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중요한 문제들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19 [10: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정상)회담이 9월 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소식을 전했다.     ©

 

2018년 8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세 번째 역사적인 정상 간의 만남이 평양에서 이뤄졌다.

 

11년 만에 평양 땅을 밟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평양순안국제공항으로 나와 영접했으며 북 주민들은 열렬히 환영해주었다.

 

북 노동신문은 18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첫 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19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정상)회담이 9월 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문은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본부청사를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회담에 앞서 문재인대통령은 역사적인 평양북남수뇌상봉을 기념하여 조선노동당 본부청사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기였다”고 신문은 말했다.

 

▲ 북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정상)회담이 9월 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소식을 19일 전했다. 이어 신문은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


신문은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이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은 올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두 차례의 상봉과 회담 이후 긍정적으로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호상 관심사로 되고 있는 중요문제들에 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였다”고 강조하면서 “회담은 진실하고 호상 이해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 북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정상)회담이 9월 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소식을 19일 전했다.     ©

 

▲ 북 노동신문은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정상)회담이 9월 1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소식을 19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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