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2차 북미정상회담, 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22 [09: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1일(현지 시간) 워싱턴 DC의 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 간의 2차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폼페오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지만 “올바른 여건을 조성하고 두 정상이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여전히 할 일이 조금 남아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MS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2차 미북정상회담은 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폼페오 장관은 "협상을 지속하기 위해 머지않아 평양을 다시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길 희망한다"며 "전 세계를 위해 엄청나게 중요한 이 문제의 진전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기 위해 너무 오래지 않아 두 정상이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북 경제 제재는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한 최종적인 비핵화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폼페오 장관은 지난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남북 평양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과가 나온 것을 축하하며, 뉴욕이나 빈에서 북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협상할 준비가 돼 있으며 특히 리용호 북 외무상에게 다음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만나자고 이날 오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폼페오 장관은 “북 관리들에게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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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22 [10:51]
한반도는 연이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축제 분위기지만 미국은 조선을 제거하기 위해 아무런 감명도 없이 그들 말만 하고 있다. 그들의 관심사는 조선이 보유한 수소탄 장착 ICBM, 일반 ICBM, SLBM, EMP 핵탄, 중·단거리 미사일과 핵탄두, 화학 및 생물 무기 등 미국과 동맹국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와 그것을 생산하는 핵시설, 핵 잠수함과 핵미사일 발사 차량, 핵재료와 핵학자 및 정권까지 일체를 제거하고 미군이 주둔하며 군정 하는 일이다.

그래야 잠을 설치지 않고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다. 조선의 비핵화 후 미국이 침공할 때 한국 정부는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다. 함께 조선을 공격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중국이나 러시아가 도와주기도 어렵다. 조선 때문에 미국과 전쟁을 불사할 상황으로 가기 쉽지 않다. 약속 위반이니 어쩌니 하면서 떠들기는 하겠지.

이런 사태는 이미 조선에 훈련된 탈북자와 미군이 사복 차림으로 상당 인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탈북자와 주민 간에도 연결고리가 있을 수 있다. 조선도 이미 경계가 느슨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조선의 비핵화가 궁극적인 목표라면 미국도 한국처럼 편안히 조선을 만나서 대화하고 조선의 의도대로 따라만 해주어도 해결이 된다. 근데 그게 아니다.

협상을 믿지 못하는 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고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미국이 직접 조선을 접수해서 지배하며 계속 관리해 나가야만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 및 중국과는 전쟁해서 이기지 못한 역사도 있고 종전 후 현재까지 냉전 상황도 있었다. 협상에서도 고분고분하지 않으니 미국 입장에서 조선을 이뻐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국에 무기 팔아먹기도 힘들어진다. 조선은 미국 무기를 사주는 나라도 아니고 반미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다. 조선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끊지도 못한다. 체제도 다르다. 조선과 유사한 나라가 베트남이 있긴 한데 핵보유국이 아니다.

조선이 비핵화할 때까지만 미국이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비핵화가 확인되면 미국 마음대로다. 인권을 포함해 별의별 트집을 잡다가 시비를 만들어 침공하면 되고, 그때까지 발톱을 숨기고 태연자약하게 웃으며 친근감을 보이며 일을 진척시켜 나가면 된다. 핵심 당사자 외 누구도 이런 사실을 알기 어렵고 한국 대통령도 알 수 없다. 비상대책을 마련하도록 침공 1~2시간쯤 전에나 알려주려나?

미국과 비핵화 협상은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서로 망할 때까지 따로따로 살아야 한다. 안보리나 미국 등의 제재가 있어도 침공을 받거나 정권이 붕괴하는 것보다는 낫다. 제재 등으로 미국이 조선을 괴롭히는 것 천백 배로 미국을 괴롭히거나 미국과 전쟁하면 된다. 서로가 질릴 때까지 이판사판으로 백 년이라도 전쟁을 해서 승부를 내야 한다. 비핵화를 하지 않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하거나 한국과도 적당한 관계만 유지해야 한다.

남북 관계와 조미 관계를 혼동하면 안 된다. 너무나 많은 게 다르다.

수정 삭제
111 18/09/22 [10:56]



고작 부시때도 한 영변 핵사찰 로 쇼 하려고 하는데

미국이 유엔안보리및 미국이 한 모든 대북제재 해제를 먼저 하지않으면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쇼는 열리지않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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