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외교부장, 평양공동선언 확고히 지지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14: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확고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20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어제 산둥반도 건너편 한반도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공동선언'에 서명했다고 말하고 이는 한반도 전체 국민의 복이며 중국을 포함한 각국 인민의 바람이며 중국은 이를 열렬히 축하하며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왕이 외교부장은 남북이 양측관계를 전면적으로 개선 및 발전을 시키고 한반도를 핵무기와 군사 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각국은 행동으로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이 외교부장은 올해가 조선정전협정 65년인데 평화가 지체되고 있으나 우리는 이렇게 어렵게 얻은 희귀한 기회를 다시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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