지어야 하니 그러겠다는 후보를 찍으면 된다. 원자재 가격도 내려야 한다. 좋은 가격에 집을 사는 건 쉽지 않고 그럴 기회를 만나는 건 인생에서 거의 행운이다. 좋은 가격에도 집을 살 수 없는 사람은 집을 가질 때가 아니거나 노력이나 역량이 부족하다 할 수 있다. 일단은 최소한의 준비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돈을 모으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집 소유가 인생의 모든 것이라면 자신의 재력을 고려해 다른 나라에서 가지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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