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두 정상 백두산 등반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1 [11: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백두산 천지 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남북의 정상들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이 21일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을 함께 오른 소식을 보도했다.     © 자주시보

 

▲ 천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남북 정상의 부부들     © 자주시보

 

▲ 장군봉에서 천지 호반으로 내려가는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노동신문이 21일 전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14면에 걸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백두산에 오른 소식과 환송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1면에는 백두산에 함께 오른 소식, 2면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출발한 소식, 3면에는 삼지연 공항에서 두 정상이 다시 조우한 것과 오찬 소식을 4면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송한 장면을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먼저 신문은 1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리설주 여사, 김정숙 여사가 920일 백두산에 올라, 천지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한 것을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천지 호반을 거닐며 산책을 한 소식을 전하면서 북남수뇌분들께서 민족의 상징인 백두산에 함께 오르시여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평했다.

 

신문 2면에는 백두산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남측의 수행원들과 함께 평양공항을 출발한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 최룡해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리용호 외무상, 김능오 평양시당위원장, 김영대 상임부위원장,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 천지 호반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을 소개한 노동신문 9월 21일자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평양공항으로 가는 길 북녁의 동포들이 환송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평양공항에서 명예위병대 사이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 자주시보

 

이어 신문 3면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삼지연 공항에서 만난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삼지연 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김영철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리상원 양강도당위원장, 리성국 양강도인민위원장이 비행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신문은 삼지연 공항에서 삼지연군 인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남측의 수행원들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공항에서는 환영의식이 진행한 것을 알렸다.

 

이어 삼지연못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해 오찬을 마련했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을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4면에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북의 수행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남측 수행원들을 배웅한 것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삼지연 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환송하는 의식이 거행되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명예위병대를 사열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따뜻이 환송했으며 북남수뇌분들의 역사적인 9월평양상봉과 회담은 북과 남이 손잡고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며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 통일대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했다.   

 

▲ 삼지연 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을 오르기 전에 다시 만났다.     © 자주시보

  

▲ 삼지연 공항에서 삼지연군 인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 자주시보

  

▲ 삼지연 못가에서 진행된 환송오찬 모습     © 자주시보

 

 

▲ 삼지연 못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남북의 정상     © 자주시보

 

 

▲ 서울로 돌아오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환송하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이 삼지연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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