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새형의 50㎥액체산소분리기 제작 성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11: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14일 “공화국창건 70돌을 맞으며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락원산소분리기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 형의 50㎥액체산소분리기를 제작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

 

북 노동신문은 14일 “공화국창건 70돌을 맞으며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락원산소분리기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 형의 50㎥액체산소분리기를 제작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액체산소분리기는 산소분리기술의 최신성과에 기초하여 설계되고 제작된 우리 식의 액체산소생산설비”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이것은 당 정책을 가장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하고야 마는 이곳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의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애국적 헌신성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계제작기술의 최신성과에 토대하여 새 형의 현대적기계설비들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설계제작하고 계열생산공정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몇 해 전 새로 건설된 보건산소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앞으로 각 도들에서 건설하는 보건산소공장들에 액체산소분리기를 도입할 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었다고 신문은 말했다.

 

이에 신문은 “이곳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기체산소분리기술로 대형산소분리기를 제작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새 형의 액체산소분리기를 제작하기 위한 전투에 떨쳐나섰다”며 “온 공장이 새 형의 액체산소분리기생산으로 부글부글 끓어 번지였다”고 지난 제작 과정을 언급했다. 

 

결과 “1제관직장, 2제관직장, 2가공직장, 3가공직장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액체산소분리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제작할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혁신을 일으켰다”며 “불과 6개월 남짓한 기간에 액체산소분리기의 핵심설비라고 할 수 있는 터빈팽창기와 액체산소탱크를 포함한 수백 종에 근 1만개의 부분품과 부속품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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