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리용호, 신뢰 없이는 먼저 핵무장 해제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30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리용호 외무상이 73차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리용호 외무상이 29(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비핵화를 실현하는 우리 공화국 의지는 확고부동하지만, 이것은 미국이 우리로 하여금 충분한 신뢰감을 가지게 할 때만 실현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용호 외무상은 연설에서 먼저 북의 올해 채택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과 한반도 평화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리 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께서는 올해 4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했고 이 노선은 무엇보다도 평화적 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과감한 정상 외교활동으로 북남관계와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주변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대한 돌파구를 여심으로써 조선반도 정세를 극적으로 완화시키는 귀중한 새로운 국면을 안아왔으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정세가 완화될수록 지역 평화와 안전은 그만큼 더 공고화되게 되어 있으며 이것은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 안전, 다시 말하여 유엔 성원국 모두의 이익에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리용호 외무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서 관건은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북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리 외무상은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하게 이행하려는 공화국 정부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조미공동성명이 원만히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 쌓여온 조미 사이의 불신의 장벽을 허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미 두 나라가 신뢰조성에 품을 들여야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리 외무상은 미국과 신뢰조성을 위해 북은 선의의 조치들을 먼저 취했고, 지금도 신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반해서 미국은 상응한 화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조미공동성명의 이행이 교착에 직면한 원인은 미국이 신뢰조성에 치명적인 강권의 방법에만 매어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리 외무상은 최근 북남관계에서 나타난 급속한 개선의 협력의 분위기는 신뢰조성이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만일 비핵화 문제의 당사자가 미국이 아니라 남조선이었다면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도 지금과 같은 교착상태에 빠지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대비시키기도 했다.

 

계속해서 리 외무상은 미국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지만 이것은 미국이 우리로 하여금 충분한 신뢰감을 가지게 할 때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 외무상은 미국에서 조미공동성명의 이행에 관한 비관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 있는 것은 결코 공동성명에 그 어떤 부족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의 국내정치와 관련되는 문제라고 비판한 뒤에 미국의 정치적 반대파들은 순수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믿을 수 없다는 험담을 일삼고 있으며,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한 일방적 요구를 들고나갈 것을 행정부에 강박하여 대화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척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고 있다”, “조미공동성명이 끝내 미국의 국내 정치의 희생물로 된다면 그로부터 비롯될 예측 불가능한 후과의 가장 큰 희생물은 바로 미국 그 자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리용호 외무상은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하는 것은 조미 공동의 책임인 동시에 여기에는 유엔의 역할도 있다고 한 뒤에 우리의 핵시험과 로켓 시험발사들을 문제시하여 숱한 제재결의들을 쏟아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지만 그 시험들이 중지된 지 옹근 1년이 되는 오늘까지 제재결의들은 해제되거나 완화되기는커녕 토 하나 변한 것이 없다고 지적하고 남조선주둔유엔군사령부는 북남 사이의 이행까지 가로막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 외무상은 유엔군사령부에 대한 말한다면 유엔의 통제 밖에서 미국의 지휘에만 복종하는 연합군사령부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도 신성한 유엔의 명칭을 도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래는 리용호 외무상 유엔총회 연설문 전문이다.

 

------------------아래-------------------------------------

 

의장선생,

 

나는 먼저 마리오 페르난다 에스비노세 가르세스 선생이 유엔총회 제73차 회의 의장으로 선거된 것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신의 능숙한 사회 밑에 본 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의장 선생,

 

평화와 발전은 현 시대의 공통된 지향이며 유엔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기본목표입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평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여전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힘의 입장에 선 일방주의 경향으로 하여 전반적 국제관계가 긴장해지고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평화가 위협당하고 발전이 억제당하고 있는 지난 1년 간의 국제정세는 유엔의 역할을 더욱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적으로 평화와 발전을 지향한 가장 뚜렷한 기류가 조성된 곳은 조선반도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께서는 올해 4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셨습니다.

지난 수십년 간 지속되어온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방위력과 전쟁 억제력을 믿음직하게 다져놓은 조건에서 우리에게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 역사적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건설에 총집중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의 노선은 무엇보다도 평화적 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조선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과감한 수뇌외교활동을 벌이시어 북남관계와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주변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대한 돌파구를 여심으로써 조선반도 정세를 극적으로 완화시키는 귀중한 새로운 국면을 안아오셨습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정세가 완화될수록 지역 평화와 안전은 그만큼 더 공고화되게 되어 있으며 이것은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 안전, 다시 말하여 유엔 성원국 모두의 리익에로 이어집니다.

