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소장 회의, 28일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5: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부는 ‘28일 오전 10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제2차 연락사무소 소장 회의를 개최한다27일 밝혔다.

 

소장 회의에는 남북의 연락사무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지난 14,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날 열린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양개최가 추진되고 있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식 공동행사와 남북 고위급회담 일정을 비롯한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후속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통일부 관계자는 27, “평양선언에서 10.4선언 11주년 행사를 기념하기로 했다.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정부가 주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은 10.4선언 11주년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 있게 개최한다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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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알아도몰라 18/09/27 [23:25]
남북궁민들 자유왕래부터실시해라 혈육만나는데인원제한이왠말이냐 ? 민족이다른것도아니고 언어가다른것도아닌데 자유왕래와 자유관광실시해라 통일이별거더냐 ? 수정 삭제
윗냥반 18/09/28 [01:20]
그렇게 쉬운길을 어렵게 가려하니 문제가 되는것 아니겠슴둥?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8/09/28 [06:10]
알아도몰라 /

이 구더기는 나사가 빠져 제 기능을 못 하고 몸에 좋은 똥물도 게을리 마셔 곧 키신저와 함께 골로 갈, 맛이 간 구더기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28 [11:22]
아름다웠던 아르헨티나 몰락하나?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략하기 위한 911 조작극이 일어나고 약 3개월 뒤 아르헨티나는 디폴트를 선언하고 미화 1달러당 1페소이던 환율은 최고 4페소 정도가 되었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소외당하고 3페소 선에서 버티던 환율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사기극으로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일어나 다시 4페소를 상향 돌파하고, 그 여파로 2010년 그리스 재정위기부터 시작해 2012년 스페인 재정위기까지 남유럽 국가의 재정위기를 넘길 때는 5페소가 되었다.

2014년 초 고인플레로 평가절하를 하면서 8페소, 이어 미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어 10페소, 2015년 말 취임한 현 대통령의 환전 자유화 조치로 14페소, 트럼프 취임 후 미 달러화는 크게 하락했지만 2018년 4월 다시 미 달러화 강세가 시작되기 전까지도 계속 올라 20페소, 미 달러화 강세진행 2개월만인 올해 6월 말 30페소, 신흥국 위기가 언급되자 올해 8월 말에는 40페소까지 올라갔다. 화폐개혁 없이 10,000짜리 물건값이 400,000만 원이 되었다.

2000년대 초와 현재의 화폐가치 변화를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두 배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40배가 하락했다. 통상적인 하락보다 20배가 더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이 기간 아르헨티나에서는 경제 악화와 경제 회복을 위해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이 일어났다.

한국의 IMF 금융위기가 미 1달러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두 배 상승한 상황에서 일어난 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아르헨티나처럼 골로 갈 수 있다. 많은 기업이 쓰러지고 실업자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지만 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용환경은 매우 나빠졌다. 오늘날 한국 정부가 트럼프 등 미국 관리의 똥구녕을 핥아주는 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 국민을 대신해서 그러는 것이다.

아무튼, 지금 아르헨티나에 이민 가서 미 달러화를 페소로 바꿔놓고 달러 환율이 내려가기만 기다리면 된다. 아니면 조선에 전화해서 워싱턴 D.C.와 맨해튼에 수소탄 장착 ICBM 두 발만 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직접 비용을 지급하기 어려우면 이것을 다루는 펀드에 가입하면 되고 아니면 기도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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