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문제에 대한 러시아, 이란, 뛰르끼예 3국 정상회담
러시아, 뛰르끼예, 이란 대표들 3국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08 [08: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뛰르끼예, 이란 대표들 3국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발언과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3개국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은 거의 똑같다고 해석이 된다. 반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은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마지막 거점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이 정부군 및 그 동맹군들과의 최후 전투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자국인 뛰르끼예로 밀려들 것을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러운 발언을 하였다.     ©이용섭 기자

 

현지 시간 9월 7일 이란 테헤란에서는 수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러분자들의 마지막 거점인 이들리브를 포함한 수리아 북부에 대한 수리아정부군들의 탈환작전에 대한 문제를 두고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 이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 뛰르끼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등 3국 정상들이 모여앉아 정상회담을 하였다. 그 3국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이란은 테러분자들 소탕작전에 대해 거의 같은 목소리를 내었지만 뛰르끼예 대통령 에르도간은 같은 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목소리를 내었다.

 

어제 있었던 3국 정상회담에는 러시아의 울라지믈 뿌찐 대통령은 “테러분자들의 마지막 거점인 이들리브에서 테러분자들을 신속하게 그리고 완전하게 소멸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뿌찐은 수리아에서 테러분자들이 서 있을 자리가 없다.”고 강경하게 발언을 하였다. 

 

뿌찐의 이와 같은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관영 스뿌뜨닉끄는 “울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에 따르면 가장 먼저 수리아 이들리브에서 테러분자들을 소탕(원문-제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동시에 러시아 대통령은 그동안 대화를 위해 준비된 이들리브의 사람들(반군 및 테러분자들)과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고 전하였다.

 

계속하여 스뿌뜨닉끄는 “러시아 대통령은 수리아 이들리브에는 대규모의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점을 테러분자들과 전투를 벌일 때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면서 “이들리브 지역에는 민간인들이 대규모로 거주하는 지역이고, 우리는 [테러분자들과 싸울 때] 확실히 이점을 명심해야한다.”고 러시아-이란-뛰르끼예 정상회담에서 뿌찐은 말했다고 뿌찐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뛰르끼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대통령은 뿌찐과는 좀 약한 발언을 하였다. 스뿌뜨닉끄가 보도한 에르도간의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은 매우 우회적이고 간접적이며 에돌아가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3개국 정상회담에서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이 한 발언을 스뿌뜨닉끄는 “뛰르끼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은 자신의 차례에 테헤란에서 하고 있는 수리아에 대한 러시아-뛰르끼예-이란 3국정상회담은 수리아 이들리브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아스타나에서 합의 된 정신에 따라 이들리브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고, 이것은 자신의 명예를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고 전하였다.

 

한편 스뿌뜨닉끄는 9월 7일 테헤란에서 있었던 러시아, 이란, 뛰르끼예 정상들의 3국 정상회담에서 이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의 발언을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

 

 

수리아 상황에 대한 이란 대통령 견해 (Iranian President on the Situation in Syria)

 

▲ 수리아 문제에 대한 테헤란 3개국 정상회담에서 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는 대단히 강경한 발언을 하였다. 즉 이들립에 많은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마지막 테러와의 전투를 벌임에 있어 민간인들이 고통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나 수리아의 완전한 안전과 지속가능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테러집단을 완전하게 소탕해야 한다는 것이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 발언의 핵심 요지이다.     ©이용섭 기자

 

그 문제에 대해 이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는 이들리브의 민간인 거주자들은 대 테러작전을 벌이는 동안에 고통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했다.

(Addressing the issue, Iranian President Hassan Rouhani said that the civilian population in Idlib should not suffer during the counter-terrorism operations.)

 

“이들리브에서 테러와의 전쟁은 수리아의 평화와 안정을 정착시키는데 핵심이자 전부인 과제이며,민간인 거주자들이 이 싸움에서 고통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로하니는 말했다.

("Fighting terrorism in Idlib is an integral part of the mission of establishing peace and stability in Syria, and civilians should not suffer from this fight," Rouhani said at the  summit.)

 

“수리아와 그 지역에서의 목표는 평화정착일 수 있지만 지속가능하고 완전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테러와의 심각한 전쟁은 피할 수가 없다.”고 대통령은 덧붙였다.

("The only goal in Syria and the region can only be peace, but to achieve sustainable peace, a serious fight against terrorism is inevitable," the president added.)

