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끄바 일방적 대 조선제재 해제 강력촉구
러시아 외교부장관 일방적 조선 제재 해제 강력촉구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09: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모스끄바 일방적 대 조선제재 해제 강력히 촉구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유엔과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일방이고도 관행적으로 가하고 있는 대 조선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가 조선반도비핵화에 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분야별회의에서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모스끄바 일방적 대 조선제재 해제 촉구”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는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분야별 회의에서 조선에 일방적으로 가해진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을 모든 나라들에 촉구하였다고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더해 미국과 일부 동맹국에 의해 가해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다른 국가들에 대한 이른바 자발적 또는 제3자 제재(원문-2차 제재)는 훨씬 더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관행적으로 가해지는 제재조치를 포기할 것을 그 나라들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가 강하게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장관은 한 발 더 나아가 조선반도 비핵화에 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분야별 회의에서 이 지역의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조선에 주어진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비판하였다고 보도는 전하였다.

 

특히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2018년 들어 조선반도에 불어닥친 화해와 평화분위기를 예로 들면서 이는 평양이 주도하는 것으로서 그러한 조선에 대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외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조선에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비론리적이고 비이성적인 것이라고 비판을 가하였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평양이 보여준 협력을 배경으로 이 지역의 상황이 안정화가 진전이 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서방동반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정책을 펼치는 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장관이 말했다고 전하였다.

 

사실 그동안 유엔 또는 미국과 그 동맹국이라는 나라들의 대 조선제재에 대해 가장 반발을 해왔던 나라가 러시아이다. 반발을 한 것만이 아니라 러시아는 물론 유엔안전보장이사회결의에 참여하여 손을 들어 동의를 했을 뿐 제재안을 거의 이행을 하지 않았다. 그러한 러시아의 대 조선 미이행을 마뜩치 않게 여기는 미국은 최근에만도 대 러시아 제재를 여러 차례 가하였다. 하지만 러시아 역시 그와 같은 미국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반발을 하면서 그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러시아도 미국에 외교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는 유엔총회마당에서 여러 차례 대 조선 제재를 해제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고 있다. 물론 중국 역시 유엔총회마당에서 러시아만은 못하지만 러시아와 협력을 하면서 대 조선 제재를 해제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

 

이처럼 조선반도를 두고 이전과는 판이한 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즉 이제는 유엔이라는 마당을 이용하여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대 조선제재를 가하면서 압박정책을 펼치고 있던 흐름에 유엔안보리회원국 5개 국 중 2개 나라인 러시아와 중국이 강력히 반발을 하면서 조선제재를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해 우리는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올바른 길을 찾아서 흔들림없이 걸어가야만 한다. 그럴때만 우리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보장이 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9월 28일, 3시 25분. 금요일

 

모스끄바 일방적 대 조선제재 해제 강력촉구

 

▲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분야별 회의에서 조선에 일방적으로 가해진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을 모든 나라들에 촉구하였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더해 미국과 일부 동맹국에 의해 가해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다른 국가들에 대한 이른바 자발적 또는 제3자 제재(원문-2차 제재)는 훨씬 더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관행적으로 가해지는 제재조치를 포기할 것을 그 나라들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분야별 회의에서 조선에 일방적으로 가해진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을 모든 나라들에 촉구하였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더해 미국과 일부 동맹국에 의해 가해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다른 국가들에 대한 이른바 자발적 또는 제3자 제재(원문-2차 제재)는 훨씬 더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관행적으로 가해지는 제재조치를 포기할 것을 그 나라들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그가 덧붙였다고 따쓰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조선반도 비핵화에 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분야별 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장관은 이 지역의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조선에 주어진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비판하였다.

 

“평양이 보여준 협력을 배경으로 이 지역의 상황이 안정화가 진전이 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서방동반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정책을 펼치는 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 원문 전문 -----

 

Fri Sep 28, 2018 3:25 

 

Moscow Urges Lifting of Unilateral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분야별 회의에서 조선에 일방적으로 가해진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을 모든 나라들에 촉구하였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더해 미국과 일부 동맹국에 의해 가해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다른 국가들에 대한 이른바 자발적 또는 제3자 제재(원문-2차 제재)는 훨씬 더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관행적으로 가해지는 제재조치를 포기할 것을 그 나라들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Moscow urges all countries that are imposing unilateral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to abandon this practice,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told a UN Security Council ministerial session on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so-called autonomous or secondary sanctions against the DPRK and other states, imposed by the US and some of their allies in bypassing or in addition to sanctions of the UN Security Council provoke even more rejection," he said. "We once again urge the countries that impose such sanctions to abandon this practice," Lavrov added, TASS reported.

