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좌시하지 않을 것-메르켈
독일 서방연합세력들과 함게 수리아 공격참여 선언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09: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메르켈 독일 수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좌시하지 않을 것

 

스뿌뜨닉끄 9월 12일 자 보도를 보면 현재 막바지에 이른 수리아전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하겠다고 강력히 시사를 하였다. 이미 이에 대해서는 본지 9월 11일 자에서 관련사실을 보도하였다.

 

관련기사 

→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1711&section=sc29&section2= 

 

하지만 이번에는 독일 메르켈 총리가 직접 나서서 만약 수리아가 그 어떤 화학무기라도 이들리브 탈환작전에서 사용을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을 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독일 수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좌시하지 않을 것-메르켈”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스뿌뜨닉끄는 “그 성명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는 수리아 정부가 그 어떤 화학무기라도 사용한다면 2018년 4월과 2017년 5월에 있었던 공격보다도 훨씬 더 대규모적인 징벌적 타격(공격)에 직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데 합의를 한 후에 나왔다.”고 관련 사실을 상세히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총리인 앙헬라 메르켈은 독일은 수리아의 분쟁에 대해 정치적해결책을 지지하지만 중동나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요일(9월 12일)에 말했다.

 

계속해서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우리의 원칙적인 외교정책은 정치적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는 이스따나와 유엔이 주도하는 형식의 작은 부분(일원)으로 수리아문제 해결에 참여하지만 우리는 어디선가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주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국제협약에 위배된다.”고 독일 의회연설에서 말했다.

 

한편 이번 주 초 독일 국방부 대변인 젠스 플로스도르프는 수리아 정부를 겨냥한 서방나라들의 공격에 독일이 연계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은 그저 말 장난일 뿐이다. 이미 앞선 보도들에서는 독일 국방부는 만약 서방나라들이 수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는데 대해 합의를 한다면 수리아에 대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연합하여 공격을 하는데 참여를 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이미 국, 영국, 프랑스가 주축이 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수리아를 화학무기사용을 했다는 혐의를 뒤집에씌워 군사적으로 직접 공격을 하겠다고 합의했다는 사실에 대해 미국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이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1720&section=sc29&section2=

 

따라서 수리아정부군들과 러시아 그리고 이란군들에 의해 테러분자들의 마지막이자 강력한 온상이 이들리브가 탈환이 된다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독일도 합세하여 함께 침략적인 공격을 할 것은 자명하다.

 

이처럼 본지에서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지만 백인들의 나라들은 명목상으로는 각각 다른 나라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은 한 나라들이다. 이러한 진실에 대해 이번 수리아전이 명백하게 증명을 해준다. 자신들이 무너뜨리고자 했던 자주적인 수리아가 붕괴되지 않고 오히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 닥쳐왔으니 그들이 어찌 눈 뜨고 그저 지켜만 보고 있겠는가. 그래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등은 아예 공개적으로 수리아를 군사적으로 직접 공격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수리아에 대한 공격이 개시되면 참여를 할 것이다. 물론 현재도 간접적이고 막후에서 참전을 하고 있다.

 

이렇게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교활하고 음흉하며 악랄하기 그지 없는 세력들이다. 절대그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앞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뒤에서는 어느 순간 상대방을 처치할 칼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건 그간 서구제국주의세력들이 지구상에 전면적으로 등장한 16세기 이후의 세계사를 놓고 보면 명백하다.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간교하고 음흉하면서도 악랄한 서구제국주의세력들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될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독일 수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좌시하지 않을 것-메르켈

 

▲ 독일 앙헬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수리아의 분쟁에 대해 정치적해결책을 지지하지만 중동나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의 원칙적인 외교정책은 정치적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는 이스따나와 유엔이 주도하는 형식의 작은 부분(일원)으로 수리아문제 해결에 참여하지만 우리는 어디선가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주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국제협약에 위배된다.”고 독일 의회연설에서 말했다.     ©이용섭 기자

 

중동 2018년 9월 12일 10시 38분

 

그 성명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는 수리아 정부가 그 어떤 화학무기라도 사용한다면 2018년 4월과 2017년 5월에 있었던 공격보다도 훨씬 더 대규모적인 징벌적 타격(공격)에 직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데 합의를 한 후에 나왔다.

