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일본은 처신을 잘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9/25 [12:09]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일본은 처신을 잘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9/25 [12:09]

 

북의 조선중앙통신사가 24누가 평화를 위협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사는 논평에서 한반도의 정세가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유독 일본만이 위협을 느껴 탄도미사일요격시험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얼마 전 일본은 미국의 하와이앞바다에서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탄도미사일요격시험을 강행했고 “18일에는 방위상이 기자회견에 직접 나서서 <일본이 이지스미싸일방어체계를 이용하여 괌도로 날아오는 북조선미싸일을 요격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이런 일본의 행동은 대화와 평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때에 실로 낮도깨비 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일본 반동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결코 그 누구의 <미싸일>이 아니라 지역정세완화의 흐름 속에서 방위력증강, 해외팽창, 헌법 개정과 같은 저들의 정략실현이 저해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평은 계속해 오늘날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은 공공연히 <우주 및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영역에서 우위성>을 떠들고 핵무기를 대신하는 다음 세대무기인 극초음속순항미싸일개발을 추구하는 등 이미 도를 넘어서 지역과 세계의 안보균형을 파괴하고 있으며 일본이 아직까지도 <제재압박공조>,<해상감시확대>요 하면서 지역정세를 대결에로 돌려세워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흐려놓기 위한 교활한 술수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 보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평화위협세력, 평화파괴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일본은 적반하장 격으로 놀아대는 저들의 망동이 가져오는 역효과를 똑바로 알고 처신을 잘하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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