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의 제재압박이 물거품 될 것 같아 철도사업 방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8 [10: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 <메아리>8“<48시간 전 제출규정>을 새삼스럽게 꺼내든 미국의 속내라는 글을 통해 미국이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메아리>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음으로 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 있다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북남합의에 따라 서울에서부터 신의주까지 열차를 타고 운행하면서 개성-신의주사이의 철도실태를 조사하기로 되어있는 남측 인원과 기관차, 차량의 군사분계선통과를 승인하지 않아 서해선철도공동실태조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메아리>는 유엔군사령부가 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통과계획을 48시간 전에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것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는데 이는 삼척동자도 웃길 희비극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메아리>는 글에서 미국이 남북철도연결 사업을 가로막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나 날로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는 미국의 검은 흉심이 깔려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서해선철도실태점검사업은 그것이 가지는 의의와 상징적 효과가 크고 북남철도협력의 구체적 실천이라는 것 을 내외에 현실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는데 이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 움직임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며 반대로 저들이 추구하는 <대북제재압박소동>은 물거품으로 될 것이라는 것이 미국의 속생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메아리>미국은 북과 남의 길목을 가로막고 앉아 관계개선에 빗장을 지를수록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 존재,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원흉으로서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고 제 앞길만 망치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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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제재압박이 대수냐 18/09/08 [10:51]
제재압박이 물거품이 되더라도 우린 해야된다.
우리민족의 일에 무슨권리로 양키가 해라 하지마라 간섭질이냐
여기서 우리가 밀리면 우리의 후손을 무슨낯으로 보라구...씨벌 수정 삭제
부활 18/09/08 [12:13]
이럴줄 몰라서 무슨 핵포기네뭐니 하니 북한이하는일도 이해안됨 북한을 높이 보았는데 인젠 그런 게 볼수가없어. 수정 삭제
무식이 18/09/09 [13:35]
핵이 어딨어요? 우라늄,플루토늄 같은 아인슈타인계열의 더럽고 미약한 핵분열탄은 이미 이란 같은 나라도 버린 지 오래 되었는데...사정이 이러니 절대 무력을 틀어쥐고 있는 호랑이를 쌀국이 무서워 벌벌 떨고 있지요. 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쌀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었다고 이미 천명한 지 오래지요. 원자탄 갖고 뭘 해보겠다고 색을 쓰는지... 쌀국도 미치고 환장할 일이겠지요. 그러나 힘이 정의인 걸 어쩌겠소... 분자를 분열하면 고폭이 되고,원자를 분열하면 핵폭이 되고,이온을 분열하면 지구가 깨진다.... 기체에서 분자를,분자에서 전자를,전자에서 원자를,더 쪼갤 수 없다는 원자를 다시 쪼개 립자를 만들었지요. 립자가 원자를 통제하니,원자탄 갖고 있는 제국들은 살려달라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09 [15:07]
조선에 대한 제재 압박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건 간단하다. 조선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담화문 발표를 통해 미국에 대한 핵 공격 선전포고를 하고 그대로 실행하면 된다. 담화문 발표 시간부터 핵 공격 시간까지 얼마간의 간격을 줄지 잘 모르겠으나 발표하는 순간 미국의 운명은 끝난 것으로 보면 된다.

담화문 발표를 듣고 미국이 회의하고 아무리 신속히 대처해 본들 소용없다. 이미 한국, 일본, 괌, 호놀룰루, 알래스카와 미국 본토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안테나가 가동하고 있어 핵 공격 시간 이전에 미국이 선제조치를 취하면 그 즉시 핵 공격을 시작하므로 위에서 언급한 나라와 지역은 동시에 EMP 핵탄을 맞아 모든 기능이 상실한 상태에서 핵 공격을 받아야 하고 수소탄 장착 ICBM의 발사를 알기도 어렵고 설령 알았더라도 사이렌 발령도 못 하고 대피도 못 한다.

위에서 언급한 지역과 미국 본토 약 200개 대도시가 동시에 수소탄 장착 ICBM 공격에 잿더미가 되면 미국은 생지옥으로 변하고, 조선을 향한 어떠한 유형의 공격이라도 일어나면 조선은 다음 차례의 도시를 계속해서 핵 공격해 나갈 것이다. 일본이든 유럽이든 조선을 공격하면 미국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이렇게 미국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뻗어버렸는데 누가 대북제재를 챙기고 위반했다고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수 있겠는가? 하룻밤 사이 천지가 진동하고 세상은 바뀐다. 트럼프가 살아있건 뒈졌건 상관없이 상황이나 결과는 같다. 미국을 향하는 모든 항공기와 선박은 즉각 끊긴다. 아무도 미국과 연락할 수 없다. 미국 멸망 후 살아남은 자들의 자잘한 에피소드만 난무할 것이다.

조선을 비핵화로 몰고 가기 위해 미국인이 발상한 제재 압박이 미국을 멸망으로 인도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미국 멸망의 심지에 불을 붙인 건 미 유엔대사 헤일리가 될 것이다. 그녀가 뒈질 때는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나 하고 꼴까닥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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