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가자 평양으로! <빛나는 조국> 관람 열풍" 소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4: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월 9일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공화국창건 70돌을 경축하는 새로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시작되었다.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4연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라는 내용으로 여러 편의 기사를 게재했다.

 

먼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쳐지고 있는 일경기장은 환희와 격정으로 끓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날이 갈수록 릉라도는 지역과 지경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의 초점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99일 첫 막을 올린 뒤에 <빛나는 조국>에 대한 이야기는 북녘 땅 곳곳에서 가장 첫째가는 화제로 되였으며 <아리랑> 열풍에 이어 또 하나의 폭풍 같은 관람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빛나는 조국>이 시작된 후 수십 만 명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그 중에는 수십 개 나라에서 온 수많은 외국인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공연이 시작되기 전 부터 공연종목이 소개된 인쇄물을 펼쳐보며 설레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사람들, 환희의 시각을 고대하며 저마끔 손에 든 사진기와 손전화기들, 기계와 같은 동작과 기백 있는 웨침으로 공연시작 전부터 관람자들의 마음을 흥분시키는 배경대라고 하면서 <빛나는 조국>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몇 번이나 보았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으며 이는 곧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거대한 감화력을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라고 밝혔다.

 

이어 <빛나는 조국>경기장에 펼쳐지는 매 장, 매 경은 하나의 예술적 화폭이기 전에 우리 공화국의 승리와 존엄,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난시련을 헤치시며 줄기차게 전진시켜 오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였고 이 땅에 태를 묻은 공화국의 아들딸들이 위대한 당을 심장으로 받들어 값비싼 피땀으로 수놓아온 애국충정의 역사이기에 “(빛나는 조국 공연은) 전 세대들에게는 청춘시절의 위훈이고 한생의 자서전이었으며 새 세대들에게는 공화국의 기틀이 되고 초석이 되여 내 나라를 영원무궁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조국으로 빛내려는 불같은 열망이고 맹세라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관람객들) 누구나 말했다. 전쟁노병도 노동자도 과학자도 농업근로자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강대함에 대하여, 더 밝고 휘황할 미래에 대하여라고 공연을 본 사람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빛나는 조국> “관람열풍 속에 꽃펴난 이야기라는 기사를 통해 어디서나 들려오는 유다른 인사말 《〈빛나는 조국을 보았습니까?》, 여기에는 어느덧 우리 인민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대한 사랑과 애착, 장장 70성상 가장 빛나는 승리의 역사를 수놓아온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비껴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빛나는 조국> 관람을 마치고 간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노동계급의 이야기를 노동신문은 “(공연을 보고 평양에서 원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는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한창 피우고 있었다. 감탄 속에 입을 벌리고 하늘과 땅을 번갈아 엇바꾸며 보느라니 목이 다 뻐근하더라는 운광직장장의 이야기며 줄창 박수를 쳤더니 아직 손바닥이 얼얼하다는 내화물직장장의 이야기이들은 평양에서 하루를 더 보내고 싶었지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본 그 밤으로 공장으로 향하였다. 위대한 조국을 받들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앞장서 달려갈 맹세가 불같았던 것이다. 이른 새벽 공장으로 들어선 그들은 곧 생산전투에 진입하였다며 "관람열풍이 곧 생산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한 장면     ©자주시보

 

이어 노동신문은 가자 평양으로, 조선을 알자라는 기사를 통해 <빛나는 조국> 공연이 세계적인 대파문, 세계적인 대인기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격동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국가관광총국 조선국제여행사에서 일하는 일꾼의 말을 빌려 “<빛나는 조국> 공연을 보기 위하여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평양을 찾는 사람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온 외국인 관람객 이야기, <빛나는 조국>을 본 유럽 관광객은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공연을 다시 한 번 공연을 보기 위해 신청했다는 이야기, 공연을 보지 못하게 되자 모든 관광일정을 취소하고 체류 기간을 연기해 기어이 <빛나는 조국>을 보고 돌아간 일본 관광객들 이야기를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계속해서 요즈음 일본에서는 조선을 알려면 먼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보라는 말이 널리 퍼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본 외국인들 속에서는 <조선은 참으로 신비한 나라, 수수께끼 같은 나라이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전했다.

 

<빛나는 조국>을 외국 관광객들은 “<조선의 일심단결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았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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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000 18/10/05 [13:17]
이젠 생각을 바꿔야..북한의 문화활동은 모두 체제선전이라고 생각해왔던 우리도 변해야..모든 문화활동은 그 체제의 산물이다.. 수십만 미국애들이 성조기/맥주잔흔들며 대형 팝쑈에서 Hotel California..! Final Countdown..!외치는건 멋있고..북의 장대한 집단체조공연은 애들오줌싸서 먹는다카며..마치 군대 심리전정보원같은 소리나 지꺼리는 고장난시계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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