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평화 추구를 위해 북과 대화하고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26 [08: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지난해 ‘대북강경발언’을 이어갔던 것과는 달리 비교적 유화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미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이 핵 미사일 시험 중단과 미군 유해 송환 등의 6.12싱가포르북미공동성명 이행 조치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치에 대해 감사한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대북 제재에 대해서는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대북 제재는)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이라며 ”언론에서 이해하는 것보다 (북미관계에 있어서) 훨씬 더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머지않은 미래에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 직전에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회담 문제를 다룰 것”이며 “폼페오 장관이 북과 접촉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가 아닌 곳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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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26 [08:55]
그렇게 성의 없이 헛소리하며 계속 시건방을 떨다가는 중간선거 전 2차 조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자랑하며 표 얻으려다가 되려 조선의 핵 공격을 받아 통구이가 되거나 표를 잃어 식물 대통령이 되고, 탄핵 소추 또는 수정헌법 25조가 발동해 바로 옷 벗고,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며 싸재긴 일을 입막음하기 위해 선거자금(국고)을 사용한 죄로 기소되어 구치소에 있다가 교도소로 가게 된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조선이 하자는 대로 무조건 따르거라.

수정 삭제
선지자 18/09/26 [10:29]
한국의 갈길, 평화를 열게한 문재인대통령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며 이에 부응하는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현실에대한 역사적 대전환 사명이 세계평화 발전에 중대한 토대가 될것임을 찬양함. 수정 삭제
111 18/09/27 [07:57]
트럼프도 비웃음 썰렁

문재인 비웃음 썰렁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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