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모두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
박해전
기사입력: 2018/09/13 [13: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손을 꼭 잡고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 남북을 오가고 있다.     ©사람일보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가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와 제정당사회단체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을 싣는다. <편집자> 


우리는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가 즉각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고 제정당사회단체가 적극 뒷받침할 것을 열렬히 호소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온 겨레의 염원을 받들어 채택한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은 자주통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밝혀주고 있고, 이에 따라 남북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국회가 판문점선언을 앞장서 이행하는 출발점으로서 즉각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또 청와대가 국회 정당 대표로서 평양 정상회담에 함께 동행해줄 것을 초청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9인이 당리당략과 정파적 이해를 초월하여 이에 적극 호응해 나서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들 국회 정당 특별대표단은 민족사적 대의에 따라 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해 남북 국회회담의 단초를 마련하고 폭넓은 남북 정당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판문점선언 이행에 솔선수범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미 간의 군사적 긴장과 적대 관계 해소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며 “그래야만 남북 경제 협력과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추진이 본격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문 대통령의 이러한 노력을 지지하며 민생경제를 위해 10.4 선언에 명시된 부총리급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운영해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남북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동개발하는 유무상통 공리공영의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에 더욱 힘써줄 것을 요청합니다.


▲ 박해전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 상임대표     ©사람일보

남북해외 8천만 겨레는 조국의 분단을 막고 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기로 결정한 역사적인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70돌이 되는 올해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자주통일 평화번영 세계평화에 특기할 역사가 창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선언을 최고수준에서 실천하는 민족적 대경사가 되도록 국회와 제정당사회단체가 지지 성원하고 적극 뒷받침할 것을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18년 9월 13일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
상임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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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릉도원 18/09/13 [14:27]
역시 반도인 살 것다고 결국 움직이는 구나.
바다 건너 땅이 바다로 가라않아야 겨우 움직이는 것들이지..
이런 걸 믿고 쪽발이 기다리고 있었다니.. 모난 눔 옆에 있다 벼락맞는 것이지.. 수정 삭제
어벙이의 삽질 18/09/13 [16:06]
당연히 남북정상회담에 지지를 하고 힘을 모아줘야지
근데 어벙이는 꼭 한번씩 삽질을 하면서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가기싫다는 개한당 바보당은 동행을 애걸하면서 자주통일의 위대한전사 민중당은 왜쏙빼는가?
이땅의 진정한투사들이 모인 민중당을 외면하는것은 정치를 정도로 하는것이 아니다.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8/09/14 [06:14]
무릉도원 /

이 넘은 정화조에서 도를 닦는 구더기인 모양이지? 아니면 점을 치든가?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8/09/14 [06:25]
어벙이의 삽질 /

네넘 같이 냄새나는 구더기가 설치니 함께 데려가기 어렵지.
더구나 네넘 같이 사람 말귀를 못 알아먹을까 봐 걱정스럽고.
그뿐만 아니라 네넘처럼 더러운 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을까 봐 그렇지.

네넘 행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알겠냐? 들러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똥물이라도 세수는 꼭 하고 이빨치고 똥물로 잘 헹구고 똥물이 내려오는 곳에서 샤워도 잘 하거라.
정신회복도 필요하니 이따금 똥물 빙수도 만들어 먹고.

수정 삭제
양키총독 어벙이 18/09/14 [06:53]
이번정상회담에서도 어벙이는 비핵화노래만 부르게될테지
의제가 평화회담이 되어야함에도 양키총독임무에 충실하느라 양키입맛에 맞는 비핵화노래만
부르게될겨...세계만방에서 지흉보는줄도 모르고 오직 양키입맛대로 부르고 또부를 비핵화타령
함량부족의 어벙이가 할짓이라곤 정해져있지...달리 어벙이인가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14 [07:42]
양키총독 어벙이 /

우물 안의 개구리나 정화조 속의 구더기나 같은 말이다. 이 구더기가 지금은 밖으로 나와 꿈지럭거리며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있지만 원래 살던 곳은 정화조 속이고 똥물을 먹고 자라 대가리가 물렁물렁해 몇 단어 안 되는 구더기 같은 언어밖에 모르고 지능이 엄청나게 떨어져 창피도 모른다. 그래도 앵무새보다는 지능이 약간 높다.

지 애비가 아들 출세하라고 대학까지 보내줬는데 동네 양아치나 비렁뱅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 글 쓰는 꼬라지 좀 보시라. 마치 마약을 하고 눈깔 뒤집고 히히덕거리며 씨버리는 넘과 별반 다르지 않다. 즉, 인간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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