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9월 평양공동선언>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이정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11: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9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놓은 리정표라는 기사를 통해 <9월 평양공동선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에서 “<월 평양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심금을 울려주고 국제적 판도에서 지지와 환영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9월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고 남측의 각계에서 “<평양수뇌상봉은 영원히 잊지 못할 역사의 순간이다.>, <9.19 평양공동선언은 정말 큰 의의를 가진다.>, <70여 년의 분열 역사를 뛰어넘는 하나의 동력이 만들어졌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9월 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고 있“<9월 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이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9월 평양공동선언>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실천적 의의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은 <9월 평양공동선언>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과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체현되어 있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라면서 올해에 들어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남관계는 불신과 논쟁으로 일관하던 과거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 신의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고 서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입장과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는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결실들이 이룩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해나가야 한다북과 남이 다 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질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해나갈 수 있고 그 길에서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금 우리 겨레는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민족의 창창한 내일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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