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1일부터 JSA와 DMZ 일대에서 지뢰제거 작업 개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4: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방부는 1일부터 남과 북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의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개시했다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의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각각 지뢰제거 작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이하 군사합의서)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첫 번재 조치라고 설명했다.

 

남과 북은 1일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각 해당지역에 대해 10월 20일까지 지뢰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비무장지대(DMZ)DML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남과 북은 군사합의서에서 “2.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비무장지대 안에 감시초소(GP)를 전부 철수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로 상호 1이내 근접해 있는 남북 감시초소 들을 완전히 철수하기로 하였다.”고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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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18/10/03 [12:39]
수고가 엄청 많을것이다. 지뢰매설현황(지도/위치 및 형태등)이 제대로 작성, 인수인계되지 않았다면 휴전이후 전방지역에 묻어온 수백만의 지뢰를 태산에서 바늘찾기 일텐데..근무장병들의 노고가 얼마나...?온 국민의 지원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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