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G77 장관 회의, 판문점 선언과 북미공동성명 이행호소 선언"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30 [02: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유엔 내 개발도상국 연합체 ‘77개 집단 상(장관)회의’에서 판문점선언과 북미공동성명의 성실한 이행을 호소하는 선언이 채택되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77개 집단 상회의가 27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120여개의 성원국 대표단들이 참가했다.

 

신문은 “유엔주재 우리나라 상임대표를 비롯한 60여개 나라 대표들이 회의에서 연설하였”으며 “역사적인 북남수뇌(정상)회담과 조(북)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조(북)미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그 이행을 호소하는 선언이 발표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언은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이행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흐름이 조선반도와 지역나라들이 지속개발목표들을 포함한 2030년 의정을 달성하고 경제적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인 평화적 환경을 조성해준다는데 대하여 지지를 표시하였다”고 신문은 말했다.

 

또한 “선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일방적인 경제제재를 배격한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그러한 제재들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국제연합 내 결성된 개발도상국 연합체인 ‘77그룹’은 1964년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UNCTAD) 제1회 총회 후 77개 국가의 모임으로 출발 협력 강화를 목표로 현재 135개국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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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9/30 [05:44]
조미 정상회담을 파기하고 이 135개국에 점차 핵 확산하며 경제 관계를 발전시키고 공동 대처하면 조선은 떠오르는 태양이 되고 미국은 서산에 떨어지는 해처럼 저절로 망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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