 

독일은 수리아의 분쟁에 대해 정치적해결책을 지지하지만 중동나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독일 총리 앙헬라 메르켈이 수요일에 말했다.

 

“우리의 원칙적인 외교정책은 정치적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는 이스따나와 유엔이 주도하는 형식의 작은 부분(일원)으로 수리아문제 해결에 참여하지만 우리는 어디선가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주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국제협약에 위배된다.”고 독일 의회연설에서 말했다.

 

수리아에서 그 어떤 화학무기라도 사용을 하는데 대한 베를린의 대응은 해당 나라의 법과 의회의 의무의 틀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그녀(메르켈 독일 총리)는 말했다.

 

이번 주 초 독일 국방부 대변인 젠스 플로스도르프는 수리아 정부를 겨냥한 서방나라들의 공격에 독일이 연계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전 보도들에서는 독일 국방부는 만약 서방나라들이 수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는데 대해 합의를 한다면 수리아에 대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연합하여 공격을 하는데 참여를 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 원문 전문 -----

 

Germany Will Not Ignore Use of Chemical Weapons in Syria

 

▲ 독일 앙헬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수리아의 분쟁에 대해 정치적해결책을 지지하지만 중동나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의 원칙적인 외교정책은 정치적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는 이스따나와 유엔이 주도하는 형식의 작은 부분(일원)으로 수리아문제 해결에 참여하지만 우리는 어디선가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주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국제협약에 위배된다.”고 독일 의회연설에서 말했다.     © 이용섭 기자

 

MIDDLE EAST 10:38 12.09.2018

 

The statement comes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United States, Britain and France that they have agreed that any use of chemical weapons by the government of Syria would result in a larger-scale punitive strike than those launched in April 2017 and April 2018.

 

 

Germany supports the political settlement of the crisis in Syria, but will not ignore the use of chemical weapons in the Middle Eastern country,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said on Wednesday.

 

"Our foreign policy principle is to support political efforts. Therefore, of course, we participate in Syria as part of small formats, the Astana format and the UN-led format, but we cannot but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chemical weapons are used somewhere, the international convention is violated," Merkel said in her address to the German parliament.

 

Berlin’s response to any use of chemical weapons in Syria will be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ountry’s legislation and parliamentary obligations, she added. 

 

Earlier this week, German Defense Ministry spokesman Jens Flosdorff announced that he did not want to spread specualtions about the possibility of Germany getting involved in Western strikes targeting the Syrian government.

 

Earlier reports stated that the German Defense Ministry was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joining the potential US, UK and French strikes on Syria if the countries agree that the government has launched a chemical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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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14 [14:07]
미국, 영국, 프랑스와 독일 등은 이렇게 죽이 척척 맞아 돌아가는데 자주 진영은 오합지졸이라 러시아만 나서고 있다. 시리아에서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중국이, 인도가, 파키스탄이, 조선이, 이란 등이 줄줄이 성명을 발표하며 서방 들짐승들이 시리아를 해코지하면 즉각 출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나라가 없다.

영국과 독일은 치마 입은 사람이 설치고, 미국은 오늘내일하는 늙은이고 프랑스는 새파란 젊은이인데도 살면서 뭔 눈치를 그렇게 볼 게 많은지 조선처럼 그들과 친해지려고 다들 공을 들이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이 구석에서 합동훈련하는 게 전부다.

내가 푸틴이고 시진핑이라면 합동훈련이 끝나면 몇몇 함정과 병력을 이끌고 예멘과 시리아 앞바다에 떡 배치해 놓고 주변에 전투기도 날리고 헬기도 떴다 내려다 하고 탱크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 병력도 수만 명 풀고 미사일도 배치하면서 중무장해놓으면 누가 쉽게 건들 수 있겠어?

이런 합동훈련도 러시아, 중국과 몽고(몽골) 3개국만 할 게 아니라 아시아 국가를 모조리 긁어모아 해야지. 참가가 중요하니 함정 한 척만 보내도 되잖아? 그래야 상하이협력기구가 군사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지. 오늘날 아시아 지역의 이런 만남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고 아프리카와 중남미까지도 오라고 해야 한다. 참석한 150개국의 사령관이 함께 사진 찍으면 NATO가 기가 죽어 까불 수 있겠어?

한국과 일본이 참석하지 않으면 낙동강 오리 알이 되고 그렇게 되기 싫으면 참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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