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에 임동원, 박지원, 현정은, 현정화 등 동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6 [15: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남북정상회담 공식수행원 14명과 52명의 특별수행원을 발표했다.

 

임종석 실장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오늘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하는 수행원을 확정했다. 공식수행원 14, 특별수행원 52, 일반수행원 91, 그리고 기자단까지 포함해서 200명 규모로 구성했다고 명단을 발표했다.

 

공식수행원 14명은 정부를 대표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과 대통령 비서실을 대표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 김의겸 대변인, 김종천 의전비서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으로 구성됐다.

 

특별수행원은 정당 대표로 이해찬 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지방자치단체와 접경지역을 대표해 박원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포함됐다.

 

경제계 인사로는 최태원 SK회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4대 주요 대기업 대표가 포함됐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포함되었다,

 

원로자문단과 학계에서는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포함됐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 염무웅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위원회 이사장,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도 포함됐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차범근 축구감독, 현정화 탁구대표팀 감독, 평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 박종아 선수, 안도현 시인 등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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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소리 18/09/16 [18:21]
우리 민족의 공생과 협력을 위한 많은 성과를 가지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정쟁과 현 정치에는 상관없이 평화로운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 외세의 간섭이
없는 평화의 협력 지대를 창설하여 공생 경제를 이륵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외국인이 본 오늘의 북한, 유트브를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ReGTYE_gc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17 [01:34]
세상을 향해 헛발질하는 트럼프는 정통성 문제, 여자 문제와 돈 문제 등으로 독 안에 든 쥐처럼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한국 대통령은 세상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남북문제 해결에 나섰다. 저물어 가는 미국은 별의별 짓을 다 벌여도 서산에 넘어가는 해고 한반도는 동방에서 떠올라 세상을 비춰주는 태양이다.

조선의 한국 방문이 이루어지면 오늘과 유사한 일이 또 발생할 것이다. 그때까지 트럼프가 자리에 앉아있을지 구치소에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한반도의 상황은 계획한 대로 돌아간다. 구치소에 있다면 한반도 문제를 소홀히 다룬 걸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여생을 보내려면 지금이라도 한반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미국 기업이 진출할 지분을 확보하고 자랑해야 하는데 위기 상황 지속을 누구처럼 사는 길로 잘못 생각하고 있으니 구치소에 앉아 있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 없다.

아무리 공부할 시간이 없거나 하기 싫어도 '조선을 잘못 건드린 자 골로 간다'는 이 평범한 진리도 모르면 어쩔 수가 없다. 이런 면에서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는 선견지명이라 할 수 있다. 조선의 핵무장을 방치한 것 때문에 미국이 멸망하는 게 아니라 조선의 비핵화를 운운한 것 때문에 멸망한 걸 그렇게 된 다음에나 알게 될 것이다. 오바마는 그의 선견지명에도 불구하고 후임자를 잘못 둬 함께 골로 가는 건 마찬가지다.

수정 삭제
ㅇㅇ 18/09/17 [20:00]
홍석현 이 사람 정말 재밌는 사람임. 이건희 회장 처남인데 오히려 이건희 회장 처남이 아니었다면 정치적으로 더 거물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인물임.. 대권 도전도 가능할 만한 인재인데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고 이재용의 외삼촌이기 때문에 행보에 제한이 있었던 사람임. 물론 보수쪽 인물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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