 

또한 그는 이스라엘은 “점령한 수리아 영토”에서 떠날 것을 요구하였으며, 그 나라(수리아)에서의 미국의 존재(미군 주둔)를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He also urged Israel to leave "the occupied Syrian territories," and criticized the US presence in the country.)

 

“미군은 수리아에 불법·부당하게 주둔하고 있고, 오로지 침략을 촉진하고 있으며, 테러정권[주둔지-그곳]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수리아 평화과정)에서 그들(미국의 존재)의 긍정적 인 역할은 거의 기대할 수 없다. [미국(군)]의 존재(주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꼬이게 만들고, 수리아의 지속적인 평화정착을 달성하는데 있어 심대한 장애를 조성할 뿐이다.”라고 이란 대통령은 강조하였다.

("It is absolutely clear that the United States is present in Syria illegally and is only fueling aggression and supporting terrorist regime [there]. And its positive role in the Syrian process can hardly be expected. [The US] presence only exacerbates problems, and hampers the achievement of sustainable peace in Syria," Iranian president emphasized.)

 

수리아 문제에 대한 테헤란 3개국 정상회담에서 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는 대단히 강경한 발언을 하였다. 즉 이들립에 많은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마지막 테러와의 전투를 벌임에 있어 민간인들이 고통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나 수리아의 완전한 안전과 지속가능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테러집단을 완전하게 소탕해야 한다는 것이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 발언의 핵심 요지이다.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다. 미군이 수리아에 주둔을 하고 있는 것은 불법 부당한 행위이며, 미군의 주둔을 수리아의 안전을 완전히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장애물이 된다고 강력하게 미군의 수리아 주둔을 비판하였다. 미군들을 수리아에 주둔하면서 테러분자들에게 수리아 정부에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촉진제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있을 뿐이라고 미군의 수리아 주둔과 수리아에서의 미국의 존재를 강력하게 비난하였다.

 

결론적으로 테헤란에서 어제 9월 7일(현지 시간)에 있었던 러시아, 이란, 뛰르끼예 3개국 정상회담에서 이란 대통령 하싼 로하니 대통령의 발언은 수리아의 완전한 안전보장과 지속가능한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외부세계 특히 미국을 위시한 서방연합세력들이 뭐라고 하던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을 강력하게 공격을 하여 완전히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발언과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3개국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은 거의 똑같다고 해석이 된다. 반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은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마지막 거점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이 정부군 및 그 동맹군들과의 최후 전투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자국인 뛰르끼예로 밀려들 것을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러운 발언을 하였다. 이는 충분히 이해를 할 만한 발언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서방제국주의세력들의 조종에 의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의 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수억의 인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대 테러전을 강력하게 벌여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리하여 다시는 테러분자들이 제국주의세력의 돌격대가 되어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제3세계 국가들의 인민들을 괴롭히는 일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어제 9월 7일에 있었던 러시아, 이란, 뛰르끼예 3개국 정상들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발언은 지당한 것이다.

 

이제 수리아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마지막 대 테러소탕작전은 필히 진행이 될 것이다. 그건 러시아 뿌찐 대통령과 이란 하싼 로하니 대통령이 한 목소리로 대 테러소탕전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러한 러시아와 이란의 수리아 이들리브에서 최후의 대 테러소탕작전에서 테러분자들이 패배를 한 다음 서방연합세력들은 수리아에 대해 군사적 공격을 감행 할 것은 확실하다. 그 사전포석으로 “수리아 정부군들이 이들리브에서 화학무기 공격 계획을 포착하였다.”라는 터무니없지만 그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고 있는 자신들이 꾸몄으면서 그 책임을 상대측에 뒤집어씌우는 방법을 세계 인민들에게 내돌리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현재 수리아전황 즉 수리아내전이 결코 아닌 자주진영 대 제국주의진영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물론 자주진영이 승리를 거둘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 결과에 따라 미래 세계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러시아, 뛰르끼예, 이란 대표들 3국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발언과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3개국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은 거의 똑같다고 해석이 된다. 반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은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마지막 거점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이 정부군 및 그 동맹군들과의 최후 전투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자국인 뛰르끼예로 밀려들 것을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러운 발언을 하였다.     ©이용섭 기자

 

