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미관계는 미국내 정치의 희생물로 될 수 없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08: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일 “조(북)미관계는 미국내 정치의 희생물로 될 수 없으며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순세력들의 악의적 행위들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조미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고의적인 도발행위’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지난 9월 26일 미의회 상원 외교위원회는 우리의 그 무슨 ‘강제수용소’철폐를 요구하는 ‘결의안’과 ‘대조선정책’에 대한 의회의 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아시아안심법안’이라는 것을 가결하는 놀음을 벌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체는 “이른바 ‘강제수용소’철폐결의안에는 ‘수용소’운영에 책임이 있는 우리 성원들에게 추가제재를 부과하며 ‘북조선주민들에 대한 반인륜적 범죄에 관한 조사와 해결책 마련’을 위한 특별형사재판소설립을 행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안심법안’에서는 대조선(북)제재를 포함한 ‘대조선정책’집행에 대한 의회의 감독권한을 전례 없이 강화하도록 규제하는 것과 함께 대조선정보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회계 년도까지 1,000만US$의 예산을 배정하기로 하였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에 매체는 “이번에 미 의회 상원외교위원회에서 조작한 대조선적대시법안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략과 병적거부감에 기초하고 있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날강도적인 문서장들”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지금 역사적인 평양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조미대화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 환영해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미 의회가 우리를 반대하는 대조선적대시법안들을 연이어 조작해낸 것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트럼프행정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조미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역전시켜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며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조치에 상응한 조치로 부응해 나설 대신 제재강화와 인권압박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미 의회의 책동은 조미관계가 무엇 때문에 진척되지 못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매체는 평했다.

 

하기에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저들의 정략적 목적에만 눈이 어두워 구태의연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미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역사적 여정에 합세해나서야 한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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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10/06 [08:55]
문재인 꼭두각시냐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김정은


ㅋㅋㅋㅋ


비아냥


북한 김정은이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주둔을 용인햇다며

문재인은

판문점선언이나, 평양선언이든 남북군사합의서 남북평화협정 남북종전도 모두 부정하는것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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