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존 볼튼, 매티스 교수형 상징의식 벌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08 [23: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군 강점 73년이 되는 201898일 용산 미군기지 앞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미군이 우리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중들이 피 흘리고 죽어간 생명이 얼마나 되는가.

 

미군강점 73년 흘린 눈물도 억울한데, 판문점선언시대, 북미 양국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 내 강경파를 응징하는 의로운 대학생들이 <미국 강경파 존 볼튼, 매티스 교수형 상징의식>을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진행했다.

 

▲ 미군강점 73년이 되는 2018년 9월 8일,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의로운 대학생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깨뜨리는 미국의 강경파, 볼튼과 매티스를 교수형에 처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의로운 대학생들<미국 강경파 볼튼과 매티스 교수형 상징의식>을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종전선언은 이제 불안정한 전쟁상태를 끝내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선언으로 종전을 선언해야만 우리는 더는 들고 싶지 않았던 총칼을 내려놓고 비로소 평화협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은 이 상황에서 제 잇속을 챙기고픈 마음에 우리의 평화를 방해하고 있다. 종전을 선언하게 되면 미국은 한반도 정세에 개입할 명분이 사라지고 이에 따라 동북아에서의 패권을 잃게 될까 두려워 종전선언을 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이 자국의 잇속 때문에 종전선언을 하지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대학생들은 윤금이 씨, 효순이미선이, 조중필 씨 등 미군에 의해 많은 우리 국민들이 죽어갔다. 이분들의 이름으로 명한다. 미군은 이 땅을 나가라. 그리고 더 이상 우리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 된 한반도를 위한 길에 방해가 되는 미국 내의 강경파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미국을 규탄했다.

 

▲ 존 볼튼 보좌관에게 보내는 대학생들의 경고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또한 대학생들은 미 국방장관 매티스가 했던 강경발언들에 대해 지적을 한 뒤 매티스가 어떤 인물인가! 별명이 미친개이다. 한반도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망치는 매티스의 경거망동한 행보를 우리가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가. 최근 매티스는 '앞으로 더 이상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며 북미정상이 한 합의를 완전히 깨는 발언까지 하며 군사적 긴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티스는 들어라!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해치는 것에 대해서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은 존 볼튼 보좌관에게도 경고를 했다.

존 볼튼은 북의 비핵화가 모두 진행된 뒤에야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심지어 북이 해커들을 통해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 개입하여 정부와 민간 부문의 방대한 취약 시스템을 공격할 것이라는 유언비어까지 퍼뜨리고 있다. 대북강경책의 정당성을 잃고 있으니 이제는 아무 말이라도 하여 남, , 미의 관계를 악화하고 협상 속도를 지연시키려는 것이다. 아무 말이나 내뱉으며 종전선언을 가로막는 미국판 홍준표 존 볼튼에게 우리의 평화를 방해받을 수 없다며 볼튼에게도 민족의 이름으로 청년학생의 이름으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대학생들은 마지막으로 미국의 매티스 장관, 볼튼 보좌관 인형을 교수형에 처하는 상징의식을 벌였는데 이것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깨는 미국 내 강경파들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 행사였다.  

 

▲ 매티스 미 국방장관에게 보내는 대학생들의 경고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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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터의 후예들 18/09/09 [09:05]
원주민 학살의 대마왕 카스터의 후예들
부랄을 까버려야 씨를더 안퍼트리는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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