 

이 연단에서 많은 나라 대표들이 조선반도의 현 정세 발전 흐름을 한결같이 지지 환영하고 있는 것은 공화국 정부의 전략적 선택과 그 실현을 위한 진지한 노력이 국제사회의 공동의 리익과 지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의장 선생,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 데서 관건은 지난 6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역사적인 조미수뇌 상봉과 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리행하는 것입니다.

조미공동성명에는 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근원으로 되어온 지난 수십년 간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할데 대한 문제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조미 사이의 인도주의 문제를 포함하여 조선반도 문제의 궁극적 해결을 위한 원칙적 문제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미공동성명이 리행되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재의 완화 기류는 공고한 평화로 정착되고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도 실현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세계 최대의 열점이었던 조선반도는 아시아와 세계의 안전에 기여하는 평화와 번영의 발원지로 전환되게 될 것입니다.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하게 리행하려는 공화국 정부의 입장은 확고부동합니다.

조미공동성명이 원만히 리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십년 쌓여온 조미 사이의 불신의 장벽을 허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미 두 나라가 신뢰조성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조미 사이에 진행된 여러 협상들, 합의들의 리행이 결실을 보지 못한 것은 서로에 대한 불신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고 호상 신뢰가 부족하였기 때문입니다.

조선반도 비핵화도 신뢰조성을 앞세우는데 기본을 두고 평화체제의 구축과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공화국 정부는 이번 조미공동성명이 성공적으로 리행되도록 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염원으로부터 신뢰조성을 특별히 조성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있습니다.

공화국 정부는 벌써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기 이전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투명성 있게 폐기하였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데 대하여 확약한 것 같은 중대한 선의의 조치들을 먼저 취하였으며 지금도 신뢰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미국의 상응한 화답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 평화체제의 결핍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가셔줄 대신 선비핵화만을 주장하면서 그를 강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제재 압박 도수를 더 높이고 있으며, 지어 종전선언 발표까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의 망상에 불과하지만, 제재가 우리의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이 교착에 직면한 원인은 미국이 신뢰조성에 치명적인 강권의 방법에만 매어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북남관계에서 나타난 급속한 개선의 협력의 분위기는 신뢰조성이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남 수뇌분들은 5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무려 세 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남관계의 제반 문제들을 건설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필요한 신뢰를 쌓고 있으며, 그 결과가 실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919일 북남 수뇌분들께서 공동발표하신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올해 들어와 북남 사이 정치, 군사, 인도주의, 체육문화, 경제협력을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대화가 활성화되고 화해와 협력의 기운이 비할 바 없이 높아졌으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는 괄목할만한 결과물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비핵화 문제의 당사자가 미국이 아니라 남조선이었다면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도 지금과 같은 교착상태에 빠지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하여 조미 사이의 신뢰조성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지만 이것은 미국이 우리로 하여금 충분한 신뢰감을 가지게 할 때만 가능합니다.

 

의장 선생,

 

미국에서 조미공동성명의 리행에 관한 비관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 있는 것은 결코 공동성명에 그 어떤 부족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의 국내정치와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미국의 정치적 반대파들은 순수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믿을 수 없다는 험담을 일삼고 있으며,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한 일방적 요구를 들고나갈 것을 행정부에 강박하여 대화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척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대화 상대방에 대한 불신을 고취하면서 강권의 방법에만 매달리는 것은 결코 신뢰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대방의 불신만을 더욱 가중시키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불신할 리유에 대해서 말한다면 미국보다 우리에게 그 리유가 훨씬 더 많습니다.

미국은 우리보다 먼저 핵무기를 보유하였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한 나라입니다.

미국은 70년전 공화국이 탄생한 첫날부터 우리에 적대시정책을 실시해왔으며, 자국기업들이 우리나라와 나사못 한 개도 거래하지 못하게 하는 철저한 경제봉쇄를 감행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미국 땅에 돌멩이 한 개 날라간 적이 없지만, 미국은 조선전쟁 시기 우리나라에 수십 발의 원자탄을 떨구겠다고 공갈한 적이 있는 나라이며 그 이후에도 우리의 문턱에 끊임없이 핵 전략자산을 끌어들인 나라입니다.

만일 조미 두 나라가 과거에만 집착하면서 서로 상대방을 무턱대고 의심만 하려 든다면 이번 조미공동성명도 지난 시기 실패한 다른 조미 합의들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조미수뇌회담의 가장 중요한 정신의 하나는 쌍방이 구태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미국은 이 관건적인 시각에 자기가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 미국의 국익에도 이어진다는 선견지명있는 판단을 내리고 조미관계 해결의 새로운 방식을 견지해야 하며 오직 그렇게 될 때만이 조미공동성명은 비로소 그 리행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조미공동성명이 끝내 미국의 국내 정치의 희생물로 된다면 그로부터 비롯될 예측불가능한 후과의 가장 큰 희생물은 바로 미국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조미관계와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본 총회의 주제로 선정된 모두에게 필요한 유엔 건설, 평화롭고 평등하며 지속적인 사회를 위한 세계적인 지도력과 공동의 책임을 실현하는데서 핵심 중의 핵심사항으로 됩니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노선은 우리 인민의 생활을 높일 뿐 아니라 평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지역과 세계 인민들의 염원에도 부합되는 올바른 전략적 선택입니다.

