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김 위원장 직접 만나 제반 문제해결하고 싶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16: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훈 대통령 특사(국정원장)와 아베 총리 면담 결과를 밝혔다.

 

서훈 대통령 특사는 ‘910일 월요일 오전 0850분부터 0930분까지 아베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95일 있었던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와 평가를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한 한-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서훈 특사는 한일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면서, 이번에 김정은 위원장이 재확인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계속 견인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이번 대북 특사단의 방북 성과를 평가하고, 문 대통령이 지난 4월에 이어 서훈 특사를 파견하여 방북 결과를 상세히 설명해 주신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아베 총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재확인한 비핵화 의지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방안과 곧 있을 남북 정상회담의 준비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며 -북 및 미-북 정상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만나 제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아베 총리와 일본 측 배석 인사들은 오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소통과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해 나가자고 했다고 한다.

 

일본 측에는 아베 총리 외에 스가 관방장관, 야치 NSC 국장, 기타무라 내각정보관, 이마이 총리정무비서관, 스즈키 총리외교비서관, 오오이시 총리사무비서관, 시마다 총리방위비서관, 모리 외무심의관, 가나스기 외무성 국장 등이, 우리 측에서는 이수훈 주일대사, 신재현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과 주일대사관 정무공사 등 관계관들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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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백성 18/09/10 [20:21]
하필
바다 건너
1000년숙적
일본 사무라이족속들한테
보고하고
소통하고
협력을
구걸하냐

앞뒤로 다니며
도대체 무슨 노릇하고있냐
잰내비 피가 섞였냐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그럴 용기와 체면 능력이 있냐
속심은 뭔데
표를 얻으려고?

잰내비들의
간사하고
교활한
속성은 못고쳐

수정 삭제
잰내비 18/09/11 [00:19]
쪽발이 왜놈들에게 그 무슨 보고냐??? 그것들이 기여와서 물어봐도 쫓아버려야지... 자존심도 없냐? 수정 삭제
대중 18/09/11 [07:18]
잰내비 근성은 못고쳐. 그러다가 뒈지는거야. 수정 삭제
111 18/09/11 [07:29]
그런말 한적없다 서훈 이 거짓말하는것은 똑같지 40분에동안 무슨 면담 40븐덩인 이야기한것도없고 홋카이도지진나서 바쁜자이지 수정 삭제
111 18/09/11 [07:32]
부풀력서 거짓말하지

1차 특사 때 와 달라진것이없지

ㅅ단과 방법을가리지고 선동하고 속이기 바쁘지 수정 삭제
어벙이의 삽질 18/09/11 [07:37]
어벙이의 삽질은 오늘도 계속된다
왜넘한테 보고하는 꼬라지는 지가 친일의 적통임을 시인한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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