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 북미정상공동성명에 부합하는 행동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17: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외무부가 19일 저녁(현지시간) 발표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공보국 명의의 논평에서 “18~20일 평양에서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논평을 통해 미국이 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 해체와 영변 핵시설 폐쇄 약속에 호응해 지난 6월 북미 정상 공동성명에 부합하는 건설적 화답 행보를 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계속해서 논평은 러시아는 남북 대화 구축과 진전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우리는 남북이 체결한 문서의 정신에 따라 남북 대화 진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다른 유관국들도 정치·외교적 방법을 통한 한반도 핵문제와 다른 문제들의 조속한 종합적 해결을 지향하는 노력을 기울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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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8/09/20 [19:56]
로씨야는 전쟁광 양키 쪽바리보다 훨씬 도덕적이며 평화적이다. 수정 삭제
시민123 18/09/21 [13:51]
미국은 긴밀한 동맹국,한국의 의사도 존중할줄아는 나라여야한다. 문대통령의 평화의지를 존중하고 이를 수용해 북미간 핵대결을 끝내는 대국적 면모를 보여야한다. 노상 신경질얼굴로 '김정은 멋있다!..라고 ..랄만 떨지말고...이게 세상의 역사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21 [16:27]
이제 한 달 반만 지나면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완패해 쥐새키 신세가 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고 한국 정부를 움직여 선거에서 이겨보려 용을 쓰는데, 중간선거 전에 중국이 트럼프의 무역전쟁과 관련해 단교를 선언하고, 조선이 수소탄 장착 ICBM을 뉴욕과 워싱턴 앞바다에 발사하고, 러시아가 시리아에 진출한 미군을 두들겨 잡아버리면 트럼프는 미국인의 손에 저절로 치워진다.

뭔 협상을 해도 인간 같은 사람과 해야지 야생 동물 같은 인간과 해서는 안 되지. 특히, 이런 케이스가 좋은 결과를 얻으면 그것이 효과가 있는 줄 알고 계속해서 야생 동물처럼 행동한다. 한국 대통령의 실책은 이런 것에 있다. 혼자 잘난 채 시건방을 떠는 인간은 너도나도 배척해야 한다. 한국도 일본도 영국도 프랑스도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다 한결같이 대하면 그제야 미국인이 눈치채고 인간 같은 사람을 뽑는다.

야생동물 같은 인간을 뽑은 국민은 서로 교감하고 있으므로 미국 상품 불매운동, 미국 여행 금지, 미국인 입국 금지, 미 달러화 사용금지, 수출입 금지 등의 조처를 해 혼자 살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지구촌은 너무나 가까운 거리이므로 우리나라가 침략받지 않았거나 무역 등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떠드는 한국 언론이 별로 없다. 이래서는 평생 따까리 신세를 면할 수 없고 나라 또한 발전하기 어렵다.

러시아처럼 미국에 맞서야 강대국이 될 수 있다. 설령 그런 일로 어떤 제재를 받아도 무시하고 이겨내야 나라도 발전하고 국민도 성숙할 수 있다. 정부가 따까리 짓을 하면 국민도 그렇게 된다. 국제사회에서 이완용이 같은 나라로 지목받는다. 한국은 국제적으로 안중근 의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발전한다. 일본을 제외하고 이런 나라를 좋아하지 않을 나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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