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핵 협상 시간이 문제되지 않는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0: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뉴욕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 도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꺼내 보였다.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북의 비핵화 일정과 관련해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현지시간) 오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를 대처하는 데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북핵 협상을 타결하는 데 2, 3년이 걸리든 또는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았으면 북한과 전쟁을 했을 것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북한과 전쟁 직전까지 갔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두 통의 '특별한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친서를 직접 꺼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역사적이다', '감명 깊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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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27 [12:11]
9월 평양선언은 2차 조미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 정부가 나섰고 트럼프는 중간선거 전 이 회담을 이용해 먹을 예정인데 중간선거에서 도움이 되었든 되지 않았든 회담 개최 그 자체로 트럼프는 본전을 뺀다. 즉,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이기면 지네들이 잘해서 이긴 것이고, 공화당이 지면 2차 조미 정상회담도 별 효과가 없을 정도로 트럼프나 공화당이 개판이라는 뜻이다.

트럼프는 조선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는 계획서 제출 및 순차적 비핵화 과정을 밟지 않는 한 미국이 6.12 조미 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 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다는 조선의 의견에 아무 관심이 없다. 조선에 제재의 올가미를 씌워 당기고 있고 조선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나 핵실험을 하지 않고 조용하니 굳이 미국이 서둘러 뭘 하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즉, 쌍중단은 했어도 쌍궤병행(비핵화와 평화체제 전환 동시 추진)은 하기 싫은 것이다. 이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현재 미국과 이들 나라와는 관계가 좋지 않다. 미국이 들어줘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한미 정상회담을 할 때 한국 대통령이 이번 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도 조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조미 정상회담의 합의를 파기하고 핵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트럼프를 협박했어야 했다.

물론 핵전쟁이든 재래식 전쟁이든 조선이 미국을 공격하는 전쟁이 일어나면 '러시아 스캔들'과 '섹스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에게는 희소식이 된다. 미국이 엉망진창 되면서 살아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따라서 조선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조치는 중간선거 전 2차 조미 정상회담을 협상할 때 조선의 요구사항을 강력히 주장하고 수락하지 않으면 판을 걷어차 버리며 조미 정상회담 합의를 파기하고 태평양에서 수폭 실험이나 수소탄 장착 ICBM 실탄으로 미국 본토 포위사격 등을 해,

조미 간 협상에 안일한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골로 가게 만들어 하원을 장악(상원까지 장악하면 더 좋고)한 민주당이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를 탄핵 소추하거나, 조미 간 관계를 계속 악화해서 무능력한 트럼프에게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하도록 유도하는 일이다. 그래서 조선이 중간선거 전 민주당 대표단과 공식 또는 비공식 회담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선이 정상회담을 통해 시도하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국이나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진행하는 건 어렵다. 그들은 말로는 대화로 해결하자고 하지만 사실은 멍청한 리비아처럼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 굴복과 이후 조선 침략을 원한다. 트럼프는 이런 공적을 원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두 발목에 채워진 위 두 스캔들의 쇠고랑을 풀고 싶은 것이다. 조선은 핵전쟁을 통해 트럼프와 같이 리얼리티 쇼나 즐기며 헛소리를 씨버리는 봉숭아 학당 학생을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에게 잘못된 외교와 전쟁 그리고 멋진 외교와 세계 평화에 대한 확실한 경종을 울려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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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9/27 [12:51]
트럼프색휘를 벼량끝에 몰아서 떨어뜨려버리는것으로 죽여버리지

ㅌ럼프 는 11월중간선거 후에 탄핵 기소 종신형이고

문재인는 대북제재 해제 못하면 경협이행하지못하니 죽어


시간은 트럼프 편이 아니지


일본신들중에 는 귀신도 잇다

천공으로부터 혼돈의 바다로 떨어진 자
1
일본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27 [13:07]
트럼프처럼 하는 일 없이 헛소리만 잔뜩 씨버리면 한국 대통령은 조선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라고 트럼프에게 이야기하고 수락하지 않으면 한국이 미국과 즉각 외교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트럼프식 외교술을 발휘해야 한다.

이런 통보를 한 뒤 한국에 사는 미국 기업의 철수 명령과 미국인 출국을 명령하고,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도 철수토록 하고 한국인도 정리하고 돌아오도록 요청한다. 미국 내 한국 기업은 미국 종업원에게 회사 폐쇄 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한국 내 기업에는 미국에 수출과 수입을 금지하고, 미국 외교관과 미군에게도 철수 명령을 한다. 미국인의 입국도 금지하고, 미국 비행기나 선박도 항행 금지 및 입항을 금지해야 한다. 미국과 맺은 모든 국가 간 협정을 파기 선언해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다.

한국 대통령은 적어도 이 정도 일은 언제든지 결정 내릴 수 있어야 한다. 트럼프가 골로 가고 다른 대통령이 취임하면 다시 외교 관계를 맺으면 된다. 이런 비상조치를 한국 행정부는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결정을 하는 한국 대통령은 아마도 지지율이 98%까지 올라갈 것이다.

이런 게 약간 무리가 있어 보이면 미국 야당 세력, 미국 쿠데타 세력, 미국 행정부 레지스탕스, 흑인 세력, 라틴아메리카, 이슬람 세력, 아시아 세력과 유럽 세력 모두를 향해 트럼프의 나쁜 행실을 줄줄이 열거하며 비방하고 함께 봉기해 현 정권을 엎어버릴 것을 요청하면 된다. 그렇게 골로 간 트럼프가 한국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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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18/09/28 [00:37]
나는 양복주머니에 편지를 넣고 다녔다는 것이 약간 의아롭다. 하필이면 아베앞에서 그것을 왜 꺼내 보였을까. 그러한 이유인지 아닌지 아베는 납치자문제는 없고 북한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의사만 연설에서 나타냈다. 우리는 일본의 농간에 많이 당한 나라이다. 트럼프는 적어도 일본의 농간에는 아랑곳도 않고 오히려 일본을 자기뜻대로 갖고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행중 다행이다. 중국의 저항이 강해질수록 트럼프와 북한의 문제는 빨리 끝날 가능성이 높다. 70년간 적했으면 이제 친구할 때도 되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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