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브 미국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마라
라브로브 미국 주권을 존중한다면 다른 나라 내정간섭 중지하라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30 [10: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라브로브 미국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마라 

 

최근 들어서 러시아는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 정치, 군사, 외교 등 전방위적으로 강력히 맞서 나가고 있다. 어제 이미 본지에서도 보도를 하였지만 러시아는 유엔총회마당에서 중국과 협력하여 유엔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그리고 그 몇 몇 동맹국(실제 간접식민지 국가들임)들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방적인 대 조선 제재를 해제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였다.

 

어제 9월 29일 자 파르스통신은 이와 같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대해 강경하게 맞서 나가고 있는 러시아의 입장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 장관의 회견 내용을 보도하였다. 통신은 “러시아 외교부장관: 만약 미국이 모든 것이 주권을 위한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중지해야한다“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다.

 

통신은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만약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주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라브로브가 기자회견에서 세계인들을 상대로 기만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라브로브는 유엔총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의 최고위 관리들이 내는 성명서들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문제에 실제로 간섭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 장관은 그에 대한 실예(實例 )로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특별대표인 쿠르트 볼커를 들었다. “쿠르트 볼커가 우크라이나의 화해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괜찮을 수 있다. 그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러시아를 어떻게 비난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다.”고 라브로브는 미국의 기만적인 행태에 대해서 비난을 하였다.

 

계속하여 라브로브는 기자회견에서 “그리고 그는 ‘러시아 인민들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과 같은 자유에 대해 말하였다’ - 그것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특별대표가 말한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경험은 러시아 인민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라고 최고위 외교당국자는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특별대표의 이와 같은 발언은 바로 러시아에 반정부세력들을 부추겨 정정을 불안정하게 하여 최종적으로는 러시아를 붕괴시키고자 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경험” 운운은 결국 자신들이 사주하고 조직한 소위 색깔혁명을 러시아에서도 일으켜 현 러시아 정부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 좌지우지 하겠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라브로브는 바로 이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즉 러시아 인민들에게도 미국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말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라브로브는 만약 미국이 전 세계 주권국가들에 대해 자신들의 성명서를 실질적으로 진지하게 내온다면 그것은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진전이라면서 “트럼프는 그 무엇보다도 세계 각국의 주권을 확고하게 보장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만약 미국이 그처럼 주권을 기본원칙으로 고수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고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미국 대통령이나 최고위 당국자들의 “그 무엇보다도 세계 각국의 주권을 확고하게 보장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진정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주권을 존중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전선동 차원에서 다른 나라 즉 자신들에게 맞서고 있는 나라들을 ”인민의 주권 억압이요, 자유억압이요“ 운운하면서 ”해당 나라의 “인민들에게 주권과 자유를 안겨주어야 한다.”면서 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의도에서 하는 기만적인 발언일 뿐이다.

 

이는 라브로브의 바로 다음 말이 단적으로 증명을 해준다. 미국의 그와 같은 기만적인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 행위에 대해 ”만약 미국이 그처럼 주권을 기본원칙으로 고수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고 라브로브는 직접적으로 거론을 하였다. 미국이 진정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자유를 그 무엇보다도 그리도 존중한다면 당연히 미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을 하는 것은 엄연히 주권침해로서 자신들이 한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된다.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행태가 바로 그렇다. 스스로 하는 말을 곧바로 스스로 뒤집어 엎어버리면서 자신들이 대단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처럼 온 누리 인민들을 철저하게 속여 넘기고 있다. 오늘 날 국제분쟁은 거의 100%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의해 발생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파렴치하게도 자신들이 국제분쟁의 해결사요, 평화의 사도요, 안전과 질서의 수호자인 듯 세계 인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러시아가 이러한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기만성을 적극적으로 폭로 고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군사적으로도 강력히 맞서고 있다. 오늘 날의 국제정세는 실로 극적인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세계는 20여 년 전의 세상이 아니다. 오늘 날의 국제사회는 각 나라들이 서로 자주권을 존중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며 공존공영하는 세계로 전진발전하고 있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아직도 이러한 국제적인 상황을 인식 및 인정하지 못하고 과거의 인식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국제사회의 경찰국이라도 되는 듯 허장성세를 부리고 있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가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9월 29일, 12시 52분. 토요일

 

러시아 외교부장관: 만약 미국이 모든 것이 주권을 위한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중지해야한다

 

▲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만약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주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요일 라브로브는 유엔총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의 최고위 관리들이 내는 성명서들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문제에 실제로 간섭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만약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주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요일 라브로브는 유엔총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의 최고위 관리들이 내는 성명서들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문제에 실제로 간섭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그 예로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특별대표인 쿠르트 볼커를 들었다.

 

“쿠르트 볼커가 우크라이나의 화해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괜찮을 수 있다. 그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러시아를 어떻게 비난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다.”고 라브로브는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 인민들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과 같은 자유에 대해 말하였다’ - 그것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특별대표가 말한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경험은 러시아 인민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라고 최고위 외교당국자는 강조하였다.

 

만약 미국이 전 세계 주권국가들에 대해 자신들의 성명서를 실질적으로 진지하게 내온다면 그것은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진전이라고 러시아 외교부장관은 유엔총회에서 트럼프의 연설을 반영하면서 말하였다.

 

라브로브는 “트럼프는 그 무엇보다도 세계 각국의 주권을 확고하게 보장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만약 미국이 그처럼 주권을 기본원칙으로 고수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원문 전문 ----- 

 

Sat Sep 29, 2018 12:52 

 

Russian FM: If US Is All for Sovereignty, It Should Stop Meddling in Other Countries’ Affairs

 

▲ 러시아 외교부장관 세르게이 라브로브는 만약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주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내정간섭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요일 라브로브는 유엔총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의 최고위 관리들이 내는 성명서들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문제에 실제로 간섭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stated that if the US cares as much about the concept of sovereignty as President Donald Trump claims, it should stop interfering in the affairs of other countries.

 

 

Statements by top US officials clearly show which country is actually interfering in the affairs of other nations, Lavrov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on the sidelines of the UN General Assembly on Friday, RT reported.

 

The foreign minister cited Kurt Volker, the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Ukraine, as an example.

 

“It would be fine if Volker talked about reconciliation in Ukraine. All he talks about is how Russia is to blame for everything,” Lavrov added.

 

“And then he takes the liberty of saying things like ‘Russian people deserve freedom’ – that’s the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Ukraine speaking – ‘And the Ukrainian experience should inspire Russian people,’,” the top diplomat stressed.

 

If the US actually took seriously its own statements about countries worldwide being sovereign, it would be a very welcome development, the Russian foreign minister stated, reflecting on Trump’s speech at the UN General Assembly.

 

“Trump, among other things, stated that he firmly backs the sovereignty of each nation in the world; I strongly support this,” Lavrov said, adding that “if the US is adhering that much to sovereignty as the basic principle, one maybe shouldn’t tamper with the affairs of other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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