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선언 민족통일대회 남측 대표단, 4일 방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1: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104일부터 남북이 함께 하는 ‘10.4선언 11주년 민족통일대회남측 참가단의 공동대표 단장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 5명이 맡는다.

 

통일부는 이번 방북단은 150여명 규모이며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하는 이 대표와 조 장관, 원혜영 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 5명이 공동대표단이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재정 경기교육감도 방북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 아들 노건호 씨도 방북한다.

 

민간 대표단은 노무현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종교계 인사 등 8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명계남 씨, 김미화 씨, 안치환 씨 등도 포함되었다.

 

대표단은 4일 항공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 10·4선언 기념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시설 참관과 예술공연 관람, 부문별 남북 간 협의 등으로 일정이다.

 

하지만 이번 방북 대표단 구성에서 통일부가 615남측위에 대한 배제와 선별방북 허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는 이번 민족통일대회 준비과정에서 민간에 보였던 배제와 선별의 방식을 이후에도 계속 보인다면 앞으로 민족적 합의와 의미가 있는 행사들의 의미를 깎아 내리게 될 것이다.

 

통일부가 6.15선언과 10.4선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 615남측위를 비롯한 민간단체들에게 방북의 문을 더욱 과감히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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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23 18/10/02 [17:10]
밤나 갔던 사람들만 가냐? 가보지못한 사람들도 끼어야잖나? 관직, 직함, 벼슬없어서 뺐..? 수정 삭제
보안법철폐 18/10/02 [18:42]
그니까 아무나 막가고오고 할라믄 보안법을 없애야한다구
통일부가 이제는 벼슬아치노릇 제대로 할라고하네...꼴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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