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실력이 없으면 시대의 낙오자가 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8 [12: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8, 경제강국 건설에 있어서 일꾼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평양 정상회담으로 북에 머무는 동안 북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북이 어려운 시기를 일심단결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리더십과 북녘 동포들의 헌신분투한 것에 대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남과 북에게 다가 온 통일, 북에 대한 이해와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동포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노동신문 기사를 소개한다.

 

먼저 신문은 오늘의 창조대전은 실력가형의 일꾼들을 부른다는 글에서 일꾼들에게 경제강국 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은 일꾼들의 지위에 대해서 한 단위, 한 부문의 사업을 당과 혁명 앞에 책임지고 집행하는 지휘성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일꾼들이 당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 안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되는 것이 현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의 모습이라고 밝힌 뒤에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오늘 날 우리 일꾼들의 충정의 열도는 실적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은 높은 실력을 지니고 사업에서 실적을 내는 일꾼이 현 시기 당이 바라는 일꾼이며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관철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모르는 열혈의 충신, 자기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지닌 쟁쟁한 실력가가 지도자와 인민들의 가슴에 남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글은 일꾼들의 전형으로 김책, 고난의 행군시기 라남의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실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실력이 없으면 대중의 신망을 잃고 시대의 낙오자가 된다고 못 박으며 실력이 곧 실적이다고 강조했다.

 

글은 오늘의 창조대전은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실력가형 일꾼들을 부른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관철을 위한 총진군 길에서 불같은 충정과 높은 실력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위력한 기관차, 견인기가 되자고 호소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28,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일꾼들의 기관차 역할이라는 글을 연이어 게재했다.

 

글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강령적 지침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특히 일꾼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데서 기관차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어 글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난 나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에 우리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도 갖추어져 있는데 문제는 우리 일꾼들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글에서는 일꾼들이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대중에게 해설 선전하는 것,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 지휘해야 한다며 일꾼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필요하다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사생결단의 정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혁명적 기질을 발휘해야 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 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은 일꾼들이 기관차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 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죽으나 사나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는 것이라고 한 뒤에 지난 25, 주체철 생상공정을 확립하고 준공식을 진행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일꾼들의 투쟁기풍을 예로 들었다.

 

두 번째로 일군들이 기관차적 역할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수행해야 할 목표와 과업을 구체적으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끝까지 집행해나가는 것이라고 한 뒤에서 단계별 목표와 과업을 명백하게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는 것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기적창조의 힘은 군중에게 있고 그것을 발동하는 열쇠는 조직정치사업에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일꾼들이 기관차적 역할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찾아 쥐고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 밑에 역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 것이라고 한 뒤에 평양무궤도전차 공장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글은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일꾼들이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진지하게 방도를 토의하면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고리를 반드시 찾아 쥐게 되며 언제나 눈부신 성과만을 이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이 당과 인민 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활력 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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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9/28 [19:41]
나는 빈둥빈둥 만사가 귀찬으줌으로 사는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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