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호프 군사위원장,"비핵화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도 가치가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13:3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제임스 인호프 미 상원 군사위원장.     ©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최근 별세한 존 맥케인 상원 군사위원장 후임으로 지난 5일 임명된 제임스 인호프 공화당 상원의원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진지하다면 시간표를 제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인호프 신임 군사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 입장이 여전히 확고하다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에 대응하는 방식은 과거 대통령들과 매우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보복하는 방식으로 위협에 대응한다. 시리아 (폭격) 사례가 대표적이다”라고 일축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대북특사단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비핵화를 실현할 뜻을 내비친 것과 관련해서는 “비핵화 시간표를 제시한 것은 매우 모순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언급을 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입장에서 종전선언을 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질문에 “종전선언을 위해 충족돼야 할 조건들은 많다. 그러나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고문과 방한한 인호프 의원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북한의 실제 위협에 대해 ‘눈뜨라’고 촉구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북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을 14일 확정했으며, 3차 남북정상회담이 18~20일 평양에서 진행된다. 남북관계 진전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관계에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태도와 입장 변화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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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평화 18/09/12 [15:48]
미국 네들부터 핵 내려놓는다 하고 내려놓던지 말던지 이야기하는 게 순서 아니냐?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12 [16:52]
미국넘들, 조선의 핵무기에 뒈지지 않으려고 너도나도 벌벌 떨며 걱정하지만 하는 짓들을 보면 오늘 당장 뒈져도 시원찮을 넘들이다.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나 '레지스탕스'인 고위관리의 기고 칼럼을 보면 정신분열증이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백악관과 정부 부처를 완전히 도떼기시장으로 만들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지 않는 관료를 시도 때도 없이 잘라버리고,

21조 달러나 되는 나랏빚을 갚지도 못하는 나라가 뭔 감세 정책을 한다고 지랄하며 자랑하더니 지난 8월 재정적자는 2,110억 달러로 만들어 미국 역사상 5번째로 크다고 하는데 맨날 트윗질이나 헛소리만 씨버리면서 이 돈을 어디에다 썼는지 모르겠네? 돈이나 물자는 펑펑 쓰면서 뭔 재정적자나 무역적자 타령을 하고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온 세상을 난리 통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병 환자를 정신병 환자라고 부르는데 펄펄 뛰기는 왜 뛰나? 나라를 말아먹으면서 그깟 경제성장률이 4%면 뭐 하고 8%면 또 뭐 하냐?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고 전임자와 시비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기가 차고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관세 폭탄으로 원자재나 부품 가격, 소비자 가격이 올라 기업과 국민이 하소연하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나? 근데 뭐가 재미있어 더 큰 관세 폭탄을 돌리겠다고 씨버리는지 보고 있으면 말문이 막힌다.

이런 정신병 환자를 치우기 위해 수정헌법 25조가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을 발동하자고 국회의원이 제안하면 후다닥 처리해서 그동안 어질러 놓았던 일을 제대로 바로잡아야지? 누가 기고를 했는지 찾아내라는 미치광이 말이나 들으며 내가 안 그랬다고 발뺌만 한다면 해결될 일이 아니잖아? 단 하루도 그 자리에 둘 수 없다고 난리 친 한국 촛불 혁명을 벌로 봤나? 하긴 민주주의 수준이 한국보다 한 수 아래라 이해를 한다마는.

'섹스 스캔들'이 터졌을 때 그만뒀으면 정신병자 소리는 안 들었을 거 아니야? 그리고 정치 후배가 미국 대통령을 도둑질해 됐다고 정치 선배인 한국 대통령에게 지가 필요해서 강압으로 사드를 설치해 놓고 마치 빚쟁이처럼 대금을 내라고 시건방지게 말하질 않나, 또한 한미 FTA를 한국이 혼자 만들어 미국에 던져준 것도 아닌데 미국 돈을 긁어간다고 지랄 떨고, 그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도 전쟁 한 번 도와줬다고 미국인 평균 수명만큼이나 눌어붙어 수만 명이 먹고 살았으면 헛말이라도 하면서 알아서 꺼져줘야지?

정신병 환자 소리 안 듣고 수정 헌법 25조 발동을 막고, '섹스 스캔들'과 '러시아 스캔들'을 모조리 틀어막고 영웅 소리를 들을 방법은 조미 관계개선을 위한 일괄 타결 서류를 수북이 들고 와 평양 대문을 발로 두드리는 일이고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일이다. 이런 일은 참모들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는 당연한 일이고 이 일에 꼭두각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관료가 있으면 즉각 잘라버려라. 이렇게 했으면 자리를 지키는 것이고 하지 않았거나 못했으면 자리를 떠나야 한다.

수정 삭제
무릉도원 18/09/12 [18:20]
이게 원숭이의 문제점이죠..
이것을 유대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고..
나머지 원숭이 종족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죠..
아는 유대가 모르는 타종족(나사 빠진 눔: 하지만 자신이 정상인지 물어보는 정상인 눔)을 이용할 수 있는 이유이죠.

게임은 끝난 것이죠.. 그런데 공황(정신병)에 빠진다는 것이죠..
이미 끝난 게임이야요. 미련이 남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건 마치 꿈을 꾸고 그 꿈에 미련이 남은 것과 같은 것이죠..

꿈속에서 성교를 했어요.. 꿈은 지나갔어요.. 그런데 그 사라진 꿈에 미련을 가져요.(정신병)

이것에 미련을 가지면 지속되는 것을 DOG 세상(욕계)이라고 하는 것이죠.. 웃기지.. 안 웃겨.. 넌 DOG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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