국제사회는 응당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위하여 우리가 내린 결단과 우리가 취한 선의의 조치들에 화답하여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우리의 노력을 지지 고무해야 할 것입니다.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는 것은 조미 공동의 책임인 동시에 여기에는 유엔의 역할도 있습니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에 대하여 그처럼 우려를 표명하기 좋아하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올해 조선반도에 도래한 귀중한 평화 기류에 대하여 아직까지 외면하고 있는 것은 결코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핵시험과 로켓 시험발사들을 문제시하여 숱한 제재결의들을 쏟아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지만 그 시험들이 중지된지 옹근 1년이 되는 오늘까지 제재결의들은 해제되거나 완화되기는커녕 토 하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조미수뇌회담과 공동성명을 환영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할데 대한 일부 성원국들의 제의마저 거부하는 극히 우려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어 남조선주둔유엔군사령부는 북남 사이의 리행까지 가로막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군사령부에 대한 말한다면 유엔의 통제 밖에서 미국의 지휘에만 복종하는 연합군사령부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도 신성한 유엔의 명칭을 도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유엔과 특히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헌장에 규제되어 있는 자기 사명으로부터 국제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되는 사태 발전을 지지 환영하고 고무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유엔은 모두에게 필요한 유엔 건설, 세계적인 지도력과 공동의 책임이라는 본 총회의 주제를 조선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제 행동에 구현함으로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각이(하사)는 유엔이라는 오명을 하루빨리 털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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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북의 평화공세 18/09/30 [12:34]
당근빠따...평화가 목적이지 핵포기가 목적이 아니지러
양키와 대치한지 70년인데 양키 그속을 모르겠남
평화공세는 매우 효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양키도 양분되었고 남쪽은 확실히 내편만들었고 중국과 러시아도 협력자니...참 잘하고있어 수정 삭제
세계공민 18/09/30 [15:05]
조선의 주장은 지극히 정당하다.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되는 미국의 상응한 조치가 따라가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오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정 삭제
ㅋㅋㅋ 18/09/30 [15:50]
양키는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얘네들은 꼭 매를 봐야 정신차릴놈들이다. 수정 삭제
무기장사 18/09/30 [21:29]
과거 2차세계대전 직전 독일과 소련은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었다 그것만 철석같이 믿었던 소련은 뒤통수를 맞고 수천만명의 희생자를 내었던 역사를 잊어선안된다 미국이 어떤나라인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의 나라 국민들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사탄의 나라가 아닌가 수정 삭제
국제여론은 북의편 18/09/30 [21:55]
북은 할만큼했고 국제여론도 북의편이다.
여기서 깽판놓는다면 미국일것이고 북은 손해볼것없다
트럭에서 쏘는 미사일이 있는데 풍계리 폭파가 대수이겠는가
여기서는 양보를 더이상 할것없이 버티면된다 수정 삭제
저들은깨어나지않는다 18/09/30 [22:02]
리용호 외무상이 정확히 지적한대로, 미국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는 상태에서 북이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핵무장 해제는 미국과 북이 '동시행동의 원칙'에 따라 함께 실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미국이 북에 핵무장 해제를 요구하려면 북에 요구하는대로 똑같이 동시에 자신들이 조선을 적대하여 겨눈 핵무장을 해제해야만 합니다. 이는 1) 언제든 조선반도로 끌어들일 수 있는 미본토의 핵무기 및 이를 생산, 지원하는 미본토의 핵시설과 그 투발수단을 해제하거나, 또는 2) 언제든 미본토로부터 핵무기와 그 투발수단을 받아들이거나 경유하여 전개시킬 수 있는 남녘땅 및 일본열도/하와이/괌/오키나와 등지의 모든 주둔미군 기지들과 시설들을 해제, 철거하는 길, 둘 중의 하나에 의해 실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현재 북미간 대치의 핵심이며 지난 6월 12일 합의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적시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수정 삭제
당찬 북한외교 18/10/01 [00:52]
비굴하게 사느니 죽느니만도 못하다. 양키 백놈 죽이고 나 하나 죽으면 우리 반만년 역사의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으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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