세계 2018년 월 7일, 15시 27분(최종 2018년 9월 7일 15시 47분)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스 뿌찐, 레제프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과 이란 하싼 로하니 대통령은 3국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수리아의 이들리브 상황뿐 아니라 3국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에 따르면 가장 먼저 수리아 이들리브에서 테러분자들을 소탕(원문-제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동시에 러시아 대통령은 그동안 대화를 위해 준비된 이들리브의 사람들(반군 및 테러분자들)과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더 나아가 러시아 대통령은 수리아 이들리브에는 대규모의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점을 테러분자들과 전투를 벌일 때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들리브 지역에는 민간인들이 대규모로 거주하는 지역이고, 우리는 [테러분자들과 싸울 때] 확실히 이점을 명심해야한다.”고 러시아-이란-뛰르끼예 정상회담에서 뿌찐은 말했다.

 

뿌찐은 그는 3 국은 시리아의 인도주의 현안에 대한 3 국간 협력을 강화해야한다는데 대해 이란, 뛰르끼예 동반국들과 합의를 하였다고 말했다.

 

뛰르끼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은 자신의 차례에 테헤란에서 하고 있는 수리아에 대한 러시아-뛰르끼예-이란 3국정상회담은 수리아 이들리브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아스타나에서 합의 된 정신에 따라 이들리브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고, 이것은 자신의 명예를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고 정상회담에서 에르도간이 말했다.

 

더 나아가 뛰르끼예 대통령은 이들리브의 긴장완화 지역으로 존재할 수 있게 유지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반군세력들(테러분자들 포함)의 마지막 강력한 주요 거점인 수리아 북서부의 이들립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최고의 핵심적인 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믈린에 따르면 이들립의 테러분자들의 존재(원문-온상)은 수리아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분쟁의 정치적 해결을 하려는 노력에 장애(원문-약화)가 되고 있다.

 

거기에 더 해서 러시아 당국자들은 무장테러분자들은 수리아 정부에 대한 서방 보복 공격을 유발하기 위해 이들리브에서 거짓 화학무기 공격을 계획했다고 거듭 경고하였다.

 

 

----- 원문 전문 -----

 

Heads of Russia, Turkey, Iran Hold Press-Conference Following Trilateral Summit

 

▲ 하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발언과 러시아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3개국 정상회담에서의 발언은 거의 똑같다고 해석이 된다. 반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뛰르끼예 대통령은 이들리브와 그 주변지역에 마지막 거점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테러분자들이 정부군 및 그 동맹군들과의 최후 전투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자국인 뛰르끼예로 밀려들 것을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러운 발언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WORLD 15:27 07.09.2018(updated 15:47 07.09.2018)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urkish President Recep Erdogan and Iran's President Hassan Rouhani have held a trilateral summit, discussing the situation in the Syrian Idlib province as well as the trilateral ties.

 

According to the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he priority now is to remove terrorists from Syria's Idlib. At the same time, the Russian president noted that there was a lot of opportunity for peacemaking with those in Idlib, who was ready for a dialogue.

 

The Russian president further noted that there is a large number of civilians in the Syrian Idlib and this must be borne in mind when fighting terrorists.

 

"There is a large number of civilians in the Idlib zone, and we certainly need to bear this in mind [when fighting terrorists]," Putin said at the Russia-Iran-Turkey summit.

 

Putin says he agrees with his Iranian and Turkish counterparts that the three countries should boost the trilateral coordination on the humanitarian issues in Syria.

 

Turkish President Recep Tayyip Erdogan, in his turn, said that the trilateral Russia-Turkey-Iran summit on Syria in Tehran is the last opportunity for a peaceful settlement of the situation in the Syrian Idlib.

 

"Our goal is to peacefully solve the Idlib issu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the agreements in Astana, this is the last opportunity to prove their reputation," Erdogan said at the summit.

 

Speaking further, the Turkish president noted that the preservation of Idlib's status as a de-escalation zone was vitally important.

 

The situation in Syria's northwestern Idlib province, the last major insurgency stronghold, is expected to become one of the key topics at the summit. According to the Kremlin, the terrorism hotbed in Idlib destabilizes the situation in Syria and undermines the work toward the political settlement of the conflict.

 

Moreover, Russian officials have repeatedly warned that terrorists were planning a false-flag chemical weapons attack in Idlib with an aim to provoke Western retaliation against the Syri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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