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절 특집] 1. 경축 중앙보고대회-영원한 태양의 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14: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일 평양의 5월 1일 경기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열렸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앙보고대회' 주석단에 앉아 있다.     © 자주시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9일 평양의 51일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중앙보고대회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가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중앙보고대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주요 일꾼들과 부영욱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연합회축하단 단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 잡았다.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보고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70년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무진막강한 군력, 양양한 전도를 가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 국가라고 강조했으며 공화국 창건 이래 승리의 연대들과 조국 땅에 펼쳐진 세기적인 전변들에는 위대한 수령의 영도와 우리 인민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역력히 아로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존엄있고 힘있는 인민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으며 세계 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은 창건 후 70성상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한길로 전진하여 왔다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주체사상을 우리 국가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영도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해 공화국을 우월하고 위력적인 사회주의 국가로 건설했다고 보고했다.

 

계속해 사소한 노선착오나 정치적 풍파도 모르고 곧바로 전진하여온 승리의 역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빛나는 전변을 안아 온 천지개벽의 역사, 인민대중중심의 국가정권 건설의 시대적 귀감을 마련해온 창조의 역사라는데 공화국 70년 역사의 위대성이 있다고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강조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70년 역사를 총화하면서 자주성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 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나라로 강화발전된 것,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이고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강화발전되어 왔다고 밝히면서 파란만장의 복잡다단한 70년 행로에서 공화국기에 새겨넣은 민족자주, 인민사랑의 건국이념을 그 어떤 변색도 없이 견지해온 것은 우리 공화국의 우리 국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영예라고 주장했다

 

계속된 보고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공화국의 역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온 영웅적 투쟁의 행로라고 밝히면서 한국전쟁에서의 승리, 천리마대고조로 공업화 달성, 자립적 민족경제와 튼튼한 자위적 국방력을 가진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로 솟구쳤다고 주장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공화국 정권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총적임무로 내세우고 사회주의 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 전반적 국력을 강화했다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영도로 나라와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랐고, 과학기술과 경제, 문화발전에서 획기적 기적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이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 투쟁을 힘있게 투쟁했다고 강조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공화국의 행로에 빛나는 기적적인 승리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국헌신의 노고가 어려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후손만대에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영원한 태양의 나라라고 주장했다.

 

계속된 보고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 부흥기를 맞이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 밑에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혁명적 본태를 고수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한없는 민족애와 대해같은 도량, 비범한 결단력과 영활한 지략에 의해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빛나는 위상이 빛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영도가 있고 노도로 솟구치는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자력으로 다져온 만복의 토대가 있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 떨치는 오늘이 있고 더욱 더 융성번영할 사회주의 강국의 내일이 있다는 것이 공화국이 새겨온 70년 역사의 빛나는 총화라고 강조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보고에서 앞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염원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야 한다며 구체적인 과제들로 김정은 위원장을 중심으로 당 중앙위를 결사옹위하며 정치사상적 위력을 강화할 것,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해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등을 제시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북남관계 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안정, 정의로운 새 세계 건설을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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