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노동신문,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소식 등 소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10: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이 소개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장면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이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회담 진행과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한 소식을 20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소식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이 20일,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을 게재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01면에서 3면에 걸쳐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실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1면에는 제2일 회담과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한 내용을 2면에는 <9월 평양공동성명>을 발표한 소식과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오찬, 만찬 소식을 3면에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한 소식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동식수와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한 소식을 게재했다.

 

노동신문은 그 외에도 김영남 최고인민회이 상임위원장이 남측 정당대표들을 만난 소식, 남측 인사들이 평양교원대학과 122호 양묘장을 방문한 소식을 4면에 소개했다.

 

먼저 노동신문은 먼저 2일째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백화원 영빈관을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와 환담을 나누었고 제2일 회담에 김영철 부위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함께 배석했다고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회담에서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정확히 이행해나가는데서 쌍방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고 그를 실행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과 구체적 대책안들을 정립하였으며 북과 남이 당면하게 취할 몇 가지 실천적 조치들에 대해 합의했으며 김정은 동지와 문재인 대통령은 서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입장과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적대와 대결이 극화되던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고 놀라운 변화와 결실들을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토대하여 앞으로도 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부응하고 오늘의 관계발전을 확고하게 담보하는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의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올해와 들어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과 남의 최고 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은 불신과 논쟁으로 일관하던 과거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 신의와 협력으로 문제를 타결하는 새로운 대화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랜 대결과 단절의 시대에서 대화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역사적 전환점으로 된다고 평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9월 평양공동선언>을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서명한 소식을 전하면서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4.27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이행하여 북남관계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이정표로 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군사합의서가 조인된 소식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2면에서는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9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한 내용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논의하였다는 것,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실천적 대책을 논의하고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했으며 조선반도를 핵무기도 핵 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한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에서 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있다고 강조한 것을 보도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에는 거대한 역사적 사변이 일어나고 있다. 남과 북은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취하기로 한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흔쾌히 수락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했고 남북관계가 흔들림없이 이어져 갈 것이며 지난 봄 한반도에는 평화와 번영의 씨앗이 뿌려졌고 오늘은 가을의 평양에서 평화와 번영이 열리고 있는데 기쁨을 표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대집단체조와 에술공연을 남북의 두 정상이 함께 관람한 소식을 보도한 노동신문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연설하는 장면     © 자주시보

 

노동신문 3면은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소식에 대해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 강토에서 한 피줄을 이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의 화합을 염원하는 북과 남의 뜨거운 마음들이 분출되는 장내에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특별장이 펼쳐졌다. 우리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의 출발선에 들어선 뜻깊은 판문점상봉의 순간순간을 수록한 녹화편집물이, 4.27의 거대한 의의를 다시금 새겨주는 속에 경기장에는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차 넘쳤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계속해서 북과 남이 손잡고 평화와 번영의 대통로를 열어 나갈 때 이 땅 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 후손만대에 물려줄 하나 된 조선을 일떠세울 수 있음을 감명깊게 보여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관람자를 무한히 격동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한 내용을 짧게 소개하고 북남수뇌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평화번영의 새 역사를 빛내어 갈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드팀없는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문재인 대통령의 식수를 소개한 노동신문     © 자주시보

 

 

▲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 대해서도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자주시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남측의 정당 대표들을 만났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자주시보

 

 

▲ 남측의 경제인들이 평양교원대학과 122호양묘장을 참관한 것을 보도한 사진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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