 

He also said it is illogical to tighte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given that the situation in the region is improving,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told a session of the UN Security Council on Korean peninsula denuclearization.

 

"Against the background of readiness for cooperation demonstrated by Pyongyang and progress in stabilization of the situation in the region, the policy towards tightening the sanction screws on the DPRK imposed by our Western partners looks increasingly untimel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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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예언III 18/09/29 [11:13]
북의 비핵화란 매우 힘들고 중차대한 결정이다. 세계사적 운명은 미국과 중국/러시아는 서로 친해질수 없는 숙적일수 밖에 없다. 정치체제나 국민생각이나 철학이나 문화나 다르다. 언젠가 한판 크게 붙게 되있다.군사건, 경제건, 정치건..문화건..그때 핵없는 북은 뭐 낄수도 뺄수도 빠질수도없는 기맥힌 상황이 될것이다. 어찌할건가? 트럼프(정전,평화)에 합의위해 과연 모두 버릴것인가?. 미군도 그대로두고(뭐할지도모르는)..정말 힘들고 뼈빠지는 결단.. 수정 삭제
그럴일은 없습니다 18/09/30 [01:23]
겉보기엔 상황이 대단히 복잡해 보이는건 죽어야 될 넘들이 죽지않고 살아서는 살아야 될넘들을 다 죽이겠다는 아주 허황된 개수작일 뿐이다.
러시아가 애를 쓰지만 너무 그리 안해도 됩니다. 제재해제 안해도 됩니다.
그간의 제재보다 만배는 더 가혹하고 잔인한 형벌이 머잖아 내리 칠것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최후의 자존심, 자신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자기만의 최후의 보검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행성에 없습니다. 유태인 악마의 개종자들 제외하고는!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9/30 [08:25]
2차 조미 정상회담 등에서 조선이 의도하는 바대로 협상이 진척되지 않으면 조미 간 핵 전쟁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 유엔 본부 소개(疏開) 조치, 미국 내 외국인과 외국 기업 및 온건 미국인의 탈출과 미국 내 외국인 자산의 처분 등 사전조치에 대한 전략이 수립되고 있다.

또한, 핵 공격 초기에 미국의 항복을 받을지 반쯤 골로 보내고 확인할지 아니면 항복을 받는 과정을 생략하고 휴전도 없이 모조리 골로 보낼지에 따라 핵 공격 규모별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부분 핵 공격의 상황을 위해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 및 인근 중남미 국가에 난민촌이나 난민 텐트도 준비해야 한다. 일본처럼 난민을 총으로 쏴 죽여버릴지, 유럽처럼 일부는 받고 나머지는 쫓아내 버릴지, 난민선을 준비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다음은 핵 공격 유형별로 실행 후 미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안이다. 점령군의 선정 및 접수할 담당 지역 결정, 저항 시 대응 방안, 생존자 및 부상자 처리 방안, 시체 처리 방안, 전리품의 처리, 최소한의 전쟁 복구 방안, 이후 통치 방안 등이 10월 중순까지 결정되고 중간선거 이전인 10월 말경 핵 공격과 상륙작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트럼프가 자화자찬하며 선거유세 다닌 건 말짱 도루묵이다.

새롭게 유엔 본부가 위치할 나라와 도시를 정하고 IMF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를 정비한다.
해외 주둔 미군과 대사관 및 영사관은 주둔 국가가 인수하고 군인과 공무원 및 여행 중인 미국인은 본국으로 돌려보낸다. 미국 해외기업과 미국인 직원은 투자국 기업으로 전환하고 미 달러화는 멸망 후 재평가된 환율을 적용한다. 외국회사에 근무 중인 미국인은 국적을 바꾸거나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해외보유 미국 자산은 해당국 시장가격으로 처분하여 점령국 간 전쟁 배상금에 충당한다.
미국에 대한 채무는 채무가 발생할 당시의 환율을 적용해 점령국 대표에게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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