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미 보수정객들 우리에 대해 공부 더 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5 [14: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5, ‘당치않은 신뢰타령으로 더러운 정치적 야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개인명의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을 글을 통해 지금 국제사회는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 처한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북미관계가 교착상태보다 더 큰 문제로 미국 내 불순세력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를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야욕실현에 악용해보려고 때를 만난 듯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노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을 기화로 <북회의론>을 떠들어대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가드너 미 상원의원의 말과 파네타 전 미 국방장관,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파괴무기담당 조정관을 비롯한 전직관리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 있다>느니 하며 조미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온갖 낭설들을 다 내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실망을 넘어 환멸을 금할 수 없게 하는 해괴한 추태라고 노동신문은 주장하면서 이에 대해서 이미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 내에서 나오는 발언들에 대해서 우려를 했지만 미국 내 문제이기에 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조미대화회의론>, <북회의론>은 잦아드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더욱 머리를 쳐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노동신문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내부문제이지만 “<회의>, <진정성>이니 하는 당치않은 수작질로 우리를 걸고들며 조미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아 나서는데 대해서는 묵인할 수 없다고 하면서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 비핵화는 우리의 일방적인 의사가 아니라 국제사회 앞에서 한 조미쌍방의 합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자기 대통령이 직접 서명을 한 합의문건도, 그 합의를 이룬 상대도 믿지 못하겠다면 도대체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말하는 국가 간 신뢰나 국제적 신뢰란 어떤 것인가하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대통령이 다른 나라와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여길 바에는 대통령 직은 무엇 때문에 두며 과연 그러한 미국과 누가 상대하자고 하겠는가하면서 미국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북회의론>을 내들고 조미대화를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보수정객들이며 누가 누구를 신뢰할 수 없고 회의심을 가지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90여 일 간의 행적을 보면 알고도 남음이 있다며 북이 취한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 언급을 한 뒤에 이에 대해서는 트럼프대통령도 인정하고 거듭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미 중지입장을 발표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마저도 이제 와서는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열변을 토해내고 있다신뢰는 결코 말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특히 종선선언 문제를 언급하면서 종전선언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근원을 들어내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은 미국이며 종전선언에 제일 큰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는 것도 다름 아닌 미국인데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북이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조치들을 더 취하는 것으로 신뢰를 보여주기 전에는 종전선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왜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서 보수정객들은 아직도 입만 벌리면 북이 협상탁에 나온 것은 강력한 제재 때문이라고 기염을 토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세에 어두울대로 어둡고 판단이 어리석다보니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우리의 핵에 대해 마치 전패국의 적산을 처리하듯 해보려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편견에 사로잡히면 무지스러워진다고 초대국이라는 관념에만 집착해있는 미국의 보수정객들의 행동거지가 꼭 그 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충고하건대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유아독존식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에 대해 공부를 더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과거에 아메리카제국의 체면도 다 집어치우고 우리에게 사죄문과 항복서들을 가져다 바친 선임자들의 오욕도 참고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호상존중과 신뢰를 떠난 대화는 벌써 대화가 아니며 신뢰를 저버리지 말라는 것은 미국이 우리에게 아니라 우리가 미국에 대고 할 소리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우리는 신의를 가지고 미국을 인내성 있게 상대하고 있다조미관계는 이미 과거의 그릇된 관행과 편견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역사적 궤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대하의 거세찬 흐름에 밀려난 거품과 같은 존재들이 궤변을 늘어놓고 뒷다리를 잡아당긴다고 하여 결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이 할 일을 못하고 관계개선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도 아니다.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그 누구에 대한 <회의론>을 떠들어대며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을수록 정치적 야욕추구에 피눈이 되여 돌아가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더 드러내게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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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15 [17:22]
미국넘들, 조선 매체가 보도하는 내용을 볼 때마다 등골에 식은땀이 줄줄 흐를 거다.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담화문 같은 건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오싹한 느낌이 들 거다. 조선 지도자가 발표하는 성명은 거의 뒤로 나자빠질 정도지? 이런 것도 조선 사람이 좋아서 말로만 해주는 것이지만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곧 미국 200개 대도시에 대한 수소탄 장착 ICBM 동시 발사 핵 공격을 결정하고 성명, 담화문과 보도가 줄을 이을 것이니 그때를 위해 숨쉬기 연습, 심장 관리, 눈까리 관리, 대가리 관리 등 많이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이와 같은 핵 공격 예고 성명이 나왔을 때 200개 도시를 72시간 이내 어떻게 비울 것인지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원자력 발전소 100개가 터졌을 때도 어떻게 대피해야 하고 정전사태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도 마찬가지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청사가 소멸하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고, 맨해튼과 주 정부 수도가 날아가 금융시스템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파괴되었을 때는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주요 항만, 주요 공항과 주요 공단이 송두리째 날아갔을 때도 역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준비하려면 일이 엄청나게 많고 한가하게 조선 비핵화 타령을 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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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18/09/15 [17:30]
트럼프는 어째서 볼튼같은 쓰래기를 끼고도는지 이해가 안간다....당장 그 놈 목아지에서 선혈 낭자하도록 염소대가리를 댕강 짤라버려야한다..... 수정 삭제
ㅋㅋㅋ 18/09/16 [01:22]
미국이여 북한을 만만하게 보지마라 까불다 지구에서 사라진다 수정 삭제
푸하하하 18/09/16 [02:02]
양키 보수패거리들도 혼수상태인 듯. 정신이 오락가락 얘들도 평양냉면 못 얻어먹어서 삐친 자식들 같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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