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0.4선언 민족통일대회 보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6 [10: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의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열린 것을 6일 보도했다.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은 6일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공동호소문 전문을 게재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10.4선언발표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5일 평양에서 진행된 소식을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기념대회에서 공동호소문이 채택된 것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남측과 해외대표단 주요성원들을 만난 것,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소식도 보도했다.

 

먼저 노동신민은 민족통일대회에는 북측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과 관계부문 일꾼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했으며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 리동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부위원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정학필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카나다지역위원회 위원장, 선경석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해외측 대표단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1년 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노무현대통령이 역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10.4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북남 수뇌분들께서 세 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우리 겨레에게 평화번영의 새로운 이정표인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안겨주었다. 온 겨레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해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북은 소개했다.

 

이어 남측의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해찬 이사장의 연설을 소개했는데 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역사적 합의를 실천하는 첫 민족공동행사가 평양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관계는 새롭고 높은 단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소개했다.

 

해외측의 손형근 위원장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었으며 해외에서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실천을 적극 추동하는 각계층 동포들의 운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공동호소문이 발표된 것과 호소문 전문을 게재했다.

 

또한 같은 날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인민문화궁전에서 ‘10.4선언발표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의 주요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의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나누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5일 관람한 소식을 간단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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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10/06 [11:21]
미국
집권당이 공화당승인ㅎ아ㅔ


미국 연방 백악관과 국무부와 재무부에서

북한에 송금 해서 열리는대회 잖니




10.4 승인ㅇㄹ 한곡은 미국 부시 공화당이잖니

6.15 승인한곳도 미국 부시 공화당이잖니 수정 삭제
해고리망신 18/10/06 [21:09]
해고라...늬가 조명균 따까리로 거기 글케 가야할자리냐
조명균과 해고리는 비교불가의 차이라 까마득하다못해 어디있는지도 몰라야하는건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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