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시진핑 군부대 시찰, 강군건설 문제 언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3 [10: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3중국의 습근평(시진핑)주석이 27일 한 집단군부대를 시찰하면서 강군건설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심도 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형세 하에서의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하며 법에 의한 군대관리 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신문은 시진핑 주석이 훈련과 싸움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능력을 속히 높임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이날 시진핑 주석이 비행장지휘소에서 부대의 행동훈련을 보았다고 말했다.

 

앞서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927~2879집단군을 시찰하고 랴오닝에 주둔하는 부사단장급 이상의 지도자 간부를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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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0/03 [13:40]
찌질이 트럼프는 아마도 따까리가 없으면 마누라와 밤일도 못하는 신세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따까리가 캐나다와 멕시코, 유럽연합과 일본이다.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중국을 고립시키는 조항을 삽입한 모양이다. 참으로 부질없는 미치광이 늙다리 짓에 대가리 굴리는 모습을 보면 일제 강점기 일본넘들이 조선을 핍박하던 일들이 떠오른다.

10/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대체해 '신(新) 나프타(USMCA)'로 불리는 이 협정에 참여한 3개 국가 중 어느 국가라도 '비시장 경제'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다른 국가들이 이 협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조항이다. 대가리가 얼마나 안 돌아가는지 뭔 넘의 협정 이름을 읽지도 못하고 어감도 없게 만들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대형사고다.

비시장 경제와 FTA를 체결하려는 국가는 협상 초기 단계에서 이를 다른 2개 국가에 통보해야 하며, 실제 FTA 체결 시에는 다른 2개 국가가 USMCA를 폐지하고 새로운 쌍방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

중국 정부의 끈질긴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연합은 중국을 시장 경제로 분류하길 거부하고, '비시장 경제'로 분류하고 있다. USMCA에서 말하는 비시장 경제는 바로 중국을 뜻한다는 얘기다. 이 조항이 중국에 초래할 가장 큰 타격은 중국의 대미 우회수출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중국이 캐나다나 멕시코와 FTA를 타결할 경우 이들 국가에 무관세나 낮은 관세로 제품을 수출한 후 다시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회수출'이 가능해지지만, 이번 USMCA 조항으로 이는 아예 불가능해졌다.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는 물론 EU, 일본 등과 비슷한 내용의 합의를 추진해, 중국이 이들 국가와 FTA를 체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관측했다.

이들 국가와의 FTA 체결이 봉쇄될 경우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타격을 다른 나라로의 수출 증대로 만회하려고 하는 중국의 전략은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게 된다. 중국 내 인건비 상승과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의료, 신발 제조업체 등이 속속 중국을 떠나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략 차질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하던 중국의 경쟁력을 흔들어놓을 소지가 다분하다.

트럼프가 USMCA에 대해 "이것이 북미를 제조업 강국으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자신한 데는 이러한 복안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송의영 서강대 교수는 "USMCA 조항은 미국이 중국에 대항하는 '경제 동맹'을 결성하려는 것"이라며 "트럼프는 모든 교역국과 전쟁을 벌이는 초기의 전략에서 벗어나, 유럽, 일본, 캐나다 등과 함께 중국에 대항하는 동맹을 결성하는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남발하는 수많은 나라의 제재 관리만으로도 대가리에 쥐가 날 판인데 씨벌넘이 또 요상한 수작질로 세상만인을 피곤하게 할 모양이다. 그렇게 폼 잡고 설쳐본들 중간선거에서 패배하고 러시아 스캔들''로 탄핵 소추가 진행되면 바로 자리에서 물러나 인생 낙오자처럼 하는 일 없이 빌빌거리다 탄핵이 결정되면 보따리 싸서 집에 가야 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섹스 스캔들'과 관련한 선거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되고 도주 우려로 체포되어 똥구멍 검사 후 구치소에 처박혀 법정을 들락날락하다가 교도소로 이동해 인생을 마감할 것인데 대통령직을 도둑질하고, 국가부채가 많은 나라의 국고를 함부로 탕진해 놓고 뒤늦게 그렇게 깝죽거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지.

후임자는 트럼프가 한 일을 전부 파기하고 옛날처럼 돌려놓을 것이니 너